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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어린이도서연구회 인천지부 동구지회(느티나무)
 
 
 
카페 게시글
북잡고 모둠 <빨간 벽> (브리타 테켄트럽, 봄봄 출판사, 2018)
현은경 추천 0 조회 43 23.10.19 14:2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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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4 20:01

    첫댓글 1. 내가 만든 벽은 틀에 박혀 나오기 힘들것 같습니다
    2, 여우은 행복하니까 상관없을것 같다

  • 작성자 23.10.26 15:53


    1.자신이 만든 벽.벽을 둘러싸고 있는 자신을 깨지 못하면 두려움에 갇히게 된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도전보다는 안전을 택하는거 같다.

    2.생쥐를(왕성한 호기심,도전정신,실천력) 제외하고 조금씩은 닮은 거 같다.


  • 23.10.28 01:14

    1.파랑새의 말처럼 수 많은 벽이있다
    난 어려서 부터 벽이 무지 두껍고 높았던모양이다
    한번도 도전해보려는 마음이 없었고, 순응하며 사는 삶이 안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내가 만든 안전한 곳에서 벗어날할 때 응원해줄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2.난 사자처럼 살았다
    극적으로 파랑새가 되고 싶지만,
    생쥐의 용기가 생기는 요즘이다

  • 23.10.31 22:59

    1.내가 만든 벽을 더 넘기 힘들다. 왜냐하면 내가 만든 벽으로 인해 갇혀있다는 생각을 못 하면서 살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더 높아지고 넓어지는 것 같다.

    2. 파랑새
    어떤 도전이나 호기심보다 안전한 것을 택하며 사는 성향이 더 강하기 때문에..

  • 23.11.01 00:44

    1.내가 만든 벽을 깨고 나오기가 너무 어려운 것 같다. 틀에 박힌 내 생각을 무너뜨리려면, 배로 노력해야할 것 같다.

    2. 예전에는 여우같았다. 현재에 만족하고, 안주하려고 했었다. 그런데..최근에는 생쥐처럼 저 너머의 세상을 호기심 가지고 바라보고 있다. 마침 파랑새 같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있어서..넓은 세상을 보게 되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권하고 있다.

  • 23.11.0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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