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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쌀라무 알레이쿰(안녕하세요)
금일은 시나이산투어-다합-카이로로 출발하는날입니다 ~~
밤에 모세산을 올라 가는데 사진이 많이 흐리게 나왔습니다~~
사진이 흐리지만 추억을 남길려고 일부 흐린 사진을 올려 놓았습니다~~
사진이 많으니 여행하는 기분으로 보십시요
시나이산 투어를 하는데~~
11시20분경 시나이산 가이드가 숙소로 왔다~~
약 1시간20분 갔는데 모두 내리라고 합니다~~
어떨결에 따라 내렸는데 시나이산 입장료 파는 곳입니다~~
시나이산 입장료 :17기니(3400원) 학생,선생 할인이 있는데~~
할인을 못 받으니 조금 아쉽습니다~~
잠결에 내려 할인을 받지 못했다~~
시나이산 입구까지 타고간 버스~~
버스에서 국적 및 여권번호등을 기록하는데 옆에 있는 두분의 젊은 연인이
한국 사람이다~~
처음에는 일본인줄 알고 말을 하지 않았는데~~
시나이산 올라가는 입구에 도착하니 01시40분~~
정상 까지는 약 3시간 소요가 된다
정상에 도착 시간 : 4시40분~~
이곳에서 시나이산 현지 가이드가 나와 있다~~
가이드는 베드인이라고 한다~~
같이 버스를 타고 투어 하신분이 총 16명~~
입구에서 검문 검색 후~~
베드인 가이드를 따라 갔다~~
베드인 가이드 걸음이 엄청나게 빨라 따라가기가 힘이 들었다~~
조금 가다가 조금 천천히 가자고 이야기를 했다~~
성 카타리나 수도원을 지나면서~~~~~
달과 별을 카메라에 담을려고 했는데~~
달만 카메라에 잡힌다~~
벼리 엄청나게 많았는데~~
시나이산 올라가는 첫번째 휴게소에서~~
휴게소마다 음료수를 파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하여~~
올라갈때 음료수등 과자를 준비 해갔다~~
사진에 보이는 사람이 가이드 베드인입니다~~~
휴게소에서 음료수 및 과자를 파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용을 하는 듯~~
시나이산 투어를 하는데~~
올라가는 사람이 많이 엄청나게 많이 보인다~~~~
낙타를 타고 올라가는 사람도 많이 보인다~~
걸어가면 더운데~~
낙타를 타고 가면 많이 추운듯~~
시나이 산 (이집트 산) [모세 산, 무사 산, 하레 산]
휴게소마다 많은 사람들이 쉬고 있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올라 가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단체로 왔는지 우리나라 말이 들려 온다~~
머리에 흰것을 쓰고 있는 사람들이 이곳에서 생활하는 베드인입니다~~
휴게소에 음료수를 가지런히 진열을 해놓고~~
손님이 않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 해놓고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에는 많은 별과 보름달이 떠 있지만 ~~
별은 카메라에 잡히지가 않는다~~
시나이산 정상으로 올라 가면서~~
시나이산 정상에 도착 하니 4시40분
날씨가 쌀쌀합니다~~
어둠이 서서히 사라지고 아침이 밝아 오면서~ ~~
많은 사람들이 정상에 올라와 기념 찰영을 하는 모습~~
온 산이 바위산입니다~~
정상 올라 온 사람들 대부분 인상이 밝아 보인다
태양이 떠오르자 모든 사람들이 태양을 찍습니다~~
캄캄한 밤에 3시간 동안 등반한 길입니다~~
날씨가 쌀쌀하고 추워서 ~~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합니다~~
태양이 떠오르니~~
보이는 산이 모두 바위로 된 산이다~~
모세가 이곳 시나이 산에 십계를 받았다고 합니다~~
성지순례 온 팀들이 많이 보인다~~
태양이 떠자마자 우리나라 찬송가가 들려 온다~~
우리나라에서 단체로 성지 순례를 온 팀들이 많이 보입니다~~
정상에 세계 각국 사람들이 다 모이 있는듯~~
이곳에 올라 온 사람이 약 3000명 되는 듯~~
기념으로 한장을 부탁 했는데 마음씨 좋은 분이 여러장을 찍어 주었다~~~
혼자 여행을 다니면 내 사진이 거의 없습니다.
