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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지구촌 대 특종
85편 바알세불의자식
vs
하나님의 아들 (귀신론)
(누가복음 11장 14절-32절)
성경에는 이 귀신론에 대한 말씀들이 참으로 많게 증거 되어 있고 또 예수님께서도 오셔서 그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치유하는 사역을 많이 하셨어요. 그런데 이 귀신에 대한 성경의 진리를 잘 모르면 이것이 상당히 혼란스럽고 잘못 가면 이 세상에 사단에 그 종노릇하게 됨으로써 그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고 귀신의 처소가 되어버리는 그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현대 교회에서 많은 성도님들이 가장 알고 싶어 하고 또 우리 그 사역자님들도 가장 알고 싶어 하는 하나님께서 왜 귀신을 이 땅에 두시고 왜 사단을 이 땅에 두셔가지고 우리들을 이렇게 괴롭히고 병들게 하고 이런 일들이 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가? 알면요 하나님께서 이 귀신이 없고 사단이 없으면 하나님의 구속사가 완성되지 못해요. 그래서 이 마지막 때 이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들과 종들을 추수하는데 도구로 사용하는데... 추수할 때 보면요 곡식과 쭉정이를 나눌 때 그 키를 가지고 이렇게 막 흔들며는 껍데기는 날아가고 알곡은 안으로 모여서 이렇게 분리되어 추수가 되어요. 껩데기 껍질하고 쭉정이하고 나뉘게 되는데 이 키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사단의 역할이에요. 그래서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지 않아요. 그래서 성경에도 불법의 아들 적그리스도가 등장을 해야지만 그 이후에 예수님이 재림하시게 되는 것이 성경의 예언이에요. 그래서 그러한 모든 하나님의 모든 깊은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구속사의 비밀을 알아야 그 귀신론의 실체가 드러나게 됩니다. 항상 뭐든지 성경의 중심은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풀어주신 말씀을 성령께서 깨닫게 해 주셔야 진리가 드러나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생각과 우리의 지식을 가지고 이 성경을 풀면 답은 엉뚱한 답이 나오게 되고 우리가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가 아니고 사람의 의를 구하기 때문에 항상 끝은 멸망이 되는 것입니다.
※ 당신은 바알세불의 자식입니까? ↓
거짓영에 속아서 바알세불의자식이 되어가고 있는 종교인들...
사람의 지식을 육체의 소욕을 쫓아가면 끝은 사망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성경의 진리에요. 그래서 항상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중심을 가지고 성경을 풀어야 성경은 다 열리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누가복음 11장 14-32절의 말씀 안에 예수님이 친히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자를 치유하시고 또 귀신의 왕인 바알세불과 대화하는 그 말씀을 통해서 귀신에 대한 정체를 알아가기 원합니다. 먼저 누가복음 11장 14절의 말씀에
누가복음 11:14 예수께서 한 벙어리 귀신을 쫓아내시니 귀신이 나가매 벙어리가 말하는지라 무리들이 기이히 여겼으나 |
예수께서 한 벙어리 귀신을 쫓아내시니 귀신이 나가매 벙어리가 말하는지라 무리들이 기이히 여겼으나... 이렇게 14절에 말씀을 했어요. 그러면 예수님이요. 지금 한 벙어리... 그러니까 말하지 못하는 벙어리가 된 사람에게 있는 귀신을 쫓아냄으로서 그 벙어리가 말을 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왜? 예수님께서 벙어리 들린 귀신을 쫓아내시고 말을 하게 했냐면요? 하나님이 우리의 육신의 몸을 지을 때 우리의 육신은 하나님의 집으로 지었어요. 집으로... 하나님의 집이라는 의미는 하나님의 말씀을 담을 수 있는 그릇으로 빚었다. 이거예요. 성경에도 하나님을 토기장이로 묘사합니다. 토기장이... 그래서 토기장이이신 하나님이 진흙 한 덩이를 가지고 귀히 쓸 그릇도 만드시고 천히 쓸 그릇도 만들었다고 얘기하세요. 그래서 그 그릇이라는 것은 밥을 먹은 이런 식기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그 진흙으로 만든 그릇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집으로 사람의 몸체를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만들었는데 왜 만드셨냐면 그 육체 안에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담기 위한 그릇으로 만들었다는 거예요. 어떤 그릇은 귀히 쓰는 그릇... 그러면 하나님이 이 땅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룰 수 있는 그릇으로 빚은 자가 있고 어떤 그릇은 천히 쓰는 그릇... 이 그릇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그릇으로 빚은 자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 말씀 속에 왜 예수님이 와서 벙어리를 말을 하게 했냐면 이 벙어리는... 우리 입은요. 하나님이 이렇게 하나님의 진리를 증거하는 입술에 열매를 맺히게 해서 말을 하는 입술을 준 거예요. 그래서 우리에게 하나님은요. 언어를 줬습니다. 언어... 그런데 동물들은 언어가 있는 게 아니고 그냥 소리죠. 소리... 그런데 이 인간에게는 언어를 줬어요. 언어를 준 것은 이 땅의 사람들이 대화를 하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는 천국의 언어를 증거 하라고 준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한 벙어리 귀신들린 자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서 말을 하게 했다는 것은 그 자도 하나님이 역사를 이룰 자로 예비한 하나님의 집이었는데 이 귀신들이 그의 입을 벙어리로 만들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할 수 없도록 귀신이 그 입술을 붙잡고 있는 거예요. 