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는님은 가게두고 오는님을 맞이하자
나라고왜 모를까요 한번떠난 사랑이란
다시못올 추억인걸 알면서도 미련스레
라일락꽃 향기에도 서러움에 눈물고여
마음이미 떠난님을 잡아본들 무슨소용
바라오니 떠난그대 부디행복 하옵기를
사모하는 마음이야 하늘님이 아시오니
아름다운 추억으로 자리매김 할수있게
자고깨면 잊혀질님 아니지만 어쩌리요
차라리걍 잊을수만 있다면야 밤새도록
카나리아 따라나도 울어라도 보련마는
타박타박 정처없이 거닐다가 문득보니
파란하늘 구름위로 잊혀져간 얼굴보여
하염없이 울어봐도 다시못올 추억이여
2005년 8월 4일 꼬맹이
첫댓글 다음세대님께옵서 지난 2년전에도 꼬맹이란 닉이 있었다길래 지난글들을 뒤져보다 옛날 꼬맹이님께옵소 가나다라..로 지은 행시가 있길래 제가 살짝 원본 훔쳐와서 다시 지었는데 원작소송 들어오진 않겠지요ㅋㅋ
ㅎㅎ 공력이 서서히 진동 모드로 달려 오는군요.
꼬맹이님 벌써 대작을 완성하셨네요...축하드립니다...누구든 삼행시에 입문하면 가나다라~ 14행시는 한번은 도전해보고 싶은...꼭 거쳐야할 필수 코스라고 봅니다만...결코 쉽지는 않지요...우리 카페에도 정확한 숫자는 아니지만 가나다라~ 14행시가 10여 작품 올려져 있답니다...꼬맹이님 솜씨가 대단하시네요...하하하
아주 좋습니다..대단하시도요..다음에 저도 도전해 보죠..
아고~~힘들다 하더마는 내 그럴 줄 알았지요...다시 못 올 추억이라하나 줄거리는 언제라도 이어갈 수 있으리라~~수고 많으셨어요~~
아이디어가 좋으시네여. 기회가 되면 저도 한번 도전 해볼레요.....
와 대단 합니다 ...
ㅎㅎㅎ 멋지십니다... 나도 도전 한번 해보고 싶네요~~~ ㅎㅎㅎ
맨 밑 1번글 꼬맹이님과...지금 꼬맹이님은 닉만 같지 딴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