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세가지 종류
있어서는 안될 사람.있으나 마나한 사람. 꼭 있어야할 사람이 있다
맨처음에 해당하는 있어서는 안될 인간이 있어 몇자 적어볼까 한다
본인은 본 장애 요양시설에 근무한적이 있다
식당의 종사자들이 근무하는데 이 인간은 본래 위의 건물에서 근무하다 아랫층 건물로 내려왔다
아랫층 건물로 내려오자 위층 건물 식당 종사자들이 일제히 만세를 불렀다는 일화가 있다
얼마나 독종 이였으면 박수치며 만세를 불렀을까?
본 식당에 온 영양사는 오자마자 아무런 잘못없는 종사자들에게 꼬투리를 잡고 물고 늘어지면서 온갖 갑질을 해댄다
죄없는 사람에게 시말서를 쓰게하고 시말서 써서 주면 읽어 보지도 않고 다시 써오라고 무려 8번이나 시말서를 쓴적도 있다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사회적 약자들에게 직장내 괴롭힘과 갑질횡포는 당해보지 않고는 모른다
사사건건 생트집에 막무가내 똥고집에 이 인간의 횡포에 중도에 그만두고 퇴사한 종사자가 부지기수다
심한 스트레스와 고통에 시달려 직업병인 암에 걸린 종사자도 있으며 본인도 정신 육체적 시달림에 병마와 씨우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 중이다
괴롭힘을 알면서도 모든 직원들은 모로쇠로 일관한다
남의 눈에 눈물 나게하면 내눈에선 피눈물이 나기 마련이고 남의가슴에 못질하면 자기 가슴엔 철근이 밖힌다는 엄연한
사실 모두 부메랑이 되여 돌아오게 되여있다
종사자들도 하나의 인격체 인데 마치 노예 처럼 직장내 괴롭힘과 갑질 횡포는 절대 있어서는 아니된다
지금 같으면 국민 권익위나 인권위에 진정을 하겠지만 당시에는 해고 당할까봐 인간의 기본권인 인격권을 모두 포기한채
멍든 상처에 피눈물을 삼키며 지옥 생활을 해왔다
일년이 십년같고 십년이 백년같은 지난세월 돌이켜 보니 한없이 눈물이 쏟아진다
저승사자는 오늘도 억울한 자의 한을 풀어주며 괴롭힌 자의 저주를 위해 간다(끝)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