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의꿈~포메라이언

[준이네집주인]

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

원산지

영국

체고

~28cm

체중

3.5~6kg

운동량

☆☆☆☆☆

그룹

토이

견종소개

유럽산 목양 스피츠견에서 이 견종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독일의 포메라니아(Pomerania)지방에서 최초의 견종이 영국으로 건너갔을 때 그들은 몸집이 더 크고(약30파운드가량 나가는) 주로 흰색털이 났으며, 현재 존재하는 견종보다 털이 덜 풍부하였다. 더 작은 강아지를 포함해 열마리의 새끼들 중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가 선택되었다.

포메라이안Pomeranian은 1870년까지도 그다지 유명한 견종은 아니었다.
단지 영국애견협회(KC)에 스피치 도그라고만 기록이 되어있었을 뿐이었다. 그러다가 1888년 빅토리아 여왕이 플로렌스 지방과 이태리에서 영국으로 돌아올 때 조그마한 솜털공같은 이 견종, 포메라이안을 함께 데리고 돌아왔다.그후 그녀는 보통 12내지는 18파운드 정도 나가는 폼(포메라니안)을 영국의 도그쇼에서 공개하였다. 현재의 규정보다 큰 빅토리아 여왕의 포메라니안들은 지금과 비교하여 기이한 형상을 하고 있다. 당시 여왕의 권력은 매우 막강하였고 또한 매우 유명했었기 때문에 여왕이 좋아하는 개의 인기도 점점 커져갔다. 빅토리아 여왕은 이 포메라이안을 매우 사랑하고 아꼈으며 1901년 빅토리아 여왕이 죽었을 때에는 이 빅토리아 여왕의 개인 "투리"가 여왕의 곁에 누워있었다.
그러나 이 견종은 당시 "스피츠독"으로 소개되어 물밀 듯이 영국으로 들어왔다. 영국의 개량가들은 포메라니안을 좀더 작고 털이 풍부한 견종으로 개량하였다. 그래서 오늘날 도그쇼에 참가하는 포메라니안의 몸무게는 주로 4내지 5파운드 정도밖에 나가지 않는다.
비록 이 견종의 이른은 고국의 지방명에서 유래되었지만, 그들은 영국태생의 견종으로 생각되고,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영국에서 발달하였다. 그후 포메라니안은 한 세기가 저물무렵 북미에 소개되었고, 마찬가지로 순식간에 많은 관심을 끌었다

미국에 처음 포메라이안이 소개되었을 때는 1892년이었으나 1900년까지는 하나의 독립된 견종으로서 인정받지 못하였다. 그러다가 1911년 미국에서 미국 포메라이언 협회가 결성이 되고 바로 그 해에 협회주최로 전람회가 개최되었다.

미국에서 초기에 우승한 견종들은 골격이 굵고 귀가 현재의 포메라이안 보다는 컸으며 무게는 2.7kg미만이었고 오늘날처럼 풍부한 피모는 아니지만 아주 훌륭한 피모를 가지고 있었다. 미국인 애견가들과 사육자들은 이 견종을 개량시켜 오늘날에 유명한 포메라이언을 탄생시켰다. 미국인 애견가들은 자신들의 노력으로 탄생된 포메라이안의 유형에 대한 자부심이 매우 강했다. 그 예를 들면, 유럽에서의 여러 전시회에서 우승한 챔피온 견종인 폴 말 히스 메이져티를 들 수있다. 이 견종은 유럽으로 건너가 유럽의 전람회에서 여러번 우승을 한 적이 있었다.

전세계적으로 포메라이안은 사랑스러운 개이며, 비록 몸은 작지만 선명한 털색을 가진 스피츠의 기질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포메라니안은 재빠르고 활발하며, 자신보다 큰, 같은 견종에 대해 호기심이 많다. 그리고 훌륭하고 정확하게 말을 잘 듣는 개이다. 이 견종은 쇼장이나 거리를 "점잖빼며 걷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이 견종의 특징은 털에 있다. 이중으로 짧고 굵은 속털과 길고 빛나는 겉털로 되어 있으면서 만지면 거칠게 느껴지는 털들이 전체적으로 섞여 있다. 털은 직모이며 풍성하고 깃장식을 만든다. 앞다리는 깃털이 풍성하고 꼬리 역시 풍성한 털로 등 위로 올려져 있다. 단점이라면 매일 털손질을 해 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생기발랄하고 많이 짖는 개로 유명해 번견으로서도 적격이며 아이들보다 어른들에게 어울리나 강아지 때부터 주인에 대한 복종 훈련을 시켜야 한다. 또한 급하고 호기심이 많아 타견종에게 관심이 많다. 작고 우아한 견종으로 도시 생활에 어울리는 개라고 할 수 있다.

