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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5장
주제 : 베들레헴에서 목자요 왕이 나리라
5장의 주제는 베들레헴에서 목자요 왕이 나리라..는 예언에 있습니다.
4장에서 딸 시온이여 해산하는 여인처럼 힘들여 낳을지어다...라고 했는데...
그 해산하는 여인을 통해서 오실 분을
5장에서는 베들레헴에서 목자이자 왕...다스릴 자가 나신다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였을 때...여자의 후손을 보내주시겠다는 원복음을 주셨습니다.
그 여자의 후손이 누구냐...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오실 분이심을 언약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오실 그분이 어디에 오시느냐
다윗의 동네...베들레헴에서 나실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 5장의 말씀입니다.
핵심요절은 2절입니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핵심요절은 나중에 2절 말씀을 강론할 때에 말씀드리기로 하고요
전체 단락을 나누어 보면...
1단락 / 1-3 / 베들레헴에서 왕이 나시리라
2단락 / 4-6 / 그가 양 떼를 먹이고 건져내리라
3단락 / 7-9 / 야곱의 남은 자의 사명
4단락 / 10-15 / 이전 일이 다시는 없으리라
나눈 단락을 정리해보면 베들레헴에서 왕이 나시는데...
그 왕이 두 번째 단락에서...양떼를 먹이시고 위험에서 건져내시는 왕이신데...
세 번째 단락에서 그 왕으로 오시는 분이 야곱의 남은 자라는 겁니다.
그렇게 오시는 그분으로 인하여 4단락에서는 이전 일이 다시는 없되는데..
즉 그리스도의 탄생으로 말미암아...새로운 새시대가 도래될 것이라는 말씀이 5장의 구성입니다.
1단락 / 1-3 / 베들레헴에서 왕이 나시리라
1단락의 핵심은 베들레헴에서 왕이 나신다는 예언에 있습니다.
1절을 봅시다.
딸 군대여 너는 떼를 모을지어다 그들이 우리를 에워쌌으니
막대기로 이스라엘 재판자의 뺨을 치리로다
1절을 해석하기 전에...1절도 이중적 의미를 가지고 있음을 잊어서 안됩니다.
이중적 의미란...당시에 의미와...앞으로 되어질 의미를 말합니다.
이런 상식을 가지고 1절로 들어가봅니다.
1절에서 우리가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은 딸이 누구를 상징하느냐는 겁니다.
성경에 나타난 딸이란 단어가 대부분
이스라엘 나라 백성들을 상징하거나...예루살렘 성전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딸 군대여...라고 하니까...이는 곧 이스라엘 백성들을 말한다고 보아야 합니다.
딸 군대라면 당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이지만...오늘날로 말하면 성도를 지칭하고 있습니다.
딸 군대여...라고 합니다...성도는 딸이자 군사들입니다.
그런데 딸 군대에 어떤 일이 일어났다는 겁니까?
1절 중반절에 그들이 우리를 에워쌌으니...막대기로 이스라엘 재판자의 뺨을 치리로다...라고 합니0
그들이 누구입니까? 앗수르의 군사들입니다.
앗수르의 군사들이 이스라엘 나라를 쳐들어와...지금 에워싸고 있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나라가 풍전등화와 같은 위기에 처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쳐들어와 에워싸고 있는 정도가 아니라...
그 다음에 보시면...막대기로 이스라엘 재판자의 뺨을 치리로다
이것은 무엇을 말씀합니까? 사람이 뺨을 맞는다는 것은 수치입니다.
그런데 그 뺨을 맞는데...누가 맞는다는 겁니까? 이스라엘의 재판장이 맞는다는 겁니다.
이스라엘 재판장이 누구입니까? 당연히 당시에 왕입니다...왕이 뺨을 맞는다는 것은
그야말로 수치중에 수치인데...그것도 막대기로 맞는다는 것은 대 수치라는 겁니다.
