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산청군 시민정원사 기초과정 개강
- 정원관리 기초 이론·실습으로 생활권 녹색공간 시민 참여 확대-
산청군은 14일, ‘2026년 산청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21명의 교육생을 포함해 교육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3년부터 시행하여 올해 네 번째를 맞이한 시민정원사 기초과정은 총 16주 동안 진행되며, △정원식물의 이해, △정원관리·운영, △정원조성 방법 등 이론과 실습이 균형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기초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올 하반기 예정된 심화과정 지원자격이 주어지며, 심화과정을 이수하고 정원관련 분야에서 3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완료하면 경남도로부터 시민정원사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지역주민이 일상 속 정원을 가꾸고 돌보는 기초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과정” 이라며, “앞으로도 참여 기반을 넓혀 정원문화가 지역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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