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호놀룰루에 위치한 차이나타운은,
여행객들에게도 잘 알려진 여행 명소중에 한 곳입니다.
각가지 신선한 과일들을 사기 위해서 가시는 분들도 있지만, 딤섬, 쌀국수, 광동스타일의 중국요리를 즐기기 위해서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특히나, 하와이에 친인척이 있어서 방문하는 여행 객들은 필수코스가 되었죠.
낮에는 이렇게 북적이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지만...
밤에 되면 암흑의 도시로 변하는 곳이기 한데요...
그래서, 방문시간은 가능하면 오전이나 오후3시이전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바로 인접한 곳에,
하와이 시내투어의 명소인 이올라니 궁전과 카메하메하왕 동상, 그리고 알로하 타워까지..
하루정도는 날을 잡고, 주변엘 훌터보는 것도, 멋진 하와이 여행 일정이 될 겁니다.
위의 식당이, 차이나타운에서 딤섬으로 유명한 식당인데요.
가격도 가장 착한 것같고, 맛도 일품입니다.
그리고, 하와이의 차이나타운이, 전 세계 최초의 차이나타운이기도 한데요.
중국이나 한국, 일본에서 외국으로의 이민을 처음 시작한 곳이...
바로 사탕수수밭 이민자들이 간~ 하와이 이기 때문입니다.
차이나타운내 역사적인 건물들은 "약초상, 레이제조자, 골동품점, 술집, 식당이 뒤섞여 있는데요.
마우나케아 마켓플레이스를 중심으로 이국적인 과일, 해산물, 그리고 “천 년 묵은 달걀”과 같은 진기한 물건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즈모 다이샤쿄 신사와 쿠안인 사원과 같은 사찰들은 일본과 중국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그리고, 하와이 차이나타운은 예술문화의 중심에 있기도 한데요,
매월 열리는 퍼스트 프라이데이 축제 기간 동안은 볼거리들이 아주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