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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부동산정보-_____☞ 스크랩 남공주ktx 2012년개통~여수박람회2012.5.12~8.12
김홍권™ 추천 0 조회 99 11.05.19 08:5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여수EXPO (1)

호남KTX 공주(남공주)역 조기착공 여수EXPO

2009/06/23 15:20

복사 http://blog.naver.com/ctj2001/120072351635

 

 

 

 

 

 

2012년 개최 하는 여수 세계EXPO는 유치뿐만 아니라 수행 역시 중요한 국제적인 행사이기 때문에 절대로 오점을 남겨서는 안되는 국가적인 차원의 중요한 국제 행사이다.

여수 세계EXPO를 완변하게 수행하기 위한 필요 충분 조건들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이 연계 교통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부정하는 사람이 절대 없으리라, 그러한 맥락에서 봤을때 행사에 방문하는 대다수의 내, 외국인 모두 수도권을 통해서 접근성을 찾을텐데 가장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고 이용할수 있는 대중 교통망은 단연 KTX(고속철도)일 것이다.

기존 국토해양부 정책은 KTX호남고속 철도를 2015년 완공 예정이었으나 대규모 국제 행사를 앞두고 2012년 3월 이전에 조기 개통을 목표로 현재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호남고속 철도오송역을 기점으로 공주 - 익산 - 정읍 - 광주 - 목포로 연결되는 구간인데 중요한 부분은 여수로 가기 위해서는 익산에서  분기하여 전라선으로 연계가 되는데 때문에 오송 - 공주 - 익산 구간은 무조건 2012년 3월 이전에 개통 된다는 사실은 불변이다. 

 『 KTX호남선 공주역 신설』

 

  ☞ 2008년 11월 기본설계 완료

  ☞ 2009년 08월 착공 예정

  ☞ 역세권 100만평 개발

  ☞ 현장위치(역사 광장에서 도보로4분 이내 거리)

  ☞ 고속철도 역세권 범위

     -철도부지 200 ~ 250m (수용부지)

     -직접역세권 반경 1000m(도보최대 10分 이내거리)

     -간접역세권 1차 교통수단이용접근(반경 2.5km~5km)

  ☞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도시) 2,200만평 개발

  ☞ 탄천 산업단지 32만평 조성(2008년 08월 착공 2010년 말 완공

  ☞ 신풍 일반산업단지 15만평 조성(2013년 완공)

  ☞ 국방대학교(원)유치로 인한 개발 국방 산업단지 및 연구단지 조성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의 활동상과 추진상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준비현황 보기

준비현황 보기
제목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 땐 1조6000억 투입
첨부파일 작성일 2007-01-18 오전 11:26:17

 

 



오는 12월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유치가 확정되면 박람회장 건설에 1조6000억원이 투입된다.

정부는 17일 오후 한명숙 국무총리 주재로 제3차 2012년 세계박람회 유치지원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한 총리를 비롯한 관계부처 장관, 유치위원장 등은 그간의 유치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개최지 결정까지 남은 11개월 동안 국내 유치 분위기 확산을 위한 전략 등을 논의했다.

 

한 총리는 이 자리에서 “여수박람회 유치를 위해 세계박람회기구(BIE) 회원국에 장관급을 단장으로 한 유치사절단을 파견하고, 장관 해외출장시 유치지원 활동을 벌이도록 하는 한편 BIE 회원국에 재외공관 조기 개설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활동에 나서달라"고 강조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여수박람회는 2012년 5월 12일~8월 12일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The Living Ocean and Coast)’을 주제로 열리며, 이 기간 중 795만명의 관광객이 박람회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오는 4월 9∼13일 BIE의 여수박람회 준비상황에 대한 현지실사 때 박람회장 부지조성, 사후활용, 교통·숙박대책 등 각종 준비상황과 박람회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된 이 기본계획을 활용할 계획이다.

 

2012년 세계박람회 유치국은 오는 12월 제142차 세계박람회기구 총회에서 98개 회원국들의 비밀투표로 결정되며, 현재 우리나라(여수)와 모로코(탕헤르), 폴란드(브로츠와프) 3개국이 치열한 경합 중이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5월 22일 세계박람회 유치를 신청한 이래 BIE 총회에 정부대표단을 파견해 여수박람회 유치의지와 준비상황을 집중 홍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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