왜 막대기로 맞는다고 했을까요? 그것은 이방나라가 북이스라엘을 침략해서 점령함으로
이는 이스라엘 백성뿐만 아니라 왕까지...
한마디로 이스라엘은 대 수치를 당하게 됨을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이것이 당시에 상황을 해석한 첫 번째 의미라고 한다면...
두 번째 해석은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 일어날 상황은 무엇을 말씀하고 있느냐는 겁니다.
1절의 재판장은...왕이라고 했습니다....왕이 막대기로 뺨을 맞는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한 나라의 최고의 왕이 당하는 최고의 수치인데...
이 왕이 당하는 수치가...훗날 누가 당하는 수치를 말씀하고 있느냐는 겁니다.
그것이 미가5장에서는 앞으로 오실 왕...만왕의 왕이시오...만유의 주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다는 것이요...
그 예수님이 오실 때에...예수님이 세상 사람들에게 에워싸여 수치를 당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0
실제로 예수님이 오심은 낮고 천한 말구유에 오셔야 했고...말구유에 오심만 수치가 아니라...
세상의 왕 헤롯 왕으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당해야 하는 수치를 당해야 했고
헤롯 왕에게만 아니라...공생애 동안에 많고 많은 사람들에 에워싸여...
창조자가...피조물에 의해 수치를 당해야 하는 이런 황당한 일을 당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수치를 당하고 모욕을 당하는 이분이 왕이신 예수그리스도였다는 겁니다.
이것을 사53:3절에서는...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오늘 우리는 예수를 귀히 여기십니까?
멸시하시는 삶을 살지는 않습니까?
예님의 나심은 베들레헴에서 왕이 나신다는 예언에 있다고 했습.
1. 딸 군대여 너는 떼를 모을지어다 그들이 우리를 에워쌌으니
막대기로 이스라엘 재판자의 뺨을 치리로다
1절을 해석하기 전에...1절도 이중적 의미를 가지고 있음을 잊어서 안됩니다.
이중적 의미란...당시에 의미와...앞으로 되어질 의미를 말합니다.
이런 상식을 가지고 1절로 들어가봅니다.
1절에서 우리가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은 딸이 누구를 상징하느냐는 겁니다.
성경에 나타난 딸이란 단어가 대부분
이스라엘 나라 백성들을 상징하거나...예루살렘 성전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딸 군대여...라고 하니까...이는 곧 이스라엘 백성들을 말한다고 보아야 합니다.
딸 군대가 당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이지만...오늘날로 말하면 성도를 지칭하고 있습니다.
딸 군대여...라고 합니다...성도는 딸이자 군사들입니다.
그런데 딸 군대에 어떤 일이 일어났다는 겁니까?
1절 중반절에 그들이 우리를 에워쌌으니...막대기로 이스라엘 재판자의 뺨을 치리로다...라고 합니0
그들은 이방 나라의 군사들이요..
이방 군사들이 이스라엘 나라를 쳐들어왔다는 겁니다.
그 다음에 보시면...막대기로 이스라엘 재판자의 뺨을 치리로다
이것은 무엇을 말씀합니까? 사람이 뺨을 맞는다는 것은 수치입니다.
그런데 그 뺨을 맞는데...누가 맞는다는 겁니까? 이스라엘의 재판장인 왕 맞는다는 겁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뿐만 아니라 왕까지...
한마디로 이스라엘은 대 수치를 당하게 됨을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이것이 당시에 상황을 해석한 첫 번째 의미라고 한다면...
두 번째 해석은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 일어날 상황은 무엇을 말씀하고 있느냐는 겁니다.
1절의 재판장은...왕이라고 했습니다....왕이 막대기로 뺨을 맞는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한 나라의 최고의 왕이 당하는 최고의 수치인데...
이 왕이 당하는 수치가...훗날 누가 당하는 수치를 말씀하고 있느냐는 겁니다.