포메라이안은 자그마한 신체 크기와 유순함, 활동적이고 발랄한 기질을 가진 매우 훌륭한 애완견이다. 이러한 특성과 기질이 현재의 포메라이언을 매우 유명하게 만든 것이다

AKC공식표준견

유럽산 목양 스피츠견에서 이 견종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독일의 포메라니아(Pomerania)지방에서 최초의 견종이 영국으로 건너갔을 때 그들은 몸집이 더 크고(약30파운드가량 나가는) 주로 흰색털이 났으며, 현재 존재하는 견종보다 털이 덜 풍부하였다. 더 작은 강아지를 포함해 열마리의 새끼들 중에서 가장 작은 강아지가 선택되었다.

포메라이안Pomeranian은 1870년까지도 그다지 유명한 견종은 아니었다.
단지 영국애견협회(KC)에 스피치 도그라고만 기록이 되어있었을 뿐이었다. 그러다가 1888년 빅토리아 여왕이 플로렌스 지방과 이태리에서 영국으로 돌아올 때 조그마한 솜털공같은 이 견종, 포메라이안을 함께 데리고 돌아왔다.그후 그녀는 보통 12내지는 18파운드 정도 나가는 폼(포메라니안)을 영국의 도그쇼에서 공개하였다. 현재의 규정보다 큰 빅토리아 여왕의 포메라니안들은 지금과 비교하여 기이한 형상을 하고 있다. 당시 여왕의 권력은 매우 막강하였고 또한 매우 유명했었기 때문에 여왕이 좋아하는 개의 인기도 점점 커져갔다. 빅토리아 여왕은 이 포메라이안을 매우 사랑하고 아꼈으며 1901년 빅토리아 여왕이 죽었을 때에는 이 빅토리아 여왕의 개인 "투리"가 여왕의 곁에 누워있었다.
그러나 이 견종은 당시 "스피츠독"으로 소개되어 물밀 듯이 영국으로 들어왔다. 영국의 개량가들은 포메라니안을 좀더 작고 털이 풍부한 견종으로 개량하였다. 그래서 오늘날 도그쇼에 참가하는 포메라니안의 몸무게는 주로 4내지 5파운드 정도밖에 나가지 않는다.
비록 이 견종의 이른은 고국의 지방명에서 유래되었지만, 그들은 영국태생의 견종으로 생각되고,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영국에서 발달하였다. 그후 포메라니안은 한 세기가 저물무렵 북미에 소개되었고, 마찬가지로 순식간에 많은 관심을 끌었다

미국에 처음 포메라이안이 소개되었을 때는 1892년이었으나 1900년까지는 하나의 독립된 견종으로서 인정받지 못하였다. 그러다가 1911년 미국에서 미국 포메라이언 협회가 결성이 되고 바로 그 해에 협회주최로 전람회가 개최되었다.

미국에서 초기에 우승한 견종들은 골격이 굵고 귀가 현재의 포메라이안 보다는 컸으며 무게는 2.7kg미만이었고 오늘날처럼 풍부한 피모는 아니지만 아주 훌륭한 피모를 가지고 있었다. 미국인 애견가들과 사육자들은 이 견종을 개량시켜 오늘날에 유명한 포메라이언을 탄생시켰다. 미국인 애견가들은 자신들의 노력으로 탄생된 포메라이안의 유형에 대한 자부심이 매우 강했다. 그 예를 들면, 유럽에서의 여러 전시회에서 우승한 챔피온 견종인 폴 말 히스 메이져티를 들 수있다. 이 견종은 유럽으로 건너가 유럽의 전람회에서 여러번 우승을 한 적이 있었다.

