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내에 정의구현사제단, 정의평화위원회 등 종북세력이 둥지를 틀고
대한민국을 좀먹고 있다.
그들은 제주도 해군기지, 밀양송전탑, 국정원 댓글, 이석기 내란음모 등
모든 일에 반기를 들고 대한민국을 뿌리부터 흔들고 있다.
그들은 북한 동포들의 인권이나 북한민주화를 위해서는 단 한 번도 촛불은 커녕 성냥불 조차 켠 적이 없다.
천주교정의평화위원회 총무인 장동훈신부라는 자는 오마이뉴스 2013.9.9일자 인터뷰 기사에서
"어렵게 쟁취한 민주주의가 아직 건강한 편은 아니지만 허약하진 않다...... 우리는 '피의 뿌리'를 갖고 있다."며
유혈폭동을 암시하는 협박까지 하는 지경이다.,
말로 규탄만 해서는 저들을 박멸할 수 없다.
이제는 행동을 할 때다.
병균이나 곰팡이와 독버섯은 습기가 없으면 죽는다.
저들을 먹여살리는 것은 선량한 신도들의 피땀어린 헌금이다.
자기들은 단 한 번도 땀흘려 노동해서 경제가치를 창출한 적 없이
헌금한 공짜돈으로 잘 먹고 잘 살면서 우리 공동체를 좀먹는 존재이다.
불교의 성철스님은 공부와 수행을 게을리하는 제자들을 볼때마다
"이 밥도둑놈들아, 너희가 먹는 밥이 어디서 왔는지 아느냐?"
일갈하면서 몽둥이로 두들겨 패기도 했다.
이제는 저들을 말려 죽일 때이다.
정의구현사제단을 비롯한 천주교 내의 반대한민국 세력을 박멸할 때까지
뜻있는 애국 신도들은 대대적인 [ 헌금거부 ]와 [ 냉담 ] 운동을 펼쳐야 한다.
우선적으로 그들의 돈줄을 말려야 한다.
병균과 곰팡이와 독버섯이 완전히 제거된 후에는
진정한 신앙공동체로 돌아가면 된다.
갈곳 없는 생명을 돌보는 꽃동네 같은 곳은 당연히 계속 지원해야 한다.
첫댓글 우리는 교무금을 부부가 각각 내고 있는데 그만 내야 할지 고민을 해야겠습니다. 우리가 내는 교무금으로 친북좌파 신부들 멱여 살린다면 안되지요.
참으로 나라사랑하는 애국 신앙인들의 마음을 위로하시는 속시원한 일갈이십니다. 제 의견으론 1년정도 헌금하지 않으면 종북좌파 전제가 거덜이 날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 우리나라 젊은 천주교 신부들 너무 할일이 없어 신자들이 헌금한 소중한 흠숭의 예물을 심지어 전교조 운동하는자들까지 지원한다는 내용도 확인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사랑의 마음으로 이웃을 구하고자 하는 신자들 헌금과 성금이 고작 운동권 좌파 빨갱이 준동 대한민국을 멸망시키고 3대세습 북괴무리들의 적화통일 수단 정치활동 자금으로 모두 다 충당된다는 사실은 대한민국내에서 너무 놀랍고 심각한 문제라 생각합니다. 국가적으로도 안보차원 대비가 요구됩.
이거 헌금을 내지 말아야겠군요!! 내가 낸돈이 종북사제가 쓰도록 할수는없죠!!
참으로 애국적 전통을 지닌 대한민국 가톨릭교회가 어쩌다 저지경인지...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