이것을 지금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그 붙잡고 있는 귀신을 쫓아낼 때 그 벙어리가 말을 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말을 하는 것은 예수님이 그냥 와서 여기서 뭐... 배고파요. 밥 주세요. 또 뭐... 이런 일상생활에 대한 그 대화를 하기 위해서 벙어리를 치유하신 것이 아니고 그 입술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하는 믿음의 열매를 거두기 위해서 그의 그 입술을 붙잡고 있는 귀신을 쫓아내고 그 벙어리를 말하게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벙어리를 치유하신 것을 증거 해 주는 말이에요. 그래서 그냥 우리가 벙어리 하나 지나가는데 예수님이 치유했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병을 치유하시고 비유로 말씀하시고 모든 역사와 기적과 이적을 행하신 것은 창세전에 감추어진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려주기 위한 뜻이 담겨 있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셔서 그 창세전에 감취인 것을 내가 비유로 얘기 해 주겠다. 그런데 또 왜 비유로 얘기를 하시냐면 장차 내가 보내는 성령, 보혜사 성령이 와서 내가 비유로 얘기해준 것을 깨닫는 영적인 눈과 귀가 열리는 자... 그 자는 성령의 약속을 받은 자라는 것을 증거 하기 위한 예표로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거예요. 그래서 이 귀신이 떠나서 벙어리가 치유가 됐어요. 딱 치유가 되니까 15절에 뭐라고 얘기를 하냐면
누가복음 11:15 그 중에 더러는 말하기를 저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고 |
그 치유되는 것을 본 사람들이 옆에서 있다가... 예수님을 보고... 저 사람이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서 귀신을 쫓아낸거다...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그러니까 지금 그 예수님이 벙어리 귀신을 쫓아내고 나니까 그 지금 옆에서 본 사람들이 아∽ 저 분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힘을 얻어가지고 저 귀신을 쫓았다는 거예요.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16절에
누가복음 11:16 또 더러는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펴적을 구하니 |
또 더러는 예수님을 시험하기 위해서... 이렇게 얘기를 해요. 당신이 지금 그 벙어리를 치유한 것을 당신이 만약에 하늘에서 온 메시야라고 하면 그 표적을 보여 달라고 해요. 당신이 하늘로서 왔다는 것을 증거 해 달라고 해요. 자,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17절에 뭐라고 하냐면...
누가복음 11:17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이렇게 얘기를 해요. 예수님은 저들이 말하고 있는 그 마음의 생각을 아시고 있는 거예요.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자, 잘 들으셔야 돼요. 자,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와 스스로 분쟁하는 집... 이 분쟁이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냐면요? 이 땅에 하나님의 집으로 지은 육체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지 않은 자는... 이 땅의 천한 그릇으로 빚은 자들은 이 땅의 삶 자체가 민족을 이루든 나라를 이루든 개인의 집이 분쟁하고 전쟁하고 날마다 싸운다는 거예요. 왜 싸우냐? 그들은 자신의 의를 이루기 위해서 자신의 소욕을 이루기 위해서는 약육강식, 弱肉强食(약한 자의 고기는 강한 자가 먹는다.)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고 다스리는 세상 이치. 늘 죽이고 싸우고 해야지만 이 땅에서 자기들이 의를 이룰 수 있는 거예요. 자기들이 이루고자 하는 것들을 취할 수 있고 탐할 수 있고 가진 자가 될 수 있고 왕이 될 수 있고 높은 자가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러기 때문에 날마다 분쟁이 일어난다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으로 택한... 하나님의 집으로 택한 육체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자는 평강이 임한다는 거예요. 평강... 늘 화평하여지고 사랑이 있고 그들 안에는 모든 자를 피스메이커(peacemake)... (분쟁•전쟁을 종식시키려 애쓰는 중재자),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자들이라는 거예요. 분쟁을 일으키는 자가 아니라는 거예요. 자, 이 얘기를 하시면서... 18절에
누가복음 11:18 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만일 사단이 스스로 분쟁하면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를 해요. 너희가 이렇게 하는 말이... 내가 바알세불... 귀신의 왕이라고 했어요. 귀신의 왕, 그러면 사단을 얘기하는 거예요. 바알세불... 성경에는 사단을 루시퍼라고도 하고 뱀이라고도 하고 용이라고도 하고 또 바알세불이라고도 하고... 이런 여러 가지 비유로 해 놓았어요. 사단을... 자, 그러기 때문에 귀신의 왕이라고 예수님이 딱 얘기를 하는 것은 이 바알세불은 용이라는 뱀... 그러니까 사단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사단에게도 하나님께서 권세를 주셨어요. 무슨 권세를 주셨냐면? 창세기 3장에 가면 뱀이 여자를 미혹해서 선악과를 먹게 하여 불순종을 하게 해서 첫 아담과 첫 아담의 돕은 배필인 여자가 그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 말씀을 불순종하는 미혹을 해 버려요. 거짓 영으로... 그랬을 때 하나님께서 이제 저주를 하시는데 이 뱀에게... 이 사단, 귀신의 왕 바알세불에게 무엇으로 저주를 했냐면 종신토록 땅의 흙을 먹어라... 이렇게 얘기 했어요.