전세계적으로 포메라이안은 사랑스러운 개이며, 비록 몸은 작지만 선명한 털색을 가진 스피츠의 기질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포메라니안은 재빠르고 활발하며, 자신보다 큰, 같은 견종에 대해 호기심이 많다. 그리고 훌륭하고 정확하게 말을 잘 듣는 개이다. 이 견종은 쇼장이나 거리를 "점잖빼며 걷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이 견종의 특징은 털에 있다. 이중으로 짧고 굵은 속털과 길고 빛나는 겉털로 되어 있으면서 만지면 거칠게 느껴지는 털들이 전체적으로 섞여 있다. 털은 직모이며 풍성하고 깃장식을 만든다. 앞다리는 깃털이 풍성하고 꼬리 역시 풍성한 털로 등 위로 올려져 있다. 단점이라면 매일 털손질을 해 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생기발랄하고 많이 짖는 개로 유명해 번견으로서도 적격이며 아이들보다 어른들에게 어울리나 강아지 때부터 주인에 대한 복종 훈련을 시켜야 한다. 또한 급하고 호기심이 많아 타견종에게 관심이 많다. 작고 우아한 견종으로 도시 생활에 어울리는 개라고 할 수 있다.

포메라이안은 자그마한 신체 크기와 유순함, 활동적이고 발랄한 기질을 가진 매우 훌륭한 애완견이다. 이러한 특성과 기질이 현재의 포메라이언을 매우 유명하게 만든 것이다.

