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사랑합니다..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이름을 여호와라 하는자가 이같이 이르노라.(렘33:2)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 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
유니나는 날마다 하나님께 감사 하면서 살고 있는데
감사 할일이 또 생겼네요.
그동안에 그렇게 부르짖게 하시더니 이제 일을 행하시고
성취하게 하시려고 크고 비밀한일을 보이시며 여호와이레
하나님께서 예정하시고 계획하시고 모든것을 준비 하시고
호남호스피스를 위하여 친히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위대 하시고 신기하고 놀라우신 분이십니다.
군산에 암 전문 병원이 생겼고 그병원을 호남호스피스 에서
들어가 봉사를 할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군산에 암 전문 병원이 세워 졌다는 정보를 어느 목사님
으로 부터들었지요..
그 정보를 듣는순간 저의 마음이 기뻤습니다.
며칠전에 저희 목사님께서 병원 원장님을 1차적으로
찾아 뵙고 말씀을 나눈적이 있었고 오늘 유니나가 병원
원장님을 만나뵙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원장님께서 인상도 좋으시고 서글서글 하니 참 좋으시고
호스피스 사역에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시려고 합니다.
병원 이름은 군산중앙병원 이구요 원장님은 제주도에서 암쎈타
소장님으로 계시다가 병원을 개원 하시고 운영 하신다고 하네요.
그병원에서 상주해 있으면서 암환자들을 돌보는일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병원 원장님께서 허락 하셨습니다.
방은 하나 내어주시고 무엇이 필요하느냐고 하시기에 전화는
현재 사무실에 있는걸로 쓰면 되는데 컴퓨터가 필요하다고
했더니 놓아 주시겠다고 하시네요.
사무실로 쓸 방을 보여 주시는데 책상도 있고 TV도 있었습니다.
봉사자들 봉사하고 휴식하면서 TV도 볼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앞으로 더 필요한것 있으면 추가하여 갖추어가며 해야겠지요..!!
하나님은 호남호스피스와 늘 함께 하시고 호남호스피스를
무척이나 사랑 하신다는 사실을 날마다 체험 합니다.
일들이 이렇게 전개 되어 나가리라는 사실을 전혀 예기치
못했는데 항상 영혼을 구원 하고자 하는데에 맞추어서 기도
했더니 하나님은 이렇게 도우시네요..
하나님의 코드를 맞추어 기도를 했더니 예기치 못한
일들로 차근차근 일을 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행복하다 말할수 있습니다..
이제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며 섬김의 도를 다하며 사랑을
실천하며 영혼을 구원 하는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우리님들 함께 동역하는 마음으로 기도 많이 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유니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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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할레루야!!!~~호남요원님들께서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온전이 드려서 주를 섬기듯, 이웃을 돌봤던 진정한 사랑의 결실을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주파수에 맞추어 기도하며 실천하시는 열님들을 주 안에서 만나고 기쁜 소식을 함께 나눔에 감사하며 영광받으실 하나님께 박수를 짝짝짝 !^^....
병원에 들어가는 날은 언제가 되나요?
그렇죠..?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준비된 자들을 쓰시며.. 그 분들이 합력해서 주님의 큰 일을 하도록 이끌어 주시는 것 같아요.. 군산 중앙병원의 호남호스피스 병원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유니나 언니 축하드려요....넘 감사하고 기쁜일이네요...축하드려요.....옆에살면은 기쁨에 샴페인이라도 터트릴태대 ㅎㅎㅎ 다 하느님역사하시는일이니까 항상 기쁨으로 감사하네요...
유니나님 축하드립니다 항상 호남호스피스를위한열심과 기도 마니 하시더니 역시 유니나 심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축하...축하드립니다....
정말 주님이 하시는 역사는 저희가 예측할 수 없음을 다시한번 느껴봅니다 모두가 유니나님의 기도가 절실했기에 주님이 응답하신줄 압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
언니 축하드려요....기도하시는언니의 소리가..지금도들리는기분이내요.....언니.축하드리며...화이팅해드림니다...
축하드림니다 이일을 감당하시는 일에 힘을 모여 드려야 하겟군요
할렐루야~~~추카추카 ㅉㅉㅉ 왜 글을 읽으면서 눈물이 나는지~~~ㅋㅋㅋ 우리 주님은 정말 멋지신분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