창세기 3: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그 얘기는 이 땅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흙은 사람의 육체를 짓은 진흙이에요. 흙... 육체의 재료에요. 그 흙으로 사람을 만들었단 말이에요. 하나님이... 그래서 그 흙을 먹어라... 하는 것은 사람의 육체는 너희가 가져가라... 이렇게 하신 거예요. 하나님이... 뱀한테... 그러니까 뱀은 뭐예요? 우리의 육체를... 썩어지는 육체를 소유하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권세이기 때문에 사망권세가 사람들의 머리 위에서 왕노릇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돼요?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거예요. 죽음... 우리가 죽게 되는 이유는? 사망권세가 우리 머리위에서 왕노릇하기 때문에 우리가 이 물질적인 세계에서는 이 영생을 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약속을 해 버렸어요. 뱀에게... 그렇기 때문에 이 사단에게 우리의 육신은 다 하나님이 정한 수명에 따라 죽게 되어 있어요. 전부 다∽. 이 땅에서는... 그렇지만 하나님이 영생으로 인도하는 자는 우리의 영혼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되어서 하늘보좌로 들어가는 거예요. 이 혈과 육을 가지고 있는 우리 육체를 가지고는 하늘나라로 못 들어가요. 그래서 혈과 육은 무익하다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몸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채워지지 않고서는 영생으로 인도함을 받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자, 18절에
누가복음 11:18 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만일 사단이 스스로 분쟁하면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
내가 만약에 너희들이 보듯이 벙어리를 치유한 것이 바알세불, 이 귀신의 왕의 힘을 힘입어서... 그에게 준 권세에 힘을 입어서 내가 귀신을 쫓아냈다면...19절에
누가복음 11:19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
너희 아들, 뱀의 후손들... 천히 쓸 그릇... 그 멸망당할 자들이죠. 하나님 말씀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핍박하는 자들, 그들은 누구를 힘입어서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는데... 20절에
누가복음 11:20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자, 너희는 지금 내가 바알세불을 통해서 벙어리 귀신을 쫓아냈다고 하는데...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서 귀신을 쫓아낸 것이라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임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바알세불, 귀신의 힘을 입지 않고 하나님의 힘을 입어서 만약에 귀신을 쫓아냈다면 너희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 있다는 거예요. 자, 이것 굉장히 어려운 얘기죠. 이 얘기는요 이제 그 밑에 있는 말씀을 제가 풀면서 말씀을 증거해 드릴게요. 21절에
누가복음 11:21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자, 여기서 처음에 예수님이 강한 자가 무장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집으로 지은 사람의 육신에 강한 자가 무장을 한다는 것은
귀신이 나를 붙잡고 있다면... 자, 이 바알세불의 귀신의 왕의 귀신 졸개들이 나를 붙잡고 있으면 그 강한 자가 나를 붙잡고 있으면 자기 집, 내 육체를 지키는 거예요. 내 육신의 소욕을 쫓아가는 것을 지키고 내가 따르는 그 육신의 소욕, 나의 재산이라든지, 이 땅의 탐했던 것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거예요. 왜냐하면 바알세불에게... 내가 잘되게 해 주세요. 자식 잘되게 해 주세요. 기복신앙으로 계속 기도하고 비니까 그 바알세불이... 내 말을 잘 듣고 내 말을 잘 따르면 네 원하는 소유가 다 안전하고 네 사업도 잘되고 이렇게 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안전한데... 21절 후반절에
누가복음 11:21
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더 강한 자... 바알세불보다 더 강한 자가 와서 그 바알세불... 저를 이길 때에는 그를 믿던 무장을 빼앗기고 저의 재물을 나누게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냐면? 육적인 몸이 죽어 버리는 거예요. 내가 육적인 소욕을 쫓던 것이 다 죽어버리고 내가 뭐요? 영의 소욕을 쫓은 자가 된다는 거예요. 영의 소욕... 그러니까 그 얘기는 그리스도의 할례가 임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리스도의 할례... 그 그리스도의 할례라는 것은 성령의 세례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성령의 세례를 받기 전에는 모든 자가 다∽ 귀신의 왕, 바알세불에게 다∽ 경배하고 숭배하고 있어요. 뭐 교회를 다니든지... 또 절에 다니든지... 뭐 어디를 다녀도 이 성령의 더 강한 자... 바알세불보다 더 능력이 강한 성령의 세례를 받지 않고서는 다∽ 그 밑에서 종노릇한다는 거예요. 종노릇 하고 그들이 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들의 육신의 소욕을 구하는 거예요. 전부 다∽. 그러니까 내 재산, 내 자녀, 뭐 우리 부모, 형재 잘 되게 해 주세요. 건강하게 해 주세요. 이것만 구했던 거예요. 그런데 성령이 딱 임하고 나면 그런 모든 것이 해체되어 버린다는 거예요. 그 의미는 내가 사망으로 갈 수 밖에 없는 나를 성령의 세례를 통해서 내 안에 육적인 그 소욕을 다 죽여 버리고 내가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겨지는 것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 자에게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 잘 들으셔야 됩니다. 이 말씀이 굉장히 어렵고 귀한 말씀인데 예수님이 그렇게... 예수님의 말씀은 능력이기 때문에 단 한 마디로 딱 진리를 얘기해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 진리를 성경의 전체적인 그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도무지 알 수가 없는 거예요. 이 뜻이... 그런데 그 밑에 계속 인제 그 말씀에 대한 증거들을 예수님이 하십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세요. 23절에