사진 찍어 달라고 부탁 할때 거절 하는 사람이 종종 있다~~
태양이 떠오르자 이곳에서 종 소리가 들려 옵니다~~
어둠이 사라 질수록 ~~
시나이산은 더욱더 뚜렸하게 보입니다~~
시나이산 정상에 종~~
태양이 떠자마자 이 종소리와 함께~~
산이 정말 멋지고 아름답게 보인다~~
절벽 위에서 일출을 찍는 모습~~
이 산길을 3시간 동안 등반을 했다~~
시나이산 일출 모습
태양이 떠오르자 모든 바위들이 선명하게 보인다~~
산 아래에 민가들이 보이는데 무엇을 먹고 사는지 궁금 합니다~~
태양이 떠 오르니 사람들 얼굴도 선명하게 보이고~~
동양인 2명(연인들)보여 말을 하니 우리나라 사람이다~~
카메라가 약 1000만원 이상 하는 카메라들 들고 이곳에 여행을 왔다.
서로 기념 찰영을 해주고~~
태양이 비친 바위산 무척 아름답게 보이고~~
올라오자 마자 추워서 담요를 빌려 잠을 자는 사람들~~
결국 일출을 보지 못하고 내려 가겠지요~~
일출을 보자마자 대부분 사람들이 하산을 합니다~~
내려가는 사람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가는듯~~
이곳에서 선물 팔고 있는데~~
구경만 하고 그냥 내려 갔습니다~~
돌속에 화려운 보석이 보인다~~
가격을 비싸지 않은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 거의 마지막에 하산을 시작 했습니다~~
올라 올때는 힘이 들었는데~~
내려 갈때는 멋진 산을 보고 내려 가니 힘든 줄도 모르고 내려 갔습니다~~
계속 사진을 찍어면서 ~~
이곳에서 가이드와 같이 내려 가기로 했는데 가이드는 먼저 출발을 하고
같이 버스를 타고 온 우리나라 젊은 연인과 같이 하산을 헀다~~
내려 갈때 길이 둘갈래로 나누어 지는데~~
왼쪽으로 갔다 ~~
오른 쪽은 밤에 올아 온 길이 길인데 평탄하다~~
외쪽길은 바위산으로 이루어진 멋진 곳입니다~~
왼쪽으로 가지 않았다면 굉장이 후회 했으리라 생각이 된다~~
하산 하면서 왼쪽길을 선택 하여 갔는데~~
아름다운 경치들이 너무 많이 보인다~~
바위산 속에 나무가 있고 사람 사는 집이 보인다~~
이곳 길은 아는 사람만 오는듯~~
대부분 사람들은 올라온 길 오른쪽으로 내려 가는데~~
바위산에 화장실 칸막이만 설치 해놓고~~
사용료 : 2기니를 받는다~~
바위산에 한채의 집만 있는데 사는데 외롭지 않는지~~
그리고 무엇을 먹고 사는지 ~~~
모두 바위산이데~~
산에 길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바위가 엄청나게 크다~~
바위가 신기 하기도 하고 , 멋지고, 아름답고~~
이집트 젊은 남자들 ~~ 서양여자와 연인은 아닌 같은데~~
사진 찍어 주면서 스킨쉽을 하는 모습이 보인다~~
바위산을 구경하면서 계속 내려 가면서~~
내려가다가 발을 잘못하면 최소한 중상이라 생각이 된다~~
바위산이 멋있지만 잘못하면 절벽에서 큰 위험도 있다~~
거의 다 내려 온 듯~~
아래에 성 카타리나 수도원이 보인다~~
바위가 신기하게 생겼다~
성 카타리나 수도원이 보인다~~
돌속에 보석이~~
아름답지만 사지는 않았다~~ 여행 끝나고 집에 돌아 오니 ~~
한개만 사 왔어면 하는 아쉬움이~~
성 카타리나 수도원 옆에서 낙타들이 많이 보인다~~
시나이산 올라 갈때 낙타를 타고 올라 오라 가는 사람이 많았는데~~
시나이산에서 하산한 사람들~~
성 카타리나 수도원에 많은 사람들이 와 있다 ~~
오전 9시에 수도원을 개방 한다~~
시나이 반도는 기원전 13세기경 모세가 유대 민족을 이끌고 이집트에서 탈출한 후 머물렀던 광야다. 남한 면적의 절반 크기인 시나이 반도에는 날카롭게 치솟은 산맥들이 가득한데, 그 중에 모세가 십계명을 받았다는 시나이산이 있다. '시나이'란 말은 원래 셈족의 언어로 '이빨'을 뜻하는 '신(Sin)'에서 유래하였는데, 황량한 벌판의 뾰족한 산맥들이 정말 이빨을 닮았다.
