대청댐 야경은 7월 18일 토요일 밤이고
일식은 오늘 22일 낮 풍경입니다.
눈이 부셔 해를 바라볼 수 없어서 필림을 카메라 앞에 비추고 찍은 사진.
구름이 약간 가리워진 틈에 찍은 사진...
스님들도 일식 장면을 바라 봅니다.
연곷을 심어놓은 화분에 비친 태양(해)의 모습.
출처: 대전走走클럽 원문보기 글쓴이: 너른숲(陳廣植)
첫댓글 차~암 이쁘네유~
저 달의 뒷편. 빠알간 오르가즘 ..아~! 원죄에 대한 그리움......선달님이 일식이 끝난 뒤 나에게 보낸 문자입니다.
선달님은 원래 원죄가 있습니다, 사기죠...대동강 팔아먹은죄...그 원죄가 그리운가 봅니다...대동강 팔아먹고 그돈으로 평양 기생들 많이 녹였는데...
연꽂과 그 아래 비친 태양이 참으로 조화를 아름답게 이루었습니다...그림처럼...
와멋진 작품 이네요
첫댓글 차~암 이쁘네유~
저 달의 뒷편. 빠알간 오르가즘 ..아~! 원죄에 대한 그리움......선달님이 일식이 끝난 뒤 나에게 보낸 문자입니다.
선달님은 원래 원죄가 있습니다, 사기죠...대동강 팔아먹은죄...그 원죄가 그리운가 봅니다...대동강 팔아먹고 그돈으로 평양 기생들 많이 녹였는데...
연꽂과 그 아래 비친 태양이 참으로 조화를 아름답게 이루었습니다...그림처럼...
와멋진 작품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