누가복음 11:23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해치는 자니라 |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바알세불과 함께 하는 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귀신의 왕 바알세불... 자,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 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다. 얘기하는 거예요. 천히 쓸 것으로 만든 자들이다. 뱀의 후손들이다. 얘기하는 거예요. 멸망당할 자들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해치는 자니라.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기 위해서 오셨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도 하나님께서 택한 자들을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로 인도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돌아가신 거예요. 그런데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해치는 자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냐면? 하나님의 택한 자들을 방해하고 훼방하고 그들을 해하는 자들이라는 거예요. 자,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러시면서 24절에
누가복음 11:24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자, 이 더러운 귀신이 뭡니까?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졸개들이에요. 이 사단도 군대가 있어요. 군대... 그래서 이 자신의 수하 졸개들이 있는데... 이 귀신들이... 이 세상은 자기들의 영역이에요. 자기들의 영역... 하나님이 이 세상을 죄 가운데 가두었기 때문에 그 사망 권세 위에서 왕노릇 하고 있는 거예요. 이 사단들이... 그런데 그 더러운 귀신들이 사단에게서 나갔을 때에는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자, 내 몸을 붙잡고 있던 이 벙어리 귀신... 그게 잡고 있던 이것들이 사람의 몸에 들락날락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몸은 하나님의 집으로 세운 육체이기 때문에 귀신이 들락날락하는데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는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는 거예요. 왜 물 없는 곳으로 다닙니까? 이 물이라는 것은 영생으로 인도하는 생명의 말씀을 얘기하는 거예요. 생수... 예수님은 내 배에서 나오는 것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생수라고 얘기를 해요. 생수... 이 생명수를 얘기하는 거예요. 생명수... 이 생명수는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이에요. 예수님이 주시는 말씀... 이 말씀인데 그 더러운 귀신이 사람들에게서 나가서 이 말씀이 없는 곳으로 다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하나님의 집안에 말씀이 있는 자에게는 못 들어가요. 그런데 자기가 쉬기를 구한다는 것은... 귀신이 쉬고 싶어가지고 피곤해서 쉬는 것이 아니고... 우는 사자가 이렇게 다니면서 연약하고 상함 받고 상처받은 그 영혼들을 삼키기 위해서 다니는 거예요. 그래서 그 사망권세로 끌어서 멸망시키기 위해서 다니는데... 이렇게 다니다가 다시 그 집으로 나온 집으로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 육신으로 돌아가는데... 그 집에 와 보니까 25절에
누가복음 11:25 와 보니 그 집이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
그 집이 소제되고 수리가 되었다는 거예요. 소제되고 수리가 되었다... 이 얘기는 뭐가 수리가 되고 소제가 되었냐면요 예수님이 주시는 복음의 말씀, 영생하는 생명의 말씀으로 소제가 되고... 청소가 되고 수리가 된 것이 아니고 첫 언약인 율법의 계명으로 날마다 자기 죄를 회개하고 날마다 이 하나님 나라의 의는 모르고 구했던 그런 것들이 귀신들이 와 보니까 소제는 되었는데 그 소제된 그 몸에 더 악한 귀신 일곱이 들어가 버린다는 거예요. 26절에
누가복음 11:26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