시나이산 기슭에는 성 카타리나 수도원이 있다. 서기 330년, 콘스탄티누스 대제와 함께 이곳을 방문한 황제의 어머니 헬레나는 모세가 '불타는 떨기나무'를 보며 "모세야, 신발을 벗어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라"라는 여호와의 말을 들었던 곳이 바로 이곳이라고 주장하며 조그만 예배당을 지었다. 그 후 이 수도원을 중심으로 기독교 수도사들이 정착했는데, 근처에 살던 유목민 베드윈족의 공격으로 막심한 피해를 당했다. 이에 수도사들은 동로마 황제 유스티니아누스에게 구원을 청했고, 황제는 요새처럼 튼튼한 성벽으로 둘러싸인 수도원을 548∼565년에 세웠다.
이 교회가 성 카타리나 수도원으로 불리게 된 것은 11세기 이후부터다. 성 카타리나는 4세기 초에 알렉산드리아에 살았는데 시와 철학, 수학, 언어, 논리학, 수사학 등에 통달했다. 그녀가 예수를 믿게 된 것은 시리아 출신의 어느 수도승을 통해서였다. 그녀는 당시 기독교가 박해를 당하고 있었는데도 독실한 신도가 되었고, 우상 앞에 제물을 바치는 로마 황제를 비난하기까지 했다. 황제는 50명의 현인을 보내 그녀를 설득하려고 했으나 오히려 그들이 설득당했다. 그녀는 칼날이 붙은 네 개의 바퀴에 매달아 앞뒤 바퀴가 반대 방향으로 돌면 육신이 산산조각 나는 형벌을 받았으나 신의 도움으로 바퀴가 헛돌았다고 한다. 마침내 그녀는 305년 11월25일 목이 베어졌는데, 그 상처에서 붉은 피가 아닌 뽀얀 우유가 뿜어져 나왔다고 한다.
그런데 500년이 지난 9세기 초에 시나이산 근교에서 수도하던 어느 수도사가 빛에 휩싸인 그녀의 시신이 천사에 의해 성 카타리나 산(시나이산 근처) 정상에 옮겨지는 환상을 보게 된다. 다음날 그곳에 올라간 수도사는 썩지 않은 채 향내를 풍기는 그녀의 시신을 발견하고, 금으로 만든 관에 넣어 수도원 예배당에 안장했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이 이야기가 유럽에 전해지면서 이곳은 성 카타리나 수도원으로 알려졌고 수많은 순례자들이 줄을 이었다. 여기에는 모세가 보았다는 '불타는 떨기나무'도 보존되어 있는데, 원래 떨기나무는 성 카타리나 수도원 안에 있는 '불타는 떨기나무 예배당(The Chapel of Burning Bush)' 중심에 있었지만, 예배당을 지으면서 밖으로 옮겨져 지금은 바깥 벽 쪽에 있다. 성경에는 떨기나무라고 번역되어 있지만 실제는 덩굴나무처럼 보이는데, 과연 이것이 약 3300년 전에 모세가 목격한 나무일까? 겉보기에는 평범하고 빈약해 보이는 이 나무는 죽었다가 살아났다고 전해지지만, 1216년 이곳을 방문했던 독일인 여행자는 수많은 순례자들이 이미 꺾어 가서 흔적조차 남아 있지 않았다는 기록을 남기고 있다. 이 수도원에는 타계한 수도승들의 납골당도 있어 수많은 전설, 신화와 함께 신비스러움을 간직하고 있다.
방문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장 보이는 것은 모세가 십계명을 받았다는 시나이산이다. 모세산이라고도 불리는 이 산은 성 카타리나 수도원 뒤쪽에 솟아 있다. 해발 2285m로 매우 가파른데 산정으로 오르는 길은 두 갈래가 있다. 하나는 1400년 동안 수도사들이 닦아 놓은 3750개의 돌계단 길이고, 또 하나는 낙타나 당나귀를 타고 올라가는 우회로다. 계단을 오르다 보면 중턱에 예언자 엘리아가 기도하던 곳을 기념하는 예배당을 보게 되고, 드디어 정상에 오르면 파도처럼 물결 치는 거친 암산들이 발밑에 펼쳐진다.
