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Walter Brues Willis)
생년월일: 1955. 3. 19(독일)
출생지 : 미국 뉴저지
신체 : 182cm. 70Kg
학력 : 몬클레어 대학 연극 전공 중퇴
가족: 엠마 헤밍, 딸 우머 윌리스
브루스윌리스는 독일에 위치한 미군기 군인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 이에서 태어났다. 그가 연극을 시작하게
된 것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였다. 어렸을 때부터 말을 더듬어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받았던 그는, 유독 자신이
연기할 때만큼은 말을 더듬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 었다. 고등학교를 중퇴한 후 잠시 화학공장 노동자로
일하기도 한 그 는 몽클레어 주립대학에 입학해 본격적인 연기 수업을 시작했다. 그 러나 재능과 끼가 다분한
그에게 학교라는 틀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학교를 그만두고 뉴욕으로 건너가 연극무대에 서기 시작했다.
낮에는 연습하고 밤에느 바텐더로 생활비를 벌었다.
그런 그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 것이 바로 시빌 셰퍼드와 함게 연기했던 TV 시리즈 '블루문 특급'이였다.
사람들은 인간적인 탐정 [데이비드 에디슨]에게 빠져들었고, 그 해 그는 이 역활로 에미상과 골든 글로브 상을 수상했다.
1955년 3월 19일 서독의 한 미국 부대에서 태어났다. 본인은 뉴저지 출신이라고 주장하는데, 2살때 미국 뉴저지에 정착하였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듀폰 사의 운전기사로 일하던 중, 동료가 사고로 죽자 일을 그만두게 된다. 뉴욕 음악세계에 발을 들여
하모니카를 연주하게 된 그는 클럽에서 활동하는 R&B 밴드인 '루스구스'에 합류하기도 했지만 유명해지지는 못했다.
결국 다시 몬클레어 대학에 진학, 연극을 전공하게 되고, 1977년 교내 제작 연극 <하늘과 땅>에서 배역을 맡게 된다.
하지만 본격적인 배우가 되기 위해 학교를 중퇴하고, 뉴욕의 아파트로 이사하여 바텐더로 일하게 된다.
81년 <프린스 오브 시티>의 단역으로 영화에 데뷔. 그에게 기회가 찾아온 것은 85년 9월부터 ABC의 새로운 TV시리즈
<블루문 특급>의 주연으로 기용되어 이 시리즈가 엄청난 히트를 기록하면서부부터. 이때 공연한 시빌 셰퍼드와는 TV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많이 싸웠다고 하는 그는 이때 자신의 음악 실력을 발휘하여 1987년 '리턴 오브 브루노'라는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음악 전문가들의 평가는 안 좋았으나, 음반은 잘 팔렸고, 타이틀곡도 10위권 안에 들기도 했다.
그는 결국 <블루문 특급>으로 2개의 에미상과 1개의 골든 글로브상을 수상했다.
이때의 인기에 힘입어 킴 베이싱어와 공연한 <데이트 소동>으로 첫 영화 주연에 데뷔하게 된다. 1987년 <잠복근무>
시상식에서 데미 무어를 만나게 되어 둘 사이는 뜨겁게 발전, 두 사람은 초호화판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100만 달러의
비용으로 로큰롤의 전설인 리틀 리처드의 주례로 라스베가스에서 식을 올렸다.
88년 크게 히트를 기록한 형사 액션물 <다이하드>의 성공으로 세계적인 스타로 주목받게 된다. 조금은 삶에 지친 듯한 표정과
거침없는 유머가 그의 매력이었다. 최악의 흥행 실패작 <허영의 불꽃>에 출연했지만, 88년 딸 루머 글렌을 얻었다.
<마이키 이야기>에서는 목소리 출연을 했으며, <다이 하드 2>로 흥행 성공을 이었다. <다이 하드 3>에서는 1600만 달러의
출연 제의를 받았지만 시나리오가 마음에 들지 않는 이유로 거절했다. <허영의 불꽃>에 이어 <빌리 베스케이트>,
<허드슨 호크>, <마지막 보이스카웃>에 이르기까지 계속 실패를 거듭, 심각한 타격을 받았고, <죽어야 사는 여자>에서는
개런티가 아닌 영화흥행수익 배당금을 받기로 하고 출연했으나 역시 저조했다.