일곱 귀신이라는 것은 그냥 온 귀신이 다∽ 들어가 버린다는 거예요. 그 소제된 집에... 아! 그러면 그 집이 깨끗하게 소제가 되었다는 것은 내가 회개했다는 얘기인데... 회개해서 정결하게 되었다는 것인데... 무엇으로 회개했느냐는 거예요? 무엇으로? 예수님이 주신 천국 새 언약의 말씀으로 회개를 했느냐? 예수 이름으로 죄를 사함 받았느냐? 그것이 아니고 사람의 생각, 자신의 의로 회개하고 했던 것들은 소제가 되었다고 해도 일곱 귀신이 들어와 가지고 그 나중이 그 사람이 소제되기 전보다 더 심하게 악화되어 버렸다는 거예요.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냐면요? 하나님의 뜻도 모르고 열심히 교회에서 헌신하고 열심을 냈던 것들은 하나님을 죽이는 것들이었다는 거예요. 나를 삼키는 바가 되었다고 얘기를 하세요. 예수님이 얘기를 하세요. 내가 오기 전까지는 그것이 허락이 되었지만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이제 내가 새 언약을 주는 이 말씀으로 너희들이 옷을 갈아입어야 죄 사함이 일어나게 되고 너희 안에 성령의 세례가 임하게 되기 때문에 네 몸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거룩한 성전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전에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내가 회개하고 또 율법의 제사로 짐승 잡아 제사 드리고 또 헌물하고 또 때마다 절기마다 헌금 바치고 이런 것은 오히려 더 일곱 귀신이 더 들어가는... 소제가 되어서 일곱 귀신이 들어가는 처음보다 더 악한 형편이 되어 버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말씀, 예수님이 주시는 그 말씀으로 치유되고 회개하고 그 말씀으로 수리가 되지 않고서는 더 악한 귀신들이 들어가 버린다고 하는 거예요. 그 안에... 그것은 뭘 의미하냐면요? 더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뒤에서 후욕하고 겉으로는 이렇게 거룩한 척 하면서 그 안에는 탐심과 물질과 또 음란이 가득하다는 거예요. 더 악해진다는 거예요. 왜? 육적인 소욕에서 내 육적인 몸이 죽은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지 못하고 겉으로만 내가 회개했다는 거예요. 겉으로.... 겉으로만 회개되고 속 안에는 더 악한 것이 가득해지는 거예요. 지금 이 땅의 교회현실을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교회가 어떻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을 잘 섬긴다고 하면서 전부 WCC, WEA 이런 세계 통합, 그러니까 예수도 하나의 선지자고, 마호메트도 선지자고, 또 불교 믿는 자들도 다.... 각자 믿은 종교 안에서도 구원이 있다. 그들이 믿은 하나님은 한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렇게 믿기 때문에 다 각자의 하나님을 잘 믿고 선한 일을 하면 구원 받는다. 요것이 바로 사단이 주는 거짓의 영이에요. 성경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이 없다고 얘기를 해요. 지금 다 거기에 젖어서 지금 있는 거예요. 그것은 뭡니까? 내가 열심히 예수이름으로 회개하고 다 했는데 내 안에 뭐가 없냐면?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수가 없는 거예요. 샘물이 없는 거예요. 샘물이... 예수님이 주시는 진리의 말씀이 없는 거예요. 그 마음 안에... 그리고 행위로 내가 그래도 뭐 장로가 되고 내가 집사가 되고 또 교회에서 무슨 선교부장이 되고... 이렇게 하니까 구원은 확실히 받은 거고 또 내가 하나님 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한다. 그것은 전부 거짓에 영에 속아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분별한 자가 하나님의 사람이고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자가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인 것이에요. 이들이 바로 영적인 예배 자들이에요. 영적인 예배 자... 그 영적인 예배는 하나님의 선과 악을 분별하는 자라는 거예요. 그들이 분별하는 것은 그들 안에는 하나님 나라가 임해있는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지는 그런 자들이에요. 그들의 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되는 거예요. 이 땅에 있는 교회 건물을 지어놓고 그 안에서 예배하는 것이 교회가 아닙니다. 자, 그런데 일곱 귀신이 더 들어와서 더욱 심해졌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실 때 그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27절에
누가복음 11:27 이 말씀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가로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도소이다 하니 |
이렇게 큰 소리로 이렇게 해요.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도소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 무리들 중에서 한 여자가 당신, 그러니까 예수님을 밴 태가 누구냐면 동정녀 마리아에요. 마리아... 자, 마리아의 젖으로 당신을 먹인 그 젖이 복이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그 얘기는 예수님은 하늘에서 오신 메시야고 하나님의 독생자고 이 땅에 그 하나님의 화목제물로 오신 분인데 그 분이 오셔가지고 이 땅에서 육의 몸을 탄생시킨 그 마리아의 몸과 마리아의 젖이 복이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를 하세요. 28절에
누가복음 11:28 예수께서 가라사대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하세요. 이 세상이 주는 젖을 먹은 육적인 육의 양식을 먹은 젖을 먹은 그 젖이 복이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인 신령한 젖을 먹은 것이 복이 있다는 거예요. 마리아가 주는 그 젖은 내가 육적인 젖을 먹고 내가 육적인 몸을 가지고 사는 것뿐이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신령한 젖은 영생하는 양식이라는 거예요. 영생하는 양식... 마리아를 두고 말하는 여자의 말은 이 땅의 소리를 얘기하는 거예요. 음성으로... 예수님에게 마리아의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다니까 예수님께서 NO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을 해요. 그러면서 29절에
누가복음 11:29 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 |
