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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사랑스러운 초등 1학년 여자아이를 가진 엄마입니다. 3일전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말을 들었습니다. 속셈학원에 3개월차 접어드는 우리딸을...학원에서 '힘들것 같다'는 말을했습니다. 엄마인 제가 가르키는게 힘들어서 학원에 보냈더니 학원에서 힘들다고 하면...도대체 어쩌라구요.. 전에 아이들 유아기때 만났던 학습지 선생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단지 학습지를 재선택하는데 도움을 받고자였죠~~~ 뜬금없이 교장선생님을 소개시켜주더군요. 검색에 검색을 하여 카페를 알게 됩니다...여기 저기 사연은 많은데..어디서부터 읽어야 될 지, 어디부터 시작해야 될지, 너무도 막막하여, 카페가입 --> 교장선생님께 쪽지 남기기 --> 밤 11시가 넘은 시간 전화를 해주신 교장선생님 전화주신것도 고마운데...딸을 진단하시고는 기간을 짧게 잡으시네요.. 마음이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카페 글에서 본 것처럼 진단....
ㅏ 발음(자,까,따,빠,싸,짜)->모르네요, ㅓ발음(버,처,허,뻐,커,쩌,너,떠,써)-->모르궁, ㅜ발음(꾸,뚜,투,쭈,주)-->당근 모르는거지요, ㅡ발음(흐,크,드,쯔,프,브,쁘)-->힘들어하궁..
8월 24일
교장선생님과의 첫 만남(가까이 살고 있으니 더 없는 행운이네요)
아직은 엄마인 나도 어찌해야될 지 모르지만...교장선생님 지도 해 주신대로 열심히 따라 갈람니다..
8월 25일~28일
ㅏ발음 카드와 읽기 다지기(1)-열심히 연습 中
차,자,짜,카,가,짜,타,다,따......어려워하다 날이 갈수록 "차"를 제외한 나머지 알아냄...
8월 29일
학교 다녀옴
교장선생님과 통화후 난 읽기자료(2) 책 만듬
8월30일~9월1일
읽기자료(2)연습
ㅏ,ㅓ 발음 카드 연습하기
9월 2일
학교다녀옴
읽기자료(1) 선물 받아옴
9월3일~9월 9일
읽기자료(1) - 열심히 가지고 놀기(공부 ㅋㅋ)
읽기자료(2)-서서히 진행
카드연습은 계속
9월 10일
학교다녀옴(서신초등학교 학생이된 날^^
읽기자료(3) 선물 받아옴-->5장씩 진도나가기...
ㅏ,ㅓ,ㅗ,ㅜ 발음카드 합류 시킴(쪼,쏘,꾸,쭈,뿌-->모름)
76음절,100음절표 코팅하여 벽에 붙임
읽기자료(2,3),카드,음절표 연습중
9월12일
오늘은 쉬는 토요일이라 할머니댁에 감
통화했더니 시키지도 않았는데..
책 읽었다고 함.....)))) 기특한 녀석
9월 13일~9월 17일
계획대로 열심히하고 있음...
하루에 4회 반복 더 열심히 해야되는데...
9월 18일
학교에 다녀왔음
선생님께서 학교 어디다니냐는 질문에...은혜는 뻥...했습니다
마음에 상처가 될까봐 말을 안했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 들이네요..(은혜 머리속엔 자신의 몸이 약해서 쉬는줄만 알고 있으니까요!!!)
욕심이 자꾸 생기네요
수학은 언제쯤???
ㅋ 오늘부터 바로 수업 들어갔습니다.
아직은 쉬운 단계라 잘 하네요...
성수 엄마께는 미안하지만 오늘 자신감을 가지고 왔습니다...
글구 역시 "엄마"라는 이름이 대단하다는걸 성수 엄마를 보며 느꼈습니다.
힘내서 새 출발.....
9월 19일
-숫자쓰기,몇개 골라 읽기 :잘됩니다...
-욕심을 조금내서 하루에 10장씩 해보려구요...
근데 갑자기 어려운 글자나와서 당황...
(((재미있는거라고 꼬드겼어요...
전주, 부안, 군산....ㅋㅋㅋ
뭐가 재미있냐고 하네요...