1991년 10월 레스토랑 체인점 사업인 '플래넛 헐리웃'이 뉴욕에 오픈하였고, 둘째 딸 스카우트 루루가 태어났다.
그는 '플래넛 헐리웃'의 홍보차 94년 5월 9일 방한하기도 했다. 그는 액션물에서 벗어나고자 조연 출연도 마다하지
않는 노력을 했는데, <노스바스의 추억>이나 <펄프 픽션>이 그것이다.
98년 6월, 부인 데미 무어의 이혼 발표가 있었지만 그는 영화에만 매달렸고, <제5원소>와 <비상계엄>에 이어 어린이를
상담하는 심리학자 역할을 맡은 대히트작 <식스 센스>에 출연했다. 이 영화에서 그는 평소 받던 2천만 달러 개런티 대신
흥행 수익 일부를 배당받기로 하는 등 훌륭한 선택을 했다. <식스 센스>는 무려 6억 달러가 넘는 흥행 수익을 올렸다.
1997년 인기 TV시리즈 "MAD ABOUT YOU"에서 카메오 출연으로도 유명하다. 윌리스는 LA에 자신의 제작사
"FLYING HEART"를 설립해 KURT VONNEGUT의 소설을 각색한 알란 루돌프 감독의 영화 "BREAKFAST OF CHAMPIONS"를
제작했다.
2000년 데미 무어와 이혼했다.
2009년 3월, 22세 연하의 모델 엠마 헤밍(32)과 카리브해에서 몰래 결혼식을 올렸다.
1955년 3월 19일 서독의 한 미국 부대에서 태어났다. 본인은 뉴저지 출신이라고 주장하는데, 2살때 미국 뉴저지에 정착하였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듀폰 사의 운전기사로 일하던 중, 동료가 사고로 죽자 일을 그만두게 된다. 뉴욕 음악세계에 발을 들여 하모니카를 연주하게 된 그는 클럽에서 활동하는 R&B 밴드인 '루스구스'에 합류하기도 했지만 유명해지지는 못했다.
결국 다시 몬클레어 대학에 진학, 연극을 전공하게 되고, 1977년 교내 제작 연극 <하늘과 땅>에서 배역을 맡게 된다. 하지만 본격적인 배우가 되기 위해 학교를 중퇴하고, 뉴욕의 아파트로 이사하여 바텐더로 일하게 된다.
81년 <프린스 오브 시티>의 단역으로 영화에 데뷔. 그에게 기회가 찾아온 것은 85년 9월부터 ABC의 새로운 TV시리즈 <블루문 특급>의 주연으로 기용되어 이 시리즈가 엄청난 히트를 기록하면서부부터. 이때 공연한 시빌 셰퍼드와는 TV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많이 싸웠다고 하는 그는 이때 자신의 음악 실력을 발휘하여 1987년 '리턴 오브 브루노'라는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 음악 전문가들의 평가는 안 좋았으나, 음반은 잘 팔렸고, 타이틀곡도 10위권 안에 들기도 했다. 그는 결국 <블루문 특급>으로 2개의 에미상과 1개의 골든 글로브상을 수상했다.
이때의 인기에 힘입어 킴 베이싱어와 공연한 <데이트 소동>으로 첫 영화 주연에 데뷔하게 된다. 1987년 <잠복근무> 시상식에서 데미 무어를 만나게 되어 둘 사이는 뜨겁게 발전, 두 사람은 초호화판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100만 달러의 비용으로 로큰롤의 전설인 리틀 리처드의 주례로 라스베가스에서 식을 올렸다.
