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 |
서 울 |
부 산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
765,746 |
229,100 |
27,678 |
234,292 |
11,944 |
20,733 |
30,553 |
16,151 |
15,126 | |
경북 |
경남 |
제주 |
울산 |
대구 |
인천 |
광주 |
대전 | ||
33,706 |
42,385 |
4,130 |
12,887 |
19,409 |
45,464 |
10,011 |
12,177 |
○국민의배우자(결혼이민자)체류현황연도별증감추이
연 도 |
2001 |
2002 |
2003 |
2004 |
2005 |
2006 |
2007.12 |
인 원 |
25,182 |
34,710 |
44,416 |
57,069 |
75,011 |
93,786 |
110,362 |
증감률 (전년대비, %) |
-- |
37.8 |
27.9 |
28.5 |
31.4 |
25.0 |
17.7 |
○ 국적별․성별 현황
※ 여성 88.1%, 남성 11.9%. ※ 중국 57.3%, 베트남 19.6%, 일본 5.3%, 필리핀 4.6% 순임.
국적 구분 |
계 |
한국계 중국 |
중국 |
베트남 |
일본 |
필리핀 |
몽골 |
태국 |
러시아 |
기타 |
전체 |
110,362 |
36,632 |
26,571 |
21,614 |
5,823 |
5,033 |
2,088 |
1,809 |
1,061 |
9,731 |
남자 |
13,126 |
5,566 |
2,595 |
101 |
526 |
152 |
28 |
30 |
47 |
4,081 |
여자 |
97,236 |
31,066 |
23,976 |
21,513 |
5,297 |
4,881 |
2,060 |
1,779 |
1,014 |
5,650 |
○ 경남지역 다문화가정 현황
구분 |
총계 |
중국 |
한국계중국인 |
베트남 |
필리핀 |
일본 |
캄보디아 |
몽골 |
타이 |
미국 |
우즈벡 |
러시아 |
캐나다 |
파키 |
방글라 |
인도네 |
네팔 |
타이완 |
기타 |
경남 |
7,308 |
1,592 |
758 |
3,178 |
368 |
348 |
330 |
129 |
131 |
41 |
77 |
48 |
33 |
45 |
11 |
18 |
53 |
16 |
132 |
김해 |
962 |
226 |
148 |
359 |
52 |
31 |
24 |
16 |
28 |
6 |
12 |
7 |
5 |
17 |
5 |
3 |
0 |
3 |
20 |
마산 |
744 |
249 |
89 |
245 |
23 |
25 |
37 |
20 |
9 |
3 |
13 |
3 |
2 |
7 |
3 |
1 |
1 |
5 |
9 |
진주 |
736 |
144 |
58 |
364 |
35 |
36 |
44 |
9 |
10 |
5 |
3 |
5 |
3 |
6 |
0 |
3 |
3 |
1 |
7 |
창원 |
797 |
218 |
80 |
237 |
34 |
88 |
38 |
17 |
7 |
10 |
7 |
9 |
8 |
8 |
2 |
1 |
1 |
3 |
29 |
(자료: 행정안정부, 2008년 12월말 현재)
경남지역은 전국 3번째 거주 외국인이 많은 다문화지역으로 6만여명의 외국인노동자와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 7,308명이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경남지역 일반 유,초,중,고교에 재학중인 다문화가정 자녀들은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경남지역 다문화가정 취학현황
경상남도(유,초,중,고) 다문화가정 자녀 |
2007년 |
2008년 |
2009년 |
1,407명 |
1,864명 |
2,141명 | |
부모중 한쪽이 외국인인 국제결혼 가정자녀 |
2,065명 |
양쪽 모두 외국인인 가정 자녀 |
76명 |
학년별 |
유치원 |
초등 |
중등 |
고등 |
2009년 |
320명 |
1,499명 |
240명 |
82명 |
출신국 |
일본 |
중국 (조선족) |
필리핀 |
베트남 |
태국 |
러시아 |
미국 |
몽골 |
인니 |
(명) |
904 |
503 |
412 |
133 |
48 |
17 |
13 |
13 |
7 |
지역 |
창원 |
김해 |
마산 |
진주 |
거제 |
밀양 |
합천 |
함양 |
양산 |
사천 |
통영 |
거창 |
하동 |
함안 |
진해 |
기타 |
(명) |
388 |
228 |
152 |
123 |
123 |
122 |
117 |
116 |
92 |
89 |
80 |
73 |
67 |
66 |
56 |
209 |
(자료: 경남교육청, 2009년 4월 현재)
첫댓글 국제결혼으로 맺어진 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은 여섯명 가운데 한명만이 스스로를 한국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절반에 가까운 다문화 청소년들은 자신을 외국인이라고 규정했다. 정하성 평택대 교수(청소년복지학)등이 2007년 2~4월 전국 60명의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응답자 가운데 10명(16.7%)만이 “나는 한국인이다”이라고 답한 반면, 절반에 가까운 26명(43.3%)은 “나는 외국인이다”라고 답했다. 20명(33.3%)은 “나는 한국인과 외국인 모두에 해당된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나의 외모나 이름이 이상하다고 친구들로부터 놀림이나 따돌림을 받은 적이 있다”는 항목에 대해서는 “그렇다”라고 답한 청소년이 12명(20%), “그렇지 않다”고 답한 응답자가 34명(56.7%)이었다. 나머지 14명(23.3%)은 “보통”이라고 답했다. “사회적 편견이나 차별 때문에 생활하기 힘들었다”는 항목에 대해서는 10명(16.7%)이 “그렇다”, 나머지 29명(48.4%)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나머지 21명(35%)의 답은 “보통이다”였다.
학교생활에서 겪는 가장 큰 불편에 대해서는 ‘배우는 내용(의 어려움)’(18명), ‘선생님과의 관계’(9명), ‘선생님의 수업 방법’(5명), ‘학교 시설’(4명) 순으로 답했다. ‘놀림과 따돌림’(2명)과 ‘친구관계’(1명) 등 또래 집단과의 관계는 상대적으로 적은 수가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