전주가, 부안가, 군산가에 이어 고창가(우리가 고창 살잖아요...ㅋㅋㅋ 웃네요), 덤으로 서울가도 알려줬네요
외할머니 댁이 서울이거든요....할머니를 쳐다보고 (할머니 서울가####ㅋㅋㅋ)))
유급을 결정하기까지는 너무도 심난하고...힘든 날들이었는데...
이젠 너무 홀가분하고 주위에서도 잘했다는 사람들이 하나, 둘 늘어나네요...
전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9월 20일~21일
전과 동일하게 진행
약간 부드러워졌음
9월 22일
학교다녀옴
-교장선생님과 통화 후 머릿속이 더 복잡해지고
더 많은 걱정됨
76음절에 ㅁ자 붙여 공부하기....
감......가아아아아아(5박자쯤 더 길어도 괜찮음)..음
A4용지에 ㅏ,ㅓ.ㅗ,ㅜ에 ㅁ 붙여 여기 저기에 2장으로 글씨써서 진단 준비해둠.....
9월 23일
진단
-->함, 짬, 옴, 깜, 참, 곰, 맘, 남, 밤, 감, 점, 움, 떰, 엄, 숨, 범, 훔, 뭄==76자중 18자 알고있었다
헉....다람쥐의 람을 못 읽었다...
ㅠㅠ
너무 답답합니다..
예)캄----카아~~암 이렇게 읽어버리네요...
전에 교장선생님 만나기 전에 제가 이렇게 가르켰거든요
9월 24일~9월 30일
ㅁ,ㄴ-->받침 붙이기 (맹 연습)
진도 안나감
10월 1~10월 4일
특별휴가
추석 명절이다
친지분들이 많이 모이는 날이라
공부할 준비는 해 갔는데...오히려 아이에게 상처가 될까봐 그냥 푹~~쉬게 했다
10월 5밀~10월 7일
-->진도 나가라고 하심...
ㅇ,ㅂ발음 읽기, 카드 연습
10월 8일
학교 다녀옴
더 이상 진도 나가지 않기
아이는 또 공부에 체할 수 있기 때문에.....
10월 9일
ㅁ 발음 다지기
10월 10일
ㄴ 발음 다지기
10월 11일
주일학교가고 컴퓨터, TV랑 놀기
10월 12일
저는 출근해서 메모 정리하고 있고
사랑하는 나의 딸 은혜는 집에서 보현이랑 놀면서.//
텔레비젼도 보고 ㅇ(콧구멍)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을꺼라고 믿습니다..
**어느 주일 목사님의 설교 中**
"부족함이 은혜라...."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말씀이었다
우리 은혜가 지금 너무 힘든 시기에 부딪혀 있기에
더욱 더 이 말씀이 나의 가슴을 파고 드는것 같다...
그래도 주위에서 모두 격려해 주시고
걱정해 주시고...
너무 너무 고맙다...
주위분들의 염려가 나중에는 정말 밝게 웃으며 옛 이야기 할거라고...믿습니다..
주께서 주관하시는 일이기에 모든게 주안에서 이루어 질거라고 믿습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 울 은혜를 위해..기도 부탁드려요^^
은혜가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학원 선생님이었는데...이젠 학교 선생님이 된다고 하네요...
마음이 따뜻하고 사랑이 가득한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을 사랑으로 지도하고
바른 아이로 자라도록 지도할 수 있는 멋진 선생님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용~~~
10월 13일
ㄹ 받침 반복하기
카드 연습
수학 문제 풀기(잘 하고 있어요)
10월 14일
ㅁ 받침 반복하기
카드 연습
수학 문제 풀기(잘 하고 있어요)
10월 15일
ㅁ,ㄴ,ㅇ,ㄹ 모두 읽어 보게 했습니다. 약간은 힘들어 했어요
페이지가 워낙 많아서....
중간에 외운데로 다른 글씨로 읽어대기도 했지만
제법 잘 하네요....
""보""자를 약간 힘들어 하네용....
10월 16일~10월 24일
읽기자료 3권 반복 열심히하고 있음
카드연습
수학 문제 풀기
10월 25일 ~ 12월 6일
읽기자료 3권 읽기...
~140쪽까지 열심히 읽기연습
카드연습
수학문제 풀기
수학은 스스로 제법 잘하네요
가끔 한개씩 오답이 나오기도 하지만...대견스럽습니다.
읽기는 날마다 한번씩 밖에 못했더니..
