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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덕지맥(백두/한강/영월) 백덕지맥 1구간 양구두미재-분기점-양구두미재-청태산-술이봉-성목재-오봉산-문재
세르파 추천 0 조회 183 21.05.26 23:0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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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27 06:13

    첫댓글 새벽이긴 하지만 날씨가 쌀쌀 하단 말씀을 보면
    역시 강원도스럽고 높은 산스럽습니다.
    한번에 문재까지 가시고
    많이도 걸으셨습니다. ^^
    예전 띠지는 쭉 펴있지 않고
    꽈배기 같이 살짝 말리는 경우가 있었지만
    특이한 재질(?)과 흔치 않던 색을 사용하여
    대번에 세르파님의 띠지란걸 알수 있었지요.
    곧 산에서 세르파님의 새로은 띠지 볼 날이 오겠지요.
    높은 산줄기, 합수점까지 즐거운 발걸음 이어가세요.

  • 작성자 21.05.27 09:22

    똥벼락님 한겨레산악회 선등띠지 잘보고 가고 있습니다 항상 애매한 곳에 똥벼락님 띠지 구원의 손길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21.05.27 07:19

    18일에 이어 백덕지맥에 들으셨네요
    천고지가 넘는 고봉들이 줄비합니다
    따지도 새단장, GPS도 트랭글을 사용하시니 이번 여행길에서 많은 변화를 감지합니다 세분의 알콩달콩 백덕지맥길 즐감했구요 15시간 가까이 운행에 대단히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1.05.27 09:26

    ㅎ 기본으로 e-산경표 쓰고요 트랙저장보조용으로 삼성헬스가 오류가 많아서 트랭글로 해보네요 그리고 장거리 지맥 완성하고 단거리 지맥도전 띠지도 새단장 하였습니다 백덕지맥은 주왕지맥과 비슷합니다 고도가 높아서 손이 시러울 정도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 21.05.27 08:31

    수고하셨습니다~
    지나온길 회상하며 갑니다~

  • 작성자 21.05.27 09:27

    법광님 162지맥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응원 감사합니다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저도 정년까지 완성이 제 나름의 목표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21.05.27 18:35

    세르파선배님!
    트랭글로 바꾼건 아주 잘 하셨네요.
    그동안 세르파님 트랙이 탐나도 달리 사용할 능력이 안됐는데 이제 한번 씩 살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양두구미재가 아니고 양구두미재에요. 양두구육하고 음청 헷갈립니다.^^ ㅋㅋ
    무도팀 진행한 산행기와 부뜰이운영자부부님 진행한 산행기를 읽었는데 직접 가보지 않고는 금방 잊어버리는군요.
    낮에 갔더라면 분기점에서 태기산 풍력발전기를 볼 수 있었던거죠....?

    비니에 긴팔에 잠바, 그리고 반장갑.. 땡중님은 목폴라까지 두르셨네요. 기온이 영상 5도 정도 되었을까요

    저는 일단 문수지맥 진행해 보고, 더워지면 얼른 주왕, 영월, 춘천 등 강원도로 들어갈려고요.^^
    금오와 덕산은 새중간에 낑가 넣구,,, 보현과 팔공은 가을에 하면 좋을것 같네요. 호미는 겨울로 잠정 결정되었습니다.
    진행하면서 날씨와 기온에 따라 순서를 최대한 유리하게 이끌어볼 작정입니다.^^

    가다보면 만나리라 봅니다만 세르파님 새로운 띠지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요. ^^
    땡중대장님 범부채형님과 함께한 백덕지맥 1구간 문재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1.05.27 12:55

    퐁라라님 산행계획 잘하시고 계십니다 기본은e 산경표 트랙 저장은 트랭글로 해보게요 새로운 띠지 어색하지만 ㅎ 만족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21.05.27 17:28

    오우 수고많으셨습니다.
    백덕지맥 1구간 졸업 축하드리며 새로운띠지 참 보기좋은데요? ^^

  • 작성자 21.05.28 13:59

    부리나게님 백덕지맥 참 멋진 지맥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21.05.28 10:52

    백덕지맥에 드셨네요.
    분기점 산패는 도로 따라 올라가다가 도로 좌측지점
    영월지맥과 분기되는 부분에 설치 해 두었는데 그게
    유실 되었나 봅니다.

    술이봉 올라서 보니 갑자기 지맥길이 아닌 딴세상이
    펼쳐져서 잠시 흠짓 놀라기도 했었네요.. ㅎㅎ

    저희도 매점에 들려 커피도 한잔 하고 여유 있게 즐기며
    걷던 생각에 살짜기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

    다음구간 까칠한 곳들이 많으니 유의 해서 진행 하시기
    바랍니다. ^^

    백덕지맥 첫구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시그널 잘 나왔네요 ^^

  • 작성자 21.05.28 11:29

    보수해볼려고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요 다류대장님 백덕지맥 흔적 발자취 잘 쫓아가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 21.05.31 18:54

    백덕지맥에 분기점산패가 어디로 갔을까요.
    백두사랑산악회 것과 같은 나무에 설치을했고 높이도 3m는 되는 높이였는데요.
    떼내는 사람도 고생좀 했겠습니다.
    백두사랑 것도 찿은거란 말씀이시죠?

  • 21.06.02 08:58

    홀대모 모임 있던 날에 백덕지맥을 출발하셨네요.
    27km가 넘는 장도를 진행하셨구요.
    세분이서 오손도손 함께 하시는 모습입니다.
    이어지는 안전한 여정을 바랍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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