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이 세대가 악한 세대라는 거예요. 예수님이 오셨을 때에 이 세대는 당연히 악하죠. 왜냐하면 하나님이 첫 언약으로 준 율법도 다 폐하고 그들이 율법을 지킨다면서 가나안 땅에서 제단을 세워놓고 하나님을 섬긴다면서 그 안에 가나안 땅에 있는 일곱 귀신, 귀신을 다 섬기고 그 우상들을 다 섬겨가지고 그 안에 금신상을 세우고 다 이랬어요. 그래서 우상을 숭배하는 바람에 하나님께서 첫 언약으로 약속한 그 첫 언약을 다 폐해버리시고 이제 새 언약의 중보자인 예수님이 오셔서 새 언약을 주시는데... 예수님이 중보자로 딱 오셨는데 이 땅은 율법 아래에 있으니까 전부 다 죄와 사망의 법에 매여서 다 죄 가운데 행위만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헤롯 성전에 딱 가시니까 헤롯 성전 앞에서 뭐에요? 전부 양 팔고 소 팔고 장사하고 있어요. 장사... 전부 다∽. 제사장들이 하나님 앞에 헌물 드리려면 좋은 헌물을 바쳐야 돼... 그래가지고 사람들한테 제물을 파는 장사하고 또 그 성전 앞에서 야 돈 없어! 그러면 내가 돈을 빌려 줄 테니까 이자 내면서 이것 제물 사다가 하나님 앞에 바쳐... 그러면서 그 제물도 싸구려 제물을 갖다 놓고 비싸게 팔아먹고... 이렇게 해 가지고 그 짓을 하고 돈놀이를 하고 있어요. 거기서...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 헤롯 성전을 딱 들어가시면서 그 장사하고 있는 장사치들을 다∽ 흩어트리시면서... 이 땅에 내가 오기 전에 세운 이 전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지... 이곳에서 장사하는 곳이 아니라고 예수님이 다 엎어버리세요. 그러면서 예수님이 뭐라고 하세요? 이제는 이 건물은 필요가 없고 내 몸이 성전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세요. 성전... 이제 예배하는 곳은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비하는 자들과 함께 하신다. 이렇게 얘기하세요. 그러니까 이 땅에 건물에서 예배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성령이 거해 있는 그 처소에서 하나님과 영적인 예배가 일어난다는 거예요. 이것을 예수님이 요한복음 4장에 다 얘기하세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오셔가지고 이 세대가 악하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 이들이 예수님한테 와서 당신은 귀신 왕 바알세불의 힘을 입어서 저 벙어리 귀신을 쫓아낸 거야! 이렇게 하고 당신은 당신을 낳아 준 그 마리아가 당신을 밴 태와 젖을 먹이고 했던 것이 복이 있는 거야! 그러니까 예수님이 이 세대가 악하다는 거예요. 악하다는 것... 왜냐하면 세상의 것으로 죄악이 가득하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얘기를 하시냐면요. 이 악한 세대가... 예수님에게 표적을 보여 달라고 하니까... 이 악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는데 내가 너희들에게 보여줄 표적은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다는 거예요. 요나의 표적... 자, 요나의 표적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구약시대에 그 요나 선지자를 통해서 보여준 표적이에요. 그래서 이 요나의 표적은 뭐였냐면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다가 삼일 만에 물고기 뱃속에서 육지에 나와서 살았어요.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 만에 나왔다는 것은 요나가 죽었지만 장사한지 삼일 만에 부활하는 자로 보여주신 거예요. 부활... 그래서 예수님이 곧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장사한지 삼일 만에 부활하실 것을 예표해 주는 거예요. 그래서 이 당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는 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유월절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너희들한테 보여줄 표적은 요나의 표적이다. 왜 요나의 표적을 보여주셨냐면? 내가 너희들에게 보여주는 것은 지금까지 보여준 것은 요나를 통해서 부활하는 그 비밀한 그 계시를 보여줬는데 너희들이 그것을 못 깨닫고 있다는 거예요. 요나를 통해서 하나님이 행하신 그 기적을 너희가 표적을 알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뭐라고 얘기를 했어요? 30절에
누가복음 11:30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러하리라 |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렇게 표적이 될 거다... 자, 이 굉장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 당시에 하나님이 택한 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됐어요. 그런데 무슨 표적이 되었어요? 요나가 가서 회개하라는 말을 전할 때... 죄악이 관영한 니느웨성에 있는 사람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다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어요. 자, 그런데 예수님은 뭐라고 얘기하시냐면 인자이신 예수님 자신도 이 세대에 이 요나와 같은 표적을 보여주겠다는 거예요. 보여준다고 하시면서 뭐라고 했냐면 31절에
누가복음 11:31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으며 |
심판 때에... 마지막 심판 때는 남방 여왕이 일어나서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자, 남방의 여왕... 그러면 이제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들이 이제 이 마지막 세대에는 그 사람들을 미혹하고 정죄하게 되는데...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거늘 솔로몬보다 더 큰이가 여기에 있다. 자, 솔로몬보다 더 큰이가 바로 예수님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얘기를 하시면서 그 밑에 뭐라고 얘기를 하시냐면 32절에