그것이 미가5장에서는 앞으로 오실 왕...만왕의 왕이시오...만유의 주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다는 것이요...
그 예수님이 오실 때에...예수님이 세상 사람들에게 에워싸여 수치를 당하게 된다는 것을 말씀0
2절을 봅시다.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미가서가 성경으로 채택된 말씀중에 핵심 말씀이 2절입니다.....2절은
1) 오실 메시야...즉 예수님이 어떤 신분이신가를 말씀하고 있고요
2) 메시야가 오시는데 어디에 오시는가를 말씀하고 있고요
3) 메시야가 오셔서 하셔야 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말씀하고 있는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실제로 성경 전체는 누구에 대해서 기록된 말씀입니까? 예수에 대해서 기록된 말씀입니다.
제가 종종 말씀드립니다...성경은 윤리를 가르치는 책이 아닙니다...
인생은 어떤 존재인가를 나누는 철학책도 아니요...
이렇게 이렇게 하면 잘되고 성공한다는 세상 성공학을 가르치는 책도 아닙니다.
성경은 무슨 책이냐...예수님의 책입니다.
그러니까 구약성경도 해석을 하되...예수중심으로 해석해야 하고요
신약도 계시록도 다 예수중심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그래서 요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성경은 누구에 대해서 증언하는 것이다? 예수님에 대해서
그러므로 성경에서 우리는 다른 것을 얻으려 할 것이 아니라....예수를 만나야 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본다면 미5:2절은 너무나 중요한 말씀입니다...세가지 중에서 첫 번째가 뭐다?
1) 오실 메시야...즉 예수님이 어떤 신분이신가를 말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어떤 신분이라고 합니까?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근본이 무엇이다? 상고에... 영원에 있던 분이시다는 겁니다.
상고란...역사의 시작점을 말합니다...태초에라는 말과 같은 말이지만...
실제로 그 태초 전부터 계셨던 분이 예수그리스도십니다.
영원에 있다는 뜻이 뭡니까? 영원에라는 말은...영원하신 분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태초전에...창세전에 계셨던 분이시고...영원히 계시는 분이시다는 겁니다.
결국은 예수님의 신분이 하나님이시다는 겁니다...하나님 만이 영원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2) 메시야가 오시는데 어디에 오시는가를 말씀합니다.
그곳이 어디라고 합니까?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예루살렘에서 베들레헴까지는 차량으로 20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청도나...아니면 여기서 범어 네거리 정도의 거리라고 보면 될 듯 합니다.
여러분은 당연히 미가서에 예수님이 베들레헴에 오신다고 예언하셨으니
베들레헴에 오시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저는 의문이 있었습니다...예수님이 오시면 당연히 예루살렘에 오셔야 하지 않느냐는 의문입니다.
왜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성전이 있고...그곳이 신명기에서 말씀하시는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입니다.
그렇게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이 예루살렘이고...그 택하신 곳에 하나님의 성전이 세워졌고
또한 예수님이 십자가 못박히시므로 그 골고다 언덕이 번제단이 되었으니...
당연히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오실 때에 그곳에서 와야 하는게 맞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왜 베들레헴이냐는 겁니다......이 베들레헴은 유다 땅이자...다윗의 고향입니다.
삼상16: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거늘
네가 그를 위하여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 너는 뿔에 기름을 채워 가지고 가라
내가 너를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로 보내리니 이는 내가 그의 아들 중에서 한 왕을 보았느니라 하시는지라
6절 장자 엘리압 8절 아비나답 9절 삼마
10절...일곱 아들을 다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심
그래서 11절에 여덟 번째 아들을 데리고 오게 함
11 또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이르되 아직 막내가 남았는데 그는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
12 이에 사람을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하시는지라
13 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왜 예수님이 베들레헴에 나신 겁니까?
그것은 다윗의 동네에 나셔야...다윗의 후손으로 오시는 언약을 성취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은 이미 언약하신대로 오셨고..미가서 5:2절에 언약하신 장소대로 오셨다는 겁니다.