생각보다는 진도가 늦은것 같습니다.
공부 처음 시작할때는 출근할때 데리고 가서...볼때마다 읽으라고 했는데...
요즘엔 저도 많이 긴장이 풀렸나..
집에 있는 아이에게 전화해서 읽으라고 하지를 못하네요...
하지만...컴퓨터랑 많이 친해졌네요..ㅋㅋ
기껏해야 쥬니어네이버지만요....
오늘도 달립니다...
마무리 선이 보입니다...
오늘도...힘차게....
12월 7일
학교다녀옴...
갸~~~~~~야.....
연습들어가기...
141쪽 5번 읽기....
어느순간...카드, 발음표 읽기 연습하는 거는 쓰는걸 빠뜨렸네요...
이건 뭐 매일 밥 먹고 물 먹듯이 하는거니까요 뭐....
12월 8일
(읽기 연습하면서 막무가내로 5번 읽으라고 하면...지루하고...그 숫자에만 집착할 것 같아서
사과, 별, 하트를 갯수만큼 그려주고 한 번 읽을때마다 색칠하도록 하였습니다.)
141쪽 5번 복습
142쪽 5번 읽기
12월 9일
142쪽 5번 복습
143쪽 5번 읽기
12월 10일
143쪽 5번 복습
144쪽 5번 읽기
12월 11일
144쪽 5번 읽기 복습
12월 12일
145쪽~153쪽 3번 읽기
12월 13일
141쪽~153쪽까지 쭈~~욱 읽혀 보았습니다....잘 읽네요
154쪽~160쪽까지 읽기
12월 14일
161쪽~180쪽 읽기 연습
낮에 놀면서 혼자 3번읽고 저녁에 확인
12월 15일
181쪽~203쪽 읽기 연습
낮에 놀면서 혼자 3번읽고 저녁에 확인
학교 다녀옴
12월 16~12월 24일
"사과가 쿵, 달님" 읽기 조금 더 익숙해진 후 콩쥐팥쥐 읽기 시작하기로 결정
콩쥐팥쥐 진행 2일 후....
교장선생님과 통화...
진도 보류....
콩쥐팥쥐 1장...외우다시피 할 때 까지 진도 보류
12월 25일~29일
콩쥐팥쥐 1장 연습
익숙해짐...
12월 30일~31일
콩쥐팥쥐 1~5쪽....시간체크 (( 1분 50초 ))
알려면서..급한 마음에 자주 틀림...
있고요 => 있어요
빈둥빈둥 => 빗둥빗둥으로
실로 => 슬로
필 => 펄
자주 틀리고 있음...다시 읽어 보라고 하면...잘 읽음...빈둥빈둥만..빼고...ㅠㅠ
1월 1일 ~ 1월5일
콩쥐 팥쥐 1쪽~12쪽까지 읽기
시간체크는 안해봤지만...
제법 잘 합니다..
방학이라..출근하면서..오빠랑 연습하라고...했더니..
빠른 속도로 익숙해져 가네요...
실로=>슬로...로만..읽지 않으면요...
몰라서가 아니라 습관대로 읽어버리는거 같아서...답답합니다...
어느덧 수학은 14단계까지 끝났습니다...
1월 6일
학교에 감...
교장선생님 앞에서 실력 발휘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1월7일 ~ 1월 27일
매일 5쪽씩...진도 팍팍
또 아는게 나오면..더 많은 장을 읽을때도 있었습니다
주로 주말에는 그 주에 읽은 걸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투른 곳은 포스트잇으로 표시하면 그 장만 하루에 몇번씩 읽기를 반복하였구요
예상은 다음달 중순으로 계획을 잡았는데...
벌써 끝나버렸네요
이젠 콩쥐팥쥐에 대해 익숙해지는 단계인거 같아요
처음 67쪽까지 시간은 15분....
나머지는 6분 20초....
쉬는 시간 가지고..있다가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것 시도....성공했네요
근데 시간 체크는 하지 않았어요
시간 측정을 한다고 하니 부담스러워하더라구요
끝나고 칭찬을 많이 해줬습니다...
그 동안 잘 할때마다 칭찬스티커를 줬는데...
오늘은 인심 좀 써서 5개 줬습니다.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
너무 행복한 날들입니다
때론 학교에가서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지만...
걱정하면 근심거리가 생길까봐...
좋은 것만 생각할렵니다...
