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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약속의 목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카페 게시글
공감게시판 스크랩 신천지 봉사단의 이웃사랑은 쉼,이 없습니다^^
최선의 성군 추천 1 조회 26 13.11.03 20:2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신천지 봉사단의 이웃사랑은 쉼이 없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신천지 봉사단의 이야기입니다

 

 

먼저, 신천지는 12지파로 되어 있습니다.

각 지역에서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하늘의 빛과 비와 공기같이...

꼭 필요한 봉사를 하는 아름다운 신천지 소식입니다^^

 

각 지역에서 이웃을 사랑을 몸소실천하는 신천지!

 

신천지 베드로지파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17일 영하권의 추운 날씨인 5시에 광천동 유스퀘어 광장

앞에 나가 대기 중인 택시 운전자들에게 따뜻한 환한 미소와 함께 따뜻한 차와 찐 계란을 전했습니다.

 

 

영하의 추운 날씨속에서 아름다운 신천지의 이웃사랑은 더욱 빛이 났습니다^^

 

사랑해

1. 신천지 광주교회, 맹추위 속에서도 이웃 사랑 실천 미담

[시사코리아저널/광주전남취재본부=박주리 기자] 영하의 기온이 계속되는 맹추위 속에서도 사랑을 담은 봉사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미담이 있어 화제다.

 

   ▲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17일 새벽 광천동에서 대기 중인 택시기사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광주교회(이하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17일 아직 해가 뜨기도 전인 새벽 5시 광천동 유스퀘어 광장 앞에 나가 대기 중인 택시 운전자들에게 환한 미소와 함께 따뜻한 차와 찐계란을 전했다.

 

신천지 광주교회 부녀회원으로 구성된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추운 날씨에 서민들의 발이 되어 고생하는 택시 운전자들을 위해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을 건네며 이웃의 정을 나눴다.

 

이날 신천지 광주교회 봉사단을 만난 택시 운전자 김승우(53세, 운암동)씨는 “이른 새벽 이렇게 나와서 우리들을 반겨주니 참 고맙다”“아침을 못 먹고 나왔는데 따뜻한 차와 찐계란으로 든든해졌다. 신천지교회가 요즘 좋은 일을 많이 하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김순자(40. 광산구)씨는 “저희 교회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많이 해왔는데 이제는 시민들께서 많이 알아봐 주시고 인정해주시니 기쁘다”며 “새벽 시간이라 더 춥지만 이웃을 위해 뭔가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온교회는 올 한 해 동안 무등산·광주천 정화활동, 거리청소, 농촌일손돕기, 독거노인 돌보기 등 ‘지역사랑 나눔봉사’ 활동을 다양하게 펼쳐 왔다.

출처: http://www.korea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85

 

 

신천지 도마지파 전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 20명이 지난 14일 전주시 팔복동의 용암경로당을 찾았습니다.

겨울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어르신들에게 식사대접과 이.미용봉사, 손 마사지 등으로 살펴드렸습니다.

 

 

희망해

 

2. 전주시온교회, 팔복동 용암경로당 찾아 봉사활동 펼쳐

 

[더타임스 임혜영 기자] 신천지 도마지파 전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 20명이 지난 14일 전주 팔복동 용암경로당을 찾아 이·미용, 손 마사지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 40여 분의 마음을 위로하는 자리로, 많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전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환한 미소로 어르신들과 함께 웃음꽃을 피웠다.

 

식사시간에는 시온교회에서 준비한 뜨끈뜨끈한 소고기국밥으로 추운겨울 따뜻한 정을 나눴으며, 음악과 춤으로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이후 봉사단은 어르신들의 머리 손질과 거칠어진 손 마디마디를 시원하게 지압하며 혈액순환을 돕는 전문 손 마사지 순서로 이루어졌다.

 

용암경로당 어르신은 “우리 마누라도 이런 것 안 해주는 데 마사지를 받으니 젊어진 것 같다”“신천지에 대해 잘 몰랐지만 이렇게 와서 깊은 대화를 나눠보니 너무 친절하고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웠다”고 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점심 이후엔 떡과 귤을 먹으며 담화를 나눴고 머리 손질을 하고 산뜻한 마음으로 자원봉사단과 여가를 보낸 어르신은 “머리를 너무 잘해준다. 돈 벌었다”고 우스갯소리도 건네며 “오늘은 이렇게 즐거운데 내일은 안 오지 않느냐, 다음에 꼭 또 찾아오라”고 약속을 받아냈다.

 

또한, “가족도 찾아와주지 않는데 이렇게 귀한 시간을 내서 찾아와준 것만도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전주시온교회 이재상 담임은 “먼저는 가정이 잘돼야 지역이 잘되며 나라가 잘된다”“교회 어르신들을 돌보는 것도 중요하고 당연한 일이지만 지역의 어르신들을 찾아뵙는 일은 지역과 나라가 잘되게 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시온교회 자원봉사단은 장애인시설 이·미용 봉사를 비롯해 지역 수해 복구와 군산 집중호우 침수피해 복구, 태안반도 기름유출사고 피해 복구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전주시온교회 용암경로당 방문 봉사활동

 

출처: http://www.thetimes.kr/news/article.html?no=24513

 

지난 16일 과천시 별양동 중앙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신천지에 대한 오해의 벽을 허물수 있는 공간'이란 테마로 진행돼 신천지 과천교회 교인들 각자가 이웃에게 전할 물품을 기증했습니다.

 

수많은 비방과 왜곡과 오해를 받는 신천지 교회이지만 매년 성도수 증가가 수만명에 이를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은, 기성교회에는 없는 참 진리의 말씀과더불어, 세상의 참 빛과 소금이 되라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신앙과 행함이 있기 때문일것입니다.  

 

사랑해

 

3. 신천지 ‘불우이웃돕기 바자회’…“오해의 벽 허물 것”

 

 

 

 [서울 뉴스쉐어 = 김진주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요한지파 과천교회는 지난 16일 과천시 별양동 중앙공원 일대에서 교인들이 기부한 물품으로 ‘과천지역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신천지에 대한 오해의 벽을 허물 수 있는 공간’이란 테마로 진행돼 신천지 과천교회 교인들 각자가 이웃에게 전할 물품을 기증했다.

이날 바자회에는 의류 및 가방을 비롯한 아기 신발, 가죽지갑, 수공예품, 와인, 야구선수 사인이 담긴 야구 배트, 서적, 압력솥, 가습기, 컴퓨터용품 등 다양한 물품이 나왔다.

더불어 체험부스를 통한 풍선 체험, 떡 체험, 달고나, 페이스페인팅, 투호는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과천교회 측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인터넷이나 교회 비방 등 남이 주입 하는 대로 알게 된 신천지를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신천지에 대한 오해의 벽을 허물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과천교회 유영주 담임은 과천교인을 대표해 지난 17일 과천관내 장애우와 불우이웃에게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했다.

 

 

출처: http://www.newsshare.co.kr/sub_read.html?uid=56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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