누가복음 11:32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느니라 |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들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거니와 요나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자, 이 말씀에요 깊은 비밀을 알아야 됩니다. 요나의 때는 요나의 전도는 하나님이 첫 언약으로 주신 율법의 계명을 증거하는 거예요. 요나는... 자, 그 율법의 첫 언약의 계명을 따라 니느웨에서 회개하고 나왔어요. 자, 그런데 예수님은 요나보다 더 크다. 하는 것은 이제 예수이름으로 세례는 죄 사함의 세례가 일어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요나의 전도는 회개하였지만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세례가 아니라는 거예요. 예수님은 요나보다 더 큰데 이제 내가 주는 내 이름으로 주는 죄 사함의 세례와 성령의 선물로 주는 성령의 세례는 영생으로 부활하는 세례라는 거예요. 너희들은 지금 내가 오기 전까지는 뭐 요나가 세례를 주든, 모세가 맛나를 주고 했어요 다 죽었지, 한 사람도 부활한 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이 이 지금까지는 요나의 표적을 보였지만 이제 내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는 표적을 보이리라.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자, 이 말씀이 귀한 말씀이에요. 정말... 자, 그래서 예수님이 이 벙어리 귀신을 쫓으시면서 결국 말씀하신 것은 율법 아래에서의 회개는 너희가 아무리 회개하고... 지금도 똑 같아요. 지금도 이 땅의 교회는 율법 아래에 있어요. 그 안에서 제사하고 회개하고... 아무리 씻어도 속은 소제되었지만 일곱 귀신이 들어가 버려요.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 나라와 의를 모르고 구하기 때문에... 그래서 그들은 뭐예요? 벙어리요 소경이라는 거예요. 영적인 눈과 귀가 열려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데 이제 성령이 기름 부어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임해지면 그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임한 그자와 하나님이 영적인 예배가 일어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 땅에 지금 교회 안에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깨닫지 못하면 영적인 예배가 회복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마가복음 16장 15절에서 18절의 말씀에
마가복음 16: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이렇게 주셨어요.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자, 예수님의 몸 된 교회에게...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세요.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면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무슨 복음을 전해요? 율법의 첫 언약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니고 새 언약의 말씀인 천국 복음을 전파하라는 거예요. 이것이 영생으로 인도하는 구원의 복음이기 때문에... 자, 그런데 16절에
마가복음 16: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얻는다. 자,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 자, 이 믿는 다는 의미가요 내가 자의적으로 믿을 수가 없어요. 내가 OK. 예수님을 믿습니다. 내가 믿고 세례를 받겠습니다. 하는 것이 아니고 이 믿고 세례를 받는 다는 것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시는 보혜사 성령이 오셔서 약속된 자에게 인 쳐주었을 때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깨닫고 믿는 자, 그 믿는 자가 의에 이르게 되는 거예요. 의... 그 의는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로 부활해서 들어가는 것이 하나님의 의라고 요한복음 16장 10절에 다 기록해 놓았어요. 그러면 그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부활하는 자가 의에 이르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이 오셔서 예수님이 하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다 깨닫는 자가 바로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요. 그 자가 구원을 얻게 되는데 자, 그 믿는 자들에게는 17절에