일반 외모	포메라니안은 다부지고, 등이 짧고, 역동적인 애완견이다. 그는 부드럽고, 조밀한 밑털과 풍성하고 질감이 거친 겉털을 지녔다. 장식깃털이 많은 꼬리는 높게 자리잡았으며, 등에 드러누워 있다. 그의 성격은 기민하고, 표정은 총명하며, 행동은 들떠있으며, 천성적으로 호기심이 많다. 포메라니안은 잰 체하면서 당당하며, 그의 걸음걸이는 활기 있다. 그의 구조와 행동은 근사하다.
크기, 비율, 실질	포메라니안의 평균 체중은 3～7파운드이며, 쇼용 개의 이상적인 체중은 4～6파운드이다. 이 범주보다 크거나 작으면 안 된다. 그러나 전체적인 품질이 크기에 우선한다. 어깨점부터 엉덩이점까지의 거리는 어깨부의 가장 높은 점부터 땅바닥까지보다 약간 더 짧다. 가슴팍부터 땅바닥까지의 높이는 어깨부에서의 높이의 절반이다. 중간급 뼈대에 다리들은 잘 균형 잡힌 체형에 비례하는 길이이다. 진단해보면 튼튼함을 느낀다.
머리	머리는 몸체와 균형을 이룬다. 주둥이는 짧은 편이고, 똑바르고, 가늘며, 입술이 늘어지지 않았고, 결코 뾰족하지 않다. 그의 표정은 기민하고, 여우처럼 보이기도 한다. 머리뼈는 작다. 머리뼈 꼭대기는 약간 둥글지만 돔형은 아니다. 앞과 옆에서 보면 높게 자리잡아서 쫑긋 세워진 작은 귀들이 보인다. 코끝에서 눈 사이의 중간을 지나 귀들 사이의 꼭대기까지 이르는 선을 그려보면 쐐기꼴이 만들어진다. 눈은 진하고, 밝으며, 중간급 크기에 아몬드 모양이다. 눈들은 머리뼈에 보기 좋게 자리잡고 있는데 아주 뚜렷한 스톱의 양 쪽에 자리잡고 있다. 코와 눈테두리의 착색은 까맣지만, 예외적으로 갈색, 비버(海狸)색깔, 청색 개의 경우에는 같은 색깔이다. 이빨은 가위교합으로 물린다. 한 개 정도 빠진 것은 허용된다. 주요 결함：둥글고, 돔형인 머리뼈 ; 언더샷의 입 ; 오버샷의 입.
목, 등선, 몸체	목은 짧고, 밑동은 어깨에 잘 자리잡은 채로 머리를 높이 들고 있다. 등은 짧고, 등선은 수평이다. 몸체는 다부지고, 갈빗대가 아주 좋으며, 가슴팍은 팔꿈치에 이른다. 장식깃털이 난 꼬리는 이 견종의 특징 중의 하나이며, 등에 똑바로 드러누워 있다.
앞부분	포메라니안은 어깨가 충분히 뒤로 기울어있고, 목과 머리를 자랑스럽게 높이 들고 다닌다. 어깨와 다리는 적당히 근육질이다. 어깨뼈와 위팔뼈의 길이는 같다. 앞다리는 똑바르고, 서로 평행하다. 팔꿈치부터 어깨뼈까지의 높이는 땅바닥부터 팔꿈치까지의 높이와 대략 같다. 발목은 똑바르고, 강하다. 발은 보기 좋은 아치를 그리고, 암팡지며, 안쪽으로 들어가거나 바깥쪽으로 나오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발가락 위로 보기 좋게 서있다. 며느리발톱은 제거해도 된다. 주요 결함：발목이 쓰러져 누운 것.
뒷부분	뒷부분의 각짜임새는 앞부분의 그것과 균형을 이룬다. 엉덩이는 꼬리 밑동의 뒤에 위치한다. 허벅지는 적당한 근육질이고 뒷무릎은 적당히 굽었으며, 분명하게 생겼다. 뒷발목은 땅바닥에 수직이고, 다리는 똑바르며, 서로 평행하다. 발은 보기 좋은 아치를 그리며, 암팡지고, 안쪽으로 들어가거나 바깥쪽으로 나오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발가락들 위로 보기 좋게 서있다. 뒷다리에 며느리발톱이 있다면 제거한다. 주요 결함：소발목이거나 뒷다리 혹은 뒷무릎관절이 건실하지 않은 것.
걸음걸이	포메라니안의 걸음걸이는 매끄럽고, 자유자재이며, 균형이 잡혀있고, 원기왕성하다. 앞부분은 잘 뻗어나가며, 뒷부분은 강하게 추동한다. 각각의 뒷다리는 같은 쪽 앞다리와 직선으로 움직인다. 균형을 유지하기 위하여 다리들은 몸체 아래의 중앙선을 향하여 약간 안쪽으로 모인다. 뒷다리와 앞다리는 안쪽으로 들어가거나 바깥쪽으로 나오지 않았다. 등선은 수평을 유지하며, 전체적인 균형과 외곽선도 유지된다.
털	포메라니안은 이중모를 지녔다. 밑털은 부드럽고 조밀하다. 겉털은 길고, 올곧으며, 윤기가 나고, 질감이 거칠다. 굵은 밑털이 받쳐주어서 보호털이 포메라니안의 몸체로부터 일어서도록 해준다. 목, 어깨의 앞 부위, 가슴에 난 털이 충분해서 장식깃털이 어깨 위와 가슴까지 뻗어있는 모양이다. 머리와 다리의 털은 빽빽하게 뭉쳐있고, 몸체의 털보다 길이가 더 짧다. 앞부분에는 뒷무릎까지 장식깃털이 보기 좋게 나있다. 꼬리는 길고, 거칠고, 쫙 펴진 올곧은 털이 풍성하게 뒤덮고 있다. 털을 다듬거나 단정하게 해주거나 외곽선이 선명하도록 해주는 것은 허용된다. 주요 결함：부드럽고, 드러누웠고, 성긴 털.
색깔	모든 색깔, 무늬, 변형이 허용되며, 모두 다 같은 것으로 평가된다. 무늬：검정색/황갈색(블랙 앤 탄) ―황갈색 혹은 적록색이 아주 선명하며, 두 눈과 주둥이 위, 목과 앞가슴, 네 다리와 발 및 꼬리 아래에 보인다. 황갈색이 진할수록 더 바람직하다. 얼룩 ―바탕색은 황금색, 적색, 오렌지색―진한 검정색이 줄무늬를 가로질러 얼룩져있다. 파티 칼라―흰색 반점에 다른 색깔이 곁들인 것이며, 머리에 흰색 표적이 있는 것이 선호된다. 분류：개방형 그룹들을 특별히 나눈다면 색깔에 의하여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개방형 적색, 오렌지색, 크림색, 검은 담비색 ; 개방형 검정색, 갈색, 청색 ; 개방형 기타 색깔, 무늬, 변형.
기질	포메라니안은 외향적이고, 아주 총명하게 보이며, 원기왕성한 정신을 지녀서 경쟁력이 있는 쇼용 개뿐만 아니라 대단한 동반견이 되도록 해준다. 비록 애완견이기는 하지만 포메라니안은 모든 견종에 요구되는 근사함과 구조를 동일하게 갖추어야 하고, 견종표준에서 정한 이상적인 모델에서 벗어난 개는 그 이탈 정도에 따라서 벌점처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