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재 전수자의 줄타기, 초대민요가수 농암출신의 안유라님, 그리고 고난이도의 태권도 격파시범.
특히 태권도 격파시범은 농암면 궁기리에 사는 여홍섭씨 자제인 여 철영군(문경고등학교 재학중)이며 지난해 11월 초 세계태권도 대회 고등부 참가자 2,500명 중에서 자랑스럽게 최우수상을 받은 바도 있다
첫댓글 귀한 자료를 올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우리 농암인들의 활발한 삶이 참으로 보는이를 행복하게합니다.
온누리. 집안 일때문에.이시간에 한양 갖다고.이렇게 훌륭한.문화행사 못받지 용용 약오르지.다음에 애기해줄께.지둘러.
그대님. 아무리 칭찬해도. 부족해요.사진 잘보고 있어요. 보고 또봐도.보고싶으요. 12 일에도 이렇좋았군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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