산 정상에서 맞는 새벽의 사막 바람은 몹시 차다. 그러나 온 세상을 붉게 물들이는 아침 해가 떠오를 때쯤이면 기독교 순례자들은 감격에 젖어 예배하며 찬송가를 부른다. 이곳에는 작은 기독교 예배당뿐 아니라 이슬람 모스크도 그 맞은편에 있는데, 이슬람교인들에게도 모세는 예언자며 이곳이 성지이기 때문이다.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시나이산의 황량하면서도 장엄한 풍경 앞에서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 신의 음성이 들리는 것 같다. 경외감이 절로 우러나오는 산이다.
여행작가(blog.naver.com/roadjisang)
★성 카타리나 수도원(이집트)
4C초 이집트의 막시미누스 황제 당시 그리스도교에 대한 박해가 심하였다. 귀족 가문에서 태어난 카타리나는 용모와 학식이 출중했다. 그녀는 예수님을 받아들이면서 세례를 받고 황제의 우상 숭배를 비난했다. 황제는 여러 학자들을 보내 회유하려 했으나 그들마저 예수를 믿게 되었다.
결국 카타리나는 고문을 받고 순교를 하게 된다. 그녀의 시신은 천사에 의해 시나이 반도 제일 높은 곳으로 옮겨진다. 이 사건 이후 시나이 산 수도원이 성 카타리나 수도원으로 이름이 바뀌게 되었다. 수도원의 역사적 배경은 3세기 중엽부터 수도자들이 찾기 시작했고, AD330년에 헬레나 황후가 불붙는 떨기나무 자리에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하는 교회를 지었다.
4세기경부터 많은 순례자들이 방문하게 되고 5세기 중엽에는 시나이 교구가 성립되었다. 비잔틴 시대에는 오늘날과 같은 요새화된 장방형의 수도원을 건설하였다. 이 수도원이 완성된 것은 AD557년이다. 7세기때 아랍인들이 점령을 해서 수도자들이 30명까지 줄어들었다가 수도원장이 무함마드에게 수도원에 대한 보호를 요청하였고 무함마드는 그것을 받아들였다. 11세기에 접어들면서 십자군들이 등장함에 따라 수도원은 서방세계의 그리스도교와 아랍 지역의 무슬림 사이에서 미묘한 균형을 유지해야만 했다. 1978년 나폴레옹이 이집트를 점령했을 때도 수도원은 보호되었다.
이 수도원은 4세기경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수도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가장 오래된 정교회 수도원이다. 시나이 사본이 이 수도원에서 발견되었다. 또한 이콘 목판 성화의 보고이며, 2000여개가 넘는 이콘들이 보관되어 있다. 성 카타리나 수도원 내에 있는 교회는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때인 AD 6세기 중엽에 건설되었다. 이 교회로 들어가는 나무 장식문은 건립 당시 만든 문으로써 1400년 이상 된 문이다. 교회 안에는 12기둥이 있으며 이것은 열두달을 의미한다. 기둥 위에는 그 달의 성자 이콘이 있다.
이 교회 제단 뒤에는 불붙는 떨기나무의 기념 경당이 있고 이곳은 지금도 반드시 신발을 벗고 들어간다. 타볼산에서의 예수님 모습을 나타낸 경당 전단 중앙에 있는 모자이크는 왼쪽부터 엘리야, 요한, 예수님, 베드로, 야고보, 모세의 모습이 새겨져 있고, 이 둘레에는 12제자, 12예언자, 건축 당시의 수도원장 롱지너스, 집사 요한 등 모두 26명의 모습이 둘러져 있다. 이 교회 근처의 떨기나무는 시나이 반도에서만 자라나는 특수한 종류로 소중하게 보존되고 있다.