설마...다른 아이들도 다들 잘 하는데....
좀 쉬어가는 우리 딸 은혜가 잘 못할까요...
이제 회원이 많이 늘어서....제 글이 앞 페이지에서 안 보이겠군요...
나머지 보고는 성공 사례에서 하겠습니다....
그 동안 전화로 학교 방문으로 많이 신경 써주신...
교장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는 교장 선생님을 만난게 너무나 큰 행운입니다...
그 시기가 없었더라면...아마 은혜는 지금도 힘들어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더 건강하셔서...이렇게 힘든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어 주세요...
너무도 우울한 나날이었습니다.
너무도 답답하던 6개월전.....
엄마인 저에게는 정말...너무도 우울한 나날이었습니다
차라리...
딸에게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면....
한글해득이 어려운 걸 이해했을텐데...
말도 너무도 잘하고...정말...그야말로 한글을 못뗀거...먹는양이 적어서 체구가 작은거 외에는 부족함이 없는 아이였습니다...
어느 누구도 이 상황이라면 받아 드리기 힘든 날이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러던 저에게 빛이 비친건...
자음카드한글학습 카페를 만난 것입니다...
교장선생님과 통화하고...첫 만남이 있은 후 저희에게...새로운 날들이었습니다...
첫통화에 3개월이면 된다는 희망은 주었고
첫만남에서는 2개월이면 된다는 희망을 주신 교장 선생님...
더욱 중요한건...교장 선생님께서 믿음의 사람이었기에
따라가는데...의심이 없었습니다...
뒤돌아 생각해보니..2개월, 3개월이라는 숫자가 저희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
말씀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말을 찰떡같이 믿고....있었나봅니다.
2개월에서 3개월 사이에...잠깐 슬럼프를 겪은거 같아요
이때 정도 학습이 끝나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에요....
우리 아이가 한글떼기가 힘든건가 하는 생각에요....
저희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무조건 교장선생님 말씀 따라 전진....
그 결과...지금은 웃고 있습니다..
아이사연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며 미소 짓습니다..
몇달전 저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요...
엄마들 힘내세요..
꿈은 이루어집니다.....믿음으로 교장선생님...말씀만 믿고 따라 가세요...
저처럼 웃는 날이 있겠습니다...
2월 11일 아이 학교 유예신청을 하고 왔습니다...
때론 주위 시선에 신경이 쓰이기도 했지만...
우리 아이만 바라 보려구요
더 이상 바보로 만들지 않기 위해...
1년쯤이야...
떠듬떠듬 동화책을 읽는...아이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저의 이 글이 이제 시작하려는 엄마들에게 희망을 주길 바라는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엄마의 마음이 굳게 바르게 서야 됩니다...주위에 흔들리지말고...내 아이를 사랑하세요
내 아이에게 어떤게 좋을까 그것만..생각하세요...
교장선생님...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희보다 더 기뻐해주신 선생님의 은혜 세상 어느 것과도 표현할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관련자료
성공사례 http://cafe.daum.net/Hangulsarang/H4E0/104
동화책100권통독 http://cafe.daum.net/Hangulsarang/HGPc/123
동화책200권방 http://cafe.daum.net/Hangulsarang/HaB6/34
기타자료(출처) http://cafe.daum.net/Hangulsarang/KKV3/346
감격의 날입니다.
언제 우리에게 이런 날이 찾아올까???하고
2코스방만...쳐다본지...5개월하고도...10일이 지났습니다.
감격의 날입니다..
처음 계획과는 달리...길어지는 학습기간이 많이 조바조바했던 날 들...
이제는 뒤돌아보며...살며시 미소가 띄워집니다
열심히 뛰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부족함을 은혜로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번호 읽은날짜 읽은 책 제목
1 1.25 달팽이의 나들이
2 1.30 첫 나비
3 1.31 내가 먼저야
4 2.1 코끼리 코는 왜 길까?
