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 : 박민서, 박상오, 현경환, 전원영
영화 : 세얼간이
촬영 날짜 : 2026.05.06 ~ 2026.05.07
촬영 장소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촬영 도구 : 아이폰 16pro
1. 메인포스터
[라주 라스토기 : 전원영] [란초다스 샤말다스 찬차드 : 박민서] [파르한 쿠레시 : 박상오]
촬영과정 : 원작 포스터 특유의 에너지를 완벽히 재현하기 위해, 안면 근육을 아낌없이 활용한 우스꽝스러운 표정 연기는 물론 화면이 터져 나갈 듯한 독보적인 압박감을 구현하는 데 공을 들였습니다. 특히 세 명의 얼굴이 프레임을 가득 채우도록 카메라 렌즈 바로 앞까지 밀착하는 초근접 구도를 선택했으며, 찰나의 표정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고 담아내어 원작의 유쾌한 아우라를 저희만의 개성으로 생동감 있게 재해석했습니다.
[라주 라스토기 : 박상오] [란초다스 샤말다스 찬차드 : 현경환] [파르한 쿠레시 : 박민서]
촬영과정 : 포스터와 비슷한 공간인 한적한 밤에 공원을 달리는 듯한 배경과 가로등을 활용해 스쿠터와 배경의 명암 대비를 극대화함으로써 우정의 깊이를 보다 묵직하고 생동감 있게 표현했으며, 무심한 듯 진지한 표정 연기를 더해 원작과는 또 다른 저희만의 분위기로 명장면을 재구성했습니다.
[라주 라스토기 : 현경환] [란초다스 샤말다스 찬차드 : 전원영] [파르한 쿠레시 : 박상오]
촬영과정 : 인물들의 극적인 표정에 시선을 집중시켜 인물들의 입체감을 살리는 동시에 원작의 간절하면서도 유쾌한 외침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세 친구의 시선과 입 모양이 만드는 구도를 통해 우정의 에너지가 사방으로 뻗어 나가는 듯한 생동감을 연출했으며 장난기 속에 감춰진 진지한 열정을 묵직한 명암 조절로 담아내어 저희만의 독창적인 아우라로 명장면을 재해석했습니다.
[비루 총장 : 박민서] [란초다스 샤말다스 찬차드 : 박상오]
촬영 과정 : 우주 볼펜이 돋보일 수 있도록 두 인물의 손과 시선이 맞닿는 중앙 지점에 소품을 배치하여 서사적 집중도를 높였습니다. 캠퍼스의 질감이 느껴지는 배경을 뒤로하고, 인물들의 의상을 어두운 톤으로 통일하여 펜을 쥔 손끝의 디테일과 긴장감 넘치는 표정이 더욱 명확하게 대비되도록 연출했습니다. 원작이 가진 절제된 구도 속에 인물 간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혀나가는 과정을 통해 저희만의 깊이 있는 감성으로 명장면을 재구성했습니다.
[비루 총장 : 박민서]
촬영과정 : 장면과 비슷하게 찍기 위해 인물 뒤에서 거울에 초점을 맞춰 주변부와 전면의 인물을 부드럽게 흐리는 아웃포커싱 기법을 활용하여 촬영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프레임 전면의 질감과 거울 속 투영된 이미지 사이의 강렬한 대비를 만들어냈으며, 복잡미묘한 감정을 담은 거울 너머 눈빛을 선명하게 포착하여 원작 명장면의 긴장감을 저희만의 해석으로 생동감 있게 재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