마가복음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이런 표적이 따른다는 거예요. 그 믿는 자들에게... 예수님이 앞전에 말씀하셨죠. 요나의 표적을 얘기하시고 나도 요나보다 더 큰데 나도 그 표적을 보이겠다. 하는 것은 부활의 표적을 나타내는 거예요. 영생하는 것... 그런데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에게는 이 표적이 따르는데 이 표적이 뭐냐? 예수님의 이름에 임하는 권세의 표적를 얘기를 해요. 예수님께서 벙어리를 치유하시고 병이 낫고 말씀으로 기적과 표적을 나타내는 이 역사를 그대로 받게 되는데 병을 치유하는 역사를 얘기하실 때 이 표적이 뭐냐면요?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앞에서 그랬죠. 예수님한테 무리들이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낸다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그것이 아니고 인제 예수님이 하나님의 힘을 입어서 내가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되는데 이제 너희가 그 믿음의 세례, 성령의 세례를 받고 나면 내가 말한 비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기 때문에 이제 너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게 되면 하나님 나라, 성령의 세례가 임하게 된다는 거예요. 성령의 세례가 임하게 되면 하나님 나라가 그 안에 임하기 때문에 바알세불에게 우상을 숭배하고 있던 그 하나님의 집이... 그 처소가 어떻게 돼요? 그 귀신이 쫓겨난다고 했잖아요. 앞전에... 쫓겨난다고... 그렇죠. 쫓겨난다고 했죠. 쫓겨나는데 무엇으로 쫓겨나냐면 예수의 이름에 권능이 부어지는데 그 이름은 바로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는 거예요. 성령의 능력... 그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는 거예요. 이 보혜사 성령은 요한복음 14장 26절과 27절에 예수님이 증거하십니다. 그 보혜사 성령은 내 이름으로 보내는 성령이라고 그랬어요. 그 성령이 오셔서 하시는 역사는 내가 너희들에게 창세전에 있었던 하늘나라의 비밀을 비유로 말한 것들을 다∽ 깨닫게 해주고 알게 해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요한복음 16장에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 진리의 성령이 오면 장래 일을 다 알게 된다는 거예요. 장래 일을 다 알게 된다는 것은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는데 장래에 뭐가 일어납니까?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우리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부활되어서 휴거되는 사건을 목도하게 되는 거예요. 경험하게 되는 거예요. 그 부활되는 장래 일을 다 알게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새 방언을 말하게 되어 있어요. 새 방언이 뭡니까? 이 땅의 세상의 소리... 지금 예수님이 벙어리 귀신을 쫓아낼 때 사람들은 다 이 땅의 소리로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천국의 언어로 얘기를 했어요. 천국의 언어... 그것이 새 방언이라는 거예요. 새 방언... 그러니까 이 땅에 없었던 언어인데 예수님이 오셔서 하늘의 소리를 얘기를 한 거예요. 그것이 바로 천국의 언어에요. 천국의 언어...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이 예수님이 오셔서 전했던 천국의 비밀을 쭉 증거하면 이것이 바로 새 방언이에요. 새 방언...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것이 새 방언이 아니고... 자, 그래서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는 것이 아니고 그 말씀이 증거될 때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는데 무슨 능력이 나타나냐면 18절에
마가복음 16: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게 되고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아진다는 거예요. 이것은 뭐요? 예수님의 권세가 그에게 임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그들에게 내 이름으로 가서 세례를 주라고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자, 이것을 우리가 잘 알게 되면 이제 앞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능력이라든지 모든 것을... 귀신은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쫓겨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병은 우리가 흉내 내 가지고 쫓아내는 것이 아니에요. 병을 치유해서 뭐 나는 낳았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는데 그 분이 입술에서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모르고 성령의 기름을 붓지 않았다면 그것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이 했던 그런 역사에요. 그러니까 귀신이 사람을 낳게 한 거예요. 그 열매는 멸망당하고 사망의 길로 가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잘 알아야 되는 것은 이제부터 계속 이 귀신론에 대해서 얘기를 할 때 이제 창세기부터 시작하여 모든 것이 풀어지는데요. 예수님이 이 귀신을 쫓은 그 능력은 성령의 능력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 성령의 능력은 예수의 이름으로 보내는 보혜사 성령을 나타내는 거예요. 그 보혜사 성령은 바로 예수님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신 영생의 구원을 일으키는 천국복음, 천국 말씀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도 오셔서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요한복음 6장 63절에 말씀하세요.
요한복음 6장:63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육은 무익하지만 살리는 것은 영이라고 말씀하세요. 그래서 모든 병과 모든 일들이 다 치유되고 영생으로 인도함을 받은 것은 바로 예수님이 주신 천국의 언어, 천국 말씀, 그 천국 복음이 우리의 영을 살리고 귀신을 쫓아내는 성령의 능력인 것을 우리가 알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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