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EPL 파워랭킹 1위 등극 & 에스파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무대 압도 I 영어뉴스 영어통역 연습

[김성훈]

In Premier League Football, South Korean striker Son Heung-min has reclaimed the top of the Power Rankings, according to Sky Sports -- a measure of his recent performance, including goals, assists, on target shots and tackles.

프리미어리그 축구에서, 한국의 스트라이커 손흥민이 파워 랭킹의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그의 최근 경기력의 척도인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골, 도움, 유효슈팅, 태클을 포함한 것입니다.

The latest ranking came out Friday, covering the previous five match days.

가장 최근의 순위는 지난 5일간의 경기를 망라한 금요일 발표되었습니다.

Son, with Tottenham Hotspur, had racked up six goals and one assist.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 소속으로 6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Those goals included Son's second hat trick of his EPL career against Aston Villa.

이 골들 중에는 손흥민이 애스턴 빌라와의 EPL 경기에서 기록한 두 번째 해트트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Despite a loss against Brighton last week, he moved ahead of Man City midfielder Kevin De Bruyne,while Christiano Ronaldo slipped to fifth place.

지난 주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5위로 미끄러지는 동안 맨시티의 미드필더 케빈 데 브라이너를 앞섰습니다.

Meanwhile, The latest K-pop sensations the girl group Aespa -- played the main stage Saturday night at one of America's biggest music festivals, Coachella.

한편, 가장 최근의 케이팝 센세이션 - 걸 그룹 에스파가 토요일 밤 미국의 가장 큰 음악 축제 중 하나인 코첼라에서 메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There in the California desert, Aespa played some of their biggest hits, including "Next Level" and "Savage" along with an unreleased track called "Life's Too Short."

캘리포니아 사막에서, 에스파는 "라이프스 투 쇼트"라는 미발표 트랙과 함께, "넥스트 레벨" 과 "새비지"를 포함한, 그들의 가장 큰 히트곡들 중 일부를 연주했습니다.

The group debuted in late 2020, in the middle of the pandemic, so they haven't had many appearances yet in front of live audiences.

이 그룹은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0년 말에 데뷔했기 때문에 아직 라이브 관객들 앞에서 많은 출연을 하지 못했습니다.

The group said it was their first time performing in front of such a big crowd, and that they were happy to be there.

이 그룹은 이렇게 많은 관중들 앞에서 공연을 하는 것은 처음이며, 그 자리에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번역 : 태글리쉬 김성훈

[뉴스 스크립트 출처=아리랑TV www.arir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