88년 크게 히트를 기록한 형사 액션물 <다이하드>의 성공으로 세계적인 스타로 주목받게 된다. 조금은 삶에 지친 듯한 표정과 거침없는 유머가 그의 매력이었다. 최악의 흥행 실패작 <허영의 불꽃>에 출연했지만, 88년 딸 루머 글렌을 얻었다. <마이키 이야기>에서는 목소리 출연을 했으며, <다이 하드 2>로 흥행 성공을 이었다. <다이 하드 3>에서는 1600만 달러의 출연 제의를 받았지만 시나리오가 마음에 들지 않는 이유로 거절했다. <허영의 불꽃>에 이어 <빌리 베스케이트>, <허드슨 호크>, <마지막 보이스카웃>에 이르기까지 계속 실패를 거듭, 심각한 타격을 받았고, <죽어야 사는 여자>에서는 개런티가 아닌 영화흥행수익 배당금을 받기로 하고 출연했으나 역시 저조했다.
1991년 10월 레스토랑 체인점 사업인 '플래넛 헐리웃'이 뉴욕에 오픈하였고, 둘째 딸 스카우트 루루가 태어났다. 그는 '플래넛 헐리웃'의 홍보차 94년 5월 9일 방한하기도 했다. 그는 액션물에서 벗어나고자 조연 출연도 마다하지 않는 노력을 했는데, <노스바스의 추억>이나 <펄프 픽션>이 그것이다.
98년 6월, 부인 데미 무어의 이혼 발표가 있었지만 그는 영화에만 매달렸고, <제5원소>와 <비상계엄>에 이어 어린이를 상담하는 심리학자 역할을 맡은 대히트작 <식스 센스>에 출연했다. 이 영화에서 그는 평소 받던 2천만 달러 개런티 대신 흥행 수익 일부를 배당받기로 하는 등 훌륭한 선택을 했다. <식스 센스>는 무려 6억 달러가 넘는 흥행 수익을 올렸다.
1997년 인기 TV시리즈 "MAD ABOUT YOU"에서 카메오 출연으로도 유명하다. 윌리스는 LA에 자신의 제작사 "FLYING HEART"를 설립해 KURT VONNEGUT의 소설을 각색한 알란 루돌프 감독의 영화 "BREAKFAST OF CHAMPIONS"를 제작했다.
그의 외모에 대한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인상 좋은 아저씨'. 특히나 그 선해 보이는 눈이 그런 느낌을 강하게 해주는 것 같다. 늘 배역이 기러하듯이 그가 그 동안 연기해왔던 캐릭터가 약간은 우유부단하고, 정돈되지 않은데다 사람은 좋은 역할들이 대부분이라 그런 느낌을 받는 것인지, 그의 외모에 맞춰 그런 배역들이 맡겨 지는 것인지 구분이 잘 되지 않는다. 어쨌거나 그의 느낌은 <다이 하드>의 존 맥티어난 형사에 많이 동화되어 있는 듯 하다. 현실에서의 그에 대한 이야기들도 그런 느낌과 벗어나지 않는데 그의 전 부인인 데미 무어가 16살 연하의 청년과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는 그의 심정과 표정은 어떨까 가끔 궁금하다.
피장파장으로 크로아티아 출신의 늘씬한 미녀 모델과 열애 중이라고 영국의 여성 잡지 '피메일퍼스트' 가 2004년 10월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미국 '뉴욕 데일리 뉴스'지의 보도를 인용, "브루스 윌리스가 신작 영화 '택시(Taxi)'의 뉴욕 시사회 직후 열린 파티에서 미란다 바덱이라는 모델출신의 이 여성과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전했다.
브루스 윌리스는 섹시스타 파멜라 앤더슨을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한 TV 프로그램 '베이와치(Baywatch)'에 출연한 여배우 브룩 번(27)과 10개월동안 교제하다가 지난 6월 '장거리 연애의 고충'을 이유로 결별했다. 전처인 데미무어와의 사이에서 세 딸을 두고 있는 그는 이혼 후 나이트 클럽 등지에서 젊은 여성들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고 있다. 앞으로 이들 부부의 기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