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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령지맥(한남) 쌍령지맥 2구간(성은리고개=>덕암산=>동고리.진위천/안성천 합수점)
부뜰이(윤종국) 추천 0 조회 297 20.03.03 23:0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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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04 08:21

    첫댓글 졸업을 축하 드리고
    산패 작업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장단교에서 공장 주변 따라가는 길이 지겨웠습니다~

  • 작성자 20.03.05 00:17

    그렇습니다.
    장단교에서 합수점까지 거의 8km이상은 되는거 같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20.03.04 09:10

    쌍령지맥 2구간으로 마무리하셨네요
    도심과 농로를 넘나들며 이어지는 마루금이 아기자기합니다 박무가 하루종일 이어지는듯하여 아쉬우셨겠지만 일몰을 목격하셨으니 서운은 면하셨을듯 ^^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0.03.05 00:22

    그렇습니다.
    대체로 맑은거라는 일기예보가 틀렸는지 사진 화질이 좋일 못합니다.

  • 20.03.04 09:33

    유난히도 많은 골프장통과, 도로를 장시간 걸으며 지났던 쌍령지맥길이 생각납니다.
    진위천과 안성천 합수점에 이르시면서 마무리하셨네요.
    오두지맥하면서 지나쳤던 94.6봉에도 마침내 표지판이 자리매김하여 다행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0.03.05 00:29

    선답자들 산행기를보면 골프장을 지날때 시비를 걸어와서 곤란을 격었다는데.
    우리는 이른시간에 통과하니 별 어려움 없이 지났습니다.
    오두지맥의 94.6봉 마루금엔 길이 엄청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104.5봉의 뽑혀서 누워 있는 삼각점의 의문이 풀려서 큰 소득이였습니다.
    감사 드림니다.

  • 20.03.04 14:25

    부뜰이운영자님!
    다음 오두지맥 주자는 94.6봉을 안 갈래야 안갈 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ㅋ
    쌍령지맥 1구간은 병자호란에 청군에 개박살난 쌍령전투,
    2구간은 임진왜란에 칠전량전투에서 개박살난 원균의묘로 써머리해도 될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0.03.05 00:36

    지금까지는 94.6봉을 답사한 산꾼이 없었습니다.
    104.5봉의 삼각점이 94.6봉으로 이사를 갔으니 94.6봉의 더 큰 의미를 둬야 될거 같슴니다.
    팔탄육교에서 104.5을 포기하고 94.6봉으로 바로 간다면 크게 힘들것도 없어 보입니다.
    감사 드림니다.

  • 20.03.04 22:29

    산패작업 하시며 쌍령지맥 진행하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시내 통과 하시고 공장 지나 가시고
    산을 걸어야 한는데 도시화가 진행되어
    버린 지맥길이다 보니 조금은 지루 하셨을듯
    합니다..

  • 작성자 20.03.05 00:39

    그렇습니다.
    지맥길에 도심을 지날때는 크고 짧은 거리의 알바는 수도 없이 하게 딤니다.
    그래도 나름 재미도 있습니다.
    감사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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