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키타노마루 공원 北の丸公園 과 도쿄역 東京駅

[전원]

야스쿠니신사에서 나오면 옆에

한때 왕실의 정원이었던 넓은 연못과 숲이 있는 키타노마루 공원이다.

과거 왕실 정원이었으나

1949년 이후 일반인에게 개방된 공원이다.

연못과 숲이 어우러진 고풍스러운 풍경이다.

벚꽃이 만개했을 때 특히 아름답다고 한다.

공원 내에는 각종 무도 대회와 콘서트가 열리는 니혼 부도칸이 있다.

왠만큼 유명하지 않으면 부도칸에서 콘서트를 가질수 없어

여기서 콘서트 하는게 일본 가수 꿈이라고 한다.

황궁 앞에 있는

서울역을 좀 닮은 도쿄역 東京駅

안에는 식당, 쇼핑몰, 캐릭터숍, 갤러리 등의 편의 시설이 입주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