이게 기독교가 다른 종교와 다른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수백년 전에...언약하셨고
언약대로 오신 예수...그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확실ㅎ한 믿음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3) 메시야가 오셔서 하셔야 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말씀하고 있는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렇게 오신 분 메시야가 무엇을 하신다는 것이냐? 다스리실 분이시다..
다스리신다는 것은 자기 백성이 되게하신다는 것이요...자기 백성방법이 복음...성육신.십자가,부활
그리고 3절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여인이 해산하기까지 그들을 붙여 두시겠고 그 후에는 그의 형제 가운데에
남은 자가 이스라엘 자손에게로 돌아오리니
3절에 중요한 핵심 내용이...
1) 여인이 해산하기까지...이것은 기간을 말씀하는데...그 기간이 언제냐?
2) 그들을 붙여두시겠고...라고 하는데...누구를 누구에게 붙여 두신다는 것이냐는 문제
3) 남은 자가 이스라엘로 돌아온다고 하는데...남은 자가 누구냐? 라는 문제...
이렇게 3가지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1) 여인이 해산하기 까지....이 여인은 누구를 말씀하고 있습니까?
이 여인이 누구인가? 4:9,10절에서 임신한 여인이 시온을 의미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임신한 여인 시온이 해산하게 되면 오시는 그분이 누구시냐? 예수그리스도시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여인이 해산한다는 것은 예수님이 이땅에 오심을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여인이 해산하기까지....예수그리스도가 오시기 전까지...
2) 그들을 붙여 두시겠고....
즉 이스라엘이 침략자에게 방치해 두시겠다는 겁니다.
여기 침략자가 정치적일까요? 아니면 영적인 문제 일까요? 영적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 침략자가 누구입니까?
정치적으로 보면 이들이 앗수르나 바벨론입니다.
그러나 영적으로보면 음녀입니다...이스라엘을 타락하게 한 우상입니다.
즉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이스라엘이 음녀의 영향력 아래 두신다는 겁니다.
실제로 그 시대나 오늘 우리 시대나....예수님을 우리 안에 오시기 전에는
우리는 살았다고 하는 이름은 가졌지만...실상은 죽은 자요...
하나님께 붙어 있고...하나님의 영향력 아래 있고...하나님과 동행해야 하는 우리가
세상에 붙어 있고...세상의 영향력 아래 있고...세상 쾌락과 즐거움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자에게 여인이 후손이 우리에게 오시면...우리는 예수중심으로 살게 된다는 겁니다.
3) 남은 자가 이스라엘로 돌아온다고 하는데...남은 자가 누구냐?
남은 자 사상은 두가지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1) 이스라엘 나라가 망하고 그들이 이방 사람들의 손에 붙잡혀 끌려가 종살이 하는데서
믿음을 지킨 사람들...하나님 중심으로 산 사람들이 돌아오게 됩니다.
믿음을 지켰다는 것, 하나님 중심으로 살았다는 것...
이 모든 것은 언약을 믿는 믿음으로 살았다는 것이요...이는 오실 메시야를 믿었다는 겁니다.
이들은 결국 오실 메시야를 믿는 믿음으로 살았다는 겁니다.
그들이 남은 자요...그들이 그루터기들이요...그들이 참 믿음의 사람들이라고 했습니다.
이들이 정말 남은 자들이요...이들이 하나님이 주신 땅 가나안 땅으로 돌아오게 되는 겁니다.
(2) 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 오시고 그 사역을 다 감당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즉 유대인들 중에서 돌아오는 자 있는데 그들이 남은 자라는 겁니다.
그래서 실제로 지금도 유대인들 중에서 믿는 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겁니다.
이 두 말씀을 종합해보면...남은 자 사상의 핵심은...예수께로 돌아옴에 있습니다.
오실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살았든지...
아니면 이미 오신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살든지...
오직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돌아옴이 남은 자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