5 2.2 빨래하는 야옹이
6 2.3 나무에 올라간 돼지
7 2.4 아기 개구리의 집안일 돕기
8 토토와 나비
9 2.6 미안해
10 모자 쓴 병아리
11 2.7 어리석은 살쾡이
12 2.9 아기 곰이 잠을 자요
13 2.10 작은 시냇물의 노래
14 여우 아저씨 고마워요
15 2.14 강낭콩이 한알이 또르르르
16 잠자는 바다의 비밀
17 2.15 구리 구리 깜빡구리
18 2.16 깡충이와 도토리 형제
19 내가 더 훌륭해
20 알들을 구하자
21 2.17 동물 마을의 성탄절
22 2.18 엄마 찾은 뻐꾸기
23 2.19 집을 찾는 또록이
24 2.20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자동차
25 아기 고양이 세마리
26 바다로 간 헬리콥터
27 2.21 아기 고양이 뽀비
28 수탁과 완두콩
29 2.22 찌돌이의 하늘 여행
30 악어 이야기
31 2.23 못생긴 조개의 꿈
32 달려라! 고양이 유치원
33 나무위의 깜돌이
34 2.24 아기 하마와 고슴도치
35 마음씨 좋은 호랑이
36 2.25 유쾌한 가족
37 못난 아기 토끼
38 2.26 내가 더 크지
39 3.2 악어와 치과의사
40 해바라기 부채
41 3.3 집 나간 삽사리
42 3.4 생쥐와 난로
43 아기쥐와 두더지의 소풍
44 3.5 터비의 소풍
45 개미와 빨간 우산
46 3.6 눈오는 날의 보들이
47 수수께끼 동물원
48 3.7 욕심많은 농부
49 숲속 동물들의 보물
50 두더지가 불쑥
51 3.8 은혜갚은 두꺼비
52 바다로 가요
53 3.9 세가지 선물
54 우리 모두 1등
55 3.10 호랑이의 효성
56 여우와 달맞이 꽃
57 3.11 새총나무와 아기 다람쥐
58 유쾌한 가족
59 3.12 아기 고양이의 풍선
60 3.13 영리한 강아지와 꿀벌
61 영차영차
62 숨바꼭질
63 3.15 바다에 간 곰 선생님
64 3.16 상자를 열면
65 3.17 곰 콜덴
66 갑자기 사라지는 길
67 3.18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68 내가 먼저야
69 3.19 아기 하마와 달님
70 3.22 효녀심청
71 3.23 여우네 집은 어디?
72 신나는 그림책 나라
73 3.24 말하는 자라
74 3.25 흥부와 놀부
75 3.27 동글 둥글 길쭉나라
76 3.28 누렁이와 도토리
77 공룡섬 대모험
78 3.29 멋진 주문 파랑 푸
79 세탁기 안에서 무슨 일이
80 3.30 수박 밭에서
81 빨간 장갑
82 3.31 세모마차 네모마차
83 4.1 이상한 나라
84 마음의 소리
85 4.2 신나는 봄
86 4.3 킁킁킁 과자냄새
87 4.4 조금 더 기다려야해요
88 코끼리 코는 왜 길까
89 4.5 우아!! 봄이다
90 4.7 붕붕붕 어떤일을 할까요
91 4.8 아기 참새 짹짹이
92 4.13 옛날 옛적에
93 4.14 아기 도깨비 삐용이
94 4.15 피터와 늑대
95 4.18 별
96 4.19 검정과 하양
97 4.20 진짜 진짜 좋은 학교
98 4.21 잠자는 나무호텔
99 미안해
100 4.25 오늘은 모두 소풍가는 날
2010.04.25. 동화책 100권 통독 http://cafe.daum.net/Hangulsarang/HGPc/123
2010.08.04. 동화책 179권 통독 http://cafe.daum.net/Hangulsarang/HaB6/34
첫댓글 2017.4.5. 21:54.
아주 오래전, 그러니까 8년전의 은혜마미, 그리고 10년전의 서씨부인이 생각났다. 경우가 같았기 때문이다. 당시 은혜마미의 글을 검색하여 다시 꼼꼼히 살펴보았다. 이들 경계선급 아이도, 엄마 입장에서는, 지적장애2급, 1급아이인 경우에 못지 않게, 하늘이 무너지는 듯, 막막한 상황으로 보였다.
***은혜마미
2009.8.21. ㅏ 발음(자,까,따,빠,싸,짜)->모르네요--->13음절 ㅓ음절 ㅗ음절 ㅡ음절 포함---> 49음절
2010.04.25. 동화책 100권 통독 http://cafe.daum.net/Hangulsarang/HGPc/123
2010.08.04. 동화책 179권 통독 http://cafe.daum.net/Hangulsarang/HaB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