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관절염
우리 몸의 관절은 크게 연골, 활액낭, 점액낭, 근육, 힘줄, 인대로 이뤄져 있다. 이 가운데 한군데 이상의 부위에 문제가 생겨 통증이 생기는 것을 관절염이라고 한다.
관절염이 발생하는 부위는 무릎, 손가락, 발가락, 어깨, 고관절(엉덩이관절), 척추 등이다. 유발 원인은 노화, 스트레스, 외상, 세균, 바이러스, 면역체계 이상, 유전적 요인 등으로 다양하며,
그러나 국민 대다수가 앓고 있는 관절염의 대표적인 것은 퇴행성관절염과 류마티스성관절염이다.이처럼 국민의 1/3 이 앓고 있는 퇴행성관절염의 경우 서양의학에서는 아직 그 원인에 대하여 정확한 답을 얻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동양의학에서는 이미 수 천년 전부터 그 원인을 알고 있었다.즉
기와 혈, 정의 고갈에의해 발병을 하는 것이다라고 정의하고 있기때문이다.
그러나 실제 관절염의 치료형태는 어떠한가, 서양의학에서는 그 원인조차 밝혀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치료 방법이나 대책이 사실 없다는 것이 정설로서, 다만 그때 그때 통증만을 완화시켜주는 스테로이드제재나 염증을 완화하기 위한 항생물질 등의 사용이 고작일 뿐이고 최후의 수단으로 관절 자체를 프라스틱으로 교체하는 인공관절 대처술이 대안의 치료법인 것이다.
퇴행성관절염은 관절 면을 싸고 있는 관절 연골이 얇아지면서 점차 관절이 파괴되는 병이다. 연골조직이 얇아져서 뼈가 서로 부딪히는 것을 막아주지 못하기 때문에 움직일 때마다 통증을 느끼게 된다. 주로 관절의 노화 및 관절부위의 외상, 관절의 과다 사용 또는 과체중으로 관절과 연골에 과도한 부담이 있을 때 잘 생긴다.
퇴행성 관절염을 치료하기 위해서 먼저 넘어야 할 산이 골다공증이다.왜냐하면 연골은 골수에서 생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닳아버린 연골을 보충하거나손상된 연골을 재생할 수 있는 길은 오직 골수에 있기 때문이다.
즉 골수가 충실해지면, 성장호르몬과, 조혈기능이 정상화되고, 정상적인 성장과 조혈기능을 가진 골수라면 손상되거나 닳아버린 연골의 원상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관절염을 치료하기 앞서 먼저 골다공증부터 해결을 하여야 하는 것이다.
골다증은 단백질과 칼슘이 감소해 전체적인 뼈의 양이 감소해 뼈의 강도가 감소하게 되고 부러지기 쉬운 상태가 되는 것이다. 아주 쉽게 설명하면 뼈에 구멍이 나고 약해져서 사소한 충격에도 뼈가 쉽게 부러지는 병이다. 두 질환은 엄연히 다르다.
골다공증에서 골수의 재료인 칼슘을 아무리 섭취해도 정작 골다공증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음처럼 연골의 재료인 글루코사민, 콘드로이친, 키토산….등을 아무리 섭취해도 관절염을 근본적으로 치유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모래나 자갈, 철근, 물 만 있으면 건축을 할 수 있다는 생각과 마찬가지인 것이다.기초공사를 하고, 기둥을 세우고, 옹벽을 치기 위해서는 위에 열거한 재료들을 결합시켜 응고시킬 촉매제,
그렇다면 골수에서부터 연골이 자연스럽게 자라올라 마모나 손상된 연골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방법만이 유일한 관절염 치료책이 된다는 말이다.
골수에서 스스로 연골이 자라게 하는 방법이 관절염을 치료하는 가장 완벽한 최선책이란 결론에 이르면, 관절염을 치료하기에 앞서 먼저 골다공증을 치료해야 한다는 명제가 성립된다.치료 원리에 의하여 완전해진 골수는 조골세포를 도와 연골로 되는 성장수지골을 생성 및 자라게 할 수 있을 것이다.닳아버렸거나, 손상된 연골이 자랄 수만 있다면, 연골의 정상화는 명약관화해지는 것이다.
즉 시멘트(촉매제)가 없이 건축자재만으로 공사를 할 수 없듯이 우리가 일상의 섭생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섭취한 글로코사민, 콘드로이친, 키토산, 인, 무기질 등을 연골로 자라게 할 수 있는 성장 및 조혈호르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그것이 곧 관절염을 완치할수있다,
그렇다면 기와 혈, 정을 샘솟게 하는 쓰임새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분류하고 있다.예를 들어, 보양약, 활혈약,이기약, 사화약…등그 중에서 보양약에 대하여 주목을 하자
보양약이란1. 호르몬의 기능조절2. 몸의 여러 대사기능 조절.3. 자양강장4. 성장과 발육촉진5. 면역력 증강
첫댓글 판매 하시는 겁니까.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ㅎㅎㅎ
판매합니다~~~가격12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