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악산(母岳山)-795.2m
◈날짜 : 2024년 1월 25일 ◈날씨 : 흐림
◈들머리 : 전북 완주군 구이면 원기리 모악산관광단지주차장
◈산행시간 : 3시간57분(10:41-14:38)
◈찾아간 길 : 창원-산인요금소(8:19)-산청휴게소(8:59-9:12)-완주주차장(10:09-16)-상관요금소(10:25)-모악산도립공원주차장(10:40)
◈산행구간 : 주차장→대원사→수왕사→모악산→헬기장→신선대→임도시작→모악정→금산사→상가동주차장
◈산행메모 : 기상청이 예보한 오늘 낮 12시 모악산 정상의 날씨 정보는 기온 –2℃(체감온도 –6℃), 강수확률 20%, 풍속 3m/s, 습도 50%다.
주차장에서 하차하여 산행 출발. 계단으로 올라가서 돌아본 그림.
진행 방향.
전북도립 미술관.
모악산 빗돌.
오른쪽으로 성황당 다리를 건넌다.
선녀다리도 건넌다. 수박재다리도 건너 덱을 따라간다.
사랑바위 다리도 건넌다.
만나는 이정표는 주차장서 모악산정상까지 3km다.
시암골다리도 건넌다. 올라가서 만난 쉼터.
위에서 모습을 드러낸 대원사,
대원사에 올라선다.
대원사를 뒤로 보낸다.
덱으로 치솟으면 다시 돌계단.
원두막 쉼터도 만난다.
숨차게 올라가면 이런 길도 기다린다.
다가서는 수왕사.
왼쪽 수왕사를 다녀온다.
덱으로 올라가다 돌아본 그림.
능선에 올라선다.
사거리이정표를 보니 주차장에서 정상까지 거리가 500m 늘었다.
왼쪽으로 올라간다.
설국에 들어섰다.
정상 0.5km 이정표를 지난다.
올라갈 수록 입이 벌어지는 그림이다.
목책 난간도 이렇다.
멀게 보였던 안테나가 위에서 막아선다.
전망덱에서 정상석을 만난다.
건너로 보이는 호남정맥.
전주시가지.
구이저수지에 다시 눈을 맞춘다.
철책을 왼쪽에 끼고 덱 따라 진행.
갈림길에서 직진한다. 나중에 다시 만날 삼거리다.
여기도 정상석을 설치했다. 2016년 처서에 왔을 땐 삼각점 옆에 작은 목판이 정상표지였는데 빗돌로 교체했구나.
정상석 위로 보이는 옥상으로 올라간다. 건물 위까지 출입을 허용해 모악산의 실질적인 정상이다.
발길을 돌린다. 다시 만난 정상석을 뒤로 보내니 일행들이 양지쪽 벽을 끼고 식사 중이다. 같이 밥상을 차렸는데 위에서 떨어지는 물방울. 머리 위 시설물에 붙었던 얼음이 녹는 현상이다. 삼거리로 돌아와 왼쪽으로 내려선다.
기다란 닥 따라 내려가면 이런 길이 기다린다.
쉼터도 만난다.
탐방안내판을 만나 모악정길로 내려선다.
고도를 낮추니 나무에 붙었던 눈이 줄어든다.
잠시 만나는 암릉.
뒤로 저만치 멀어진 정상.
신선대이정표.
바람이 만든 작품.
쉼터를 지나 덱으로 내려가니 케이블카이정표
하부 정류장에 내려서니 차량도 보인다. 이 케이블카는 정상에 자리한 통신탑 관리를 시설이란다. 그러고보니 2016년 정상에서 올라오는 케이블카를 본 기억이 떠오른다.
여기부턴 임도라 산길을 벗어났다.
모악정을 만난다.
모악산마실길도 만난다.
모악예찬 빗돌도.
오른쪽 심원암에서 오는 길이 합친다.
금산사입구 이정표.
금산사를 둘러본다. 대적광전.
미륵전. 오른쪽 뒤에 지나온 정상 안테나도 보인다.
발길을 돌린다.
금산사 안내판.
일주문을 앞두고 돌아본 그림.
일주문을 통과하여 돌아본 그림.
개화문도 통과한다.
모악산관광안내소.
주차장서 산악회버스를 만나 산행을 마친다.
#승차이동(15:35)-금산사요금소(15:48)-진안요금소:제일순대(16:31-17:34)-산청휴게소(18:17-26)-함안휴게소(19:00-09)-산인요금소(19:16)-창원역(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