성카타리나 수도원에 떨기나무가 유명하다고 하여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떨기나무가 아니 였다~~
성 카타리나 수도원에 줄을 서 있는데 ~~
가까이 가보니 화장실 이였다~~
이집트에서 화장실만 몇개 가지고 있으면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는 듯~~
보통 화장실 사용료 2기니(400원)~~
이집트에서는 2기니가 큰 돈입니다~~
성 카타리나 수도원 앞산~~
성 카타리나 수도원 내 휴게소~~
교를 믿는 신자들은 이곳에서 기도를 올리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성카타리나 수도원이 9시에 개방을 한다~~
개방 시간을 기다리는 여행객들~~
9시가 되어 성카타리나 수도원 내부를 투어 함~~
대부분 가이드는 말을 잘 하는데~~
우리 가이드는 시나이산 길 잡이라서 말을 잘 못한다~~ 영어가 안 되는듯~~
들어가면서 사진을 몇 장 찍어 는데~~
교회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 금지라고 합니다~~
이나무가 떨기나무입니다~~
떨기나무가가 모세가 시나이산으로 가서 십계명을 받아라고 알려준 나무라고 합니다~~
떨기나무가 담장에 우거져 있는데 약 길이가 3M~~~
성 카타리나 수도원 투어후 버스를 타러 가면서~~
돌산에 가끔 풀 보이는데 ~~
바위에 수분이 거의 없지 싶은데 살아 가는 풀을 보니 생명이
엄청나게 강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버스 타는곳에 도착~~
시나이산은 멋지고 아름답지만 투어하는데 힘이 많이 들었습니다~~
버스기사가 투어 가이드 한테 약 35기니(7000원)를 지불 하는듯~
약1시부터 10시까지 근무를 했는데~ 9시간 노동에 약 35기니~~
같이 투어 한분들에 팁을 좀 주자고 하니~~ 반응이 별로~~
저만 팁 10기니(2000원) 주었다~~
가이드가 굉장히 좋아 한다~~
버스를 타고 다합으로 가면서~~
올때는 경치를 못 봤지만 ~~
갈때 차창 밖으로 본 경치가 굉장히 멋진 풍광면을 많이 볼수가 있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다합으로 가면서~~
같이 투어한 대부분 사람들은 차에서 잠을 자는데~~
나는 멋진 장면을 놓칠수가 없어~~ 계속 사진을 찍었습니다~~
민가가 가끔 보이는데~~
이곳에서 무엇을 먹고 사는지~~
다합으로 가면서 버스에서~~
다합에 도착하니 11시40분~~
1시간 40분을 달려 왔다~~
피곤한 시나이산(모세산)여행 이였지만 ~~ 시나이산 투어를 하지 않았다면 많은 후회를
했으리라 생각이 든다~~
시나이산은 멋지고 아름다운 산이라고 생각이 된다~~
다합에 다이버 하러 온 사람들은 이곳이 오지 않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숙소 바로옆에서 개가 자고 있는 모습~~
오후에 바닷가에 갔는데~~
꼬맹이가 PT병을 바다로 던지면 개가 물어서 꼬맹이 한테로 갔다 준다~~~
개가 PT병을 물러 가는 모습~~
꼬맹이들이 수영을 하는 모습~~
오후에 바닷가를 돌아 다니면서~~
오후에 점심 식사후 다합,해랑 강사쪽에 놀러 갔지만 너무 피곤하여~~~
세븐헤븐으로 왔다.
숙소를 Check-out 했기 때문에 숙소에 들어 갈수가 없고~~ 세븐헤븐 의자에 앉아
약 3시간 동안 졸았다~~~
저녁때 세븐헤븐 다이버 이기봉 강사님 한테 저녁 초대를 받았다~~
촐촐하지만 김치찌게와 같이 먹은 음식이 이집트에서 먹어본 음식중 최고 였다.
이기봉 강사님도 몇칠만 있으면 이곳을 떠난다고~~
개인 사정으로 인해~~
세븐헤븐에 있으면서 이기봉 강사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밤 10시에 카이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저녁9시30분 세븐헤븐 차로 버스터미날까지 갔다(인당 5기니)
다합 버스터미날~~~
카이로 행 버스입니다~~
다합에서 출발하는 이집트 전 구간 버스 시간표~~
짐을 싣는데 1기니를 달라고 한다~~
돈을 주지 않아도 되는데~~
짐 싣는 사람의 폭리 인듯~~
짐 싣는 사람이 약 20명 되는 데 모두 돈을 받을 경우 20기니~~
20기니가 이집트에서는 굉장히 큰 돈이다~~
22시에 다합에서 카이로가는 버스을 탔다~~
버스타자 마자 잠이 들었었다~~잠을 못자고 투어를 했는 덕분에 차에서
아무 생각 없이 잘수가 있었다.
내일은 카이로를 경유하여 바하리아사막투어를 할 계획입니다~~
바하리아 사막에는~~ 백사막 ,흑사막 ,샌드사막이 있습니다~~
사하라 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아랍어로 사하라는 사막을 이야기 합니다
어느 우리나라 학자가 잘못 표기하여 사하라사막을 이야기 했는데~~
사하라사막은 사막사막을 이야기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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