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슬러그 4 상편

[하루공처]

■ 메탈슬러그 4의 세계로

200X년, 사이버 테러의 공포가 세계를 뒤흔든다.
『아마데우스 ~신에게 총애 받는 자~』라는 테러 조직이 각국의 군사 주요 시스템의 탈취를 목적으로  한 컴퓨터 바이러스『화이트 베이비』의 탄생과 활동을 예고하는 성명을 인터넷상에 고지한 것이다.

[무슨일이야?]	[내가 바로 후쉐인(?)이야~]
[이정도 무기라면~]	[야한 뭐라도 보는가? ㅎㅎ]
[헉.. 이런 --;]	[PC판 메탈슬러그 4!]

성명이 접수된 후 긴급히 열린 국제 사이버 테러대책 회의상에서, 테러조직『아마데우스』의 소탕과 각국의 군사시스템 및 시설 경비의 강화를 결의 한다.
컴퓨터 네트워크상의 전투를 시작으로, 마르코, 피오, 그리고 신 멤버인 트레버와 나디아로 이루어진 특수공작부대의 투입이 진행 되는데....

■ 조작방법

게임시작/ 이어하기: 키보드 숫자키 1, 2(2인용 시)
게임종료: Esc

① 키보드 화살표 상,하,좌,우: 캐릭터 이동/ 승차물 이동
② 버튼1(기본설정 'A'): 공격/ 무기발사
③ 버튼2(기본설정 'S'): 점프/ 점프, 하차(↓+ 버튼 2)
④ 버튼3(기본설정 'D'): 수류탄/ 대포공격
⑤ 버튼4(기본설정 'F'): 사용안함/ 메탈슬러그 어택

■ 캐릭터 소개

이름: 마르코 롯시(Marco Rossi) 성별: 남 국적: 미국 직업: 정규군 PF대소좌, 제1중대장 생일: 2005년 4월 13일 연령: 26세 신장: 180cm 체중: 75kg 혈액형: A형

이름: 피오 제르미(Fio Germi) 성별: 여 국적: 이탈리아 직업: 정규군 정보부 스팔로즈 상급조장 생일: 2008년 10월 2일 연령: 23세 신장: 158cm 체중: 43kg 혈액형: O형

이름: 트레버 스페이시(Trevor Spacy) - 신 캐릭터 성별: 남 국적: 한국 직업: 정규군 PF대 군조 생일: 2010년 6월 25일 연령: 20세 신장: 183cm 체중: 73kg 혈액형: AB형

이름: 나디아 커셀(Nadia Cassel) - 신 캐릭터 성별: 여 국적: 프랑스 직업: 정규군 스팔로즈 생일: 2012년 8월 6일 연령: 18세 신장: 170cm 체중: 48kg 혈액형: B형

  
■ 승차물 소개

포크 리프트: 짐 옮기는데 쓰는 포크 리프트도 메탈 슬러그에서는 훌륭한 무기가 된다.

브레드 레이: 이전 시리즈에서는 적으로만 등장했으나, 이번 편에서는 탑승 가능하게 되었다. 파괴력은 강하나, 동작이 느리므로 피하기 보다는 먼저 공격 하는 편이 좋다.

3톤 트럭: 위에 타고 싸우므로, 트럭 자체의 조작은 불가능 하다.

워크 머신: 4발로 이동하는 타입의 탈 것으로, 캐릭터가 노출되므로 주의를 요한다. 발칸은 기계에 달린 것을 사용하나, 수류탄은 통상의 수류탄을 사용한다.

메탈 크로우: 이전 시리즈에서는 적으로만 등장했으나, 이번 편에서는 탑승 가능하게 되었다. 유도 미사일을 사용하며, 앞에 달린 갈퀴로 적을 쓸어버린다.

■ 메탈리쉬 시스템

- 이번 시리즈에 새롭게 추가된 메탈리쉬 시스템. 고득점을 노린다면, 꼭 알고 있어야 할 시스템이다.

게임도중 떨어지는 엠블렘을 취하면, 화면좌상의 승차물 내구력 부분에 메탈리쉬 게이지가 표시된다. 이 게이지는 시간의 흐름과 함께 줄어들어, 0이 되기까지 플레이어가 취득한 점수가 그 밑에 표시되는 훈장의 색깔과 숫자로 랭크가 매겨진다. 엠블렘은 4종류가 있어, 좌하 표와 같이, 각각 메탈리쉬 게이지의 지속시간이 다르다. 지속시간이 긴 녹색은 그만큼 높은 랭크를 노리기 쉽다.

또한, 훈장은 그 색깔로 랭크가 정해져 있어, 4개를 모으면 랭크가 하나 UP. 이 훈장의 랭크가 그대로 스테이지 클리어 시의 메탈리쉬 랭크가 된다.
그리고, 보너스 득점은 그 랭크로부터 계산된다. 최고 랭크를 획득하면 상당한 점수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승차물에 탑승하면 메탈리쉬 시스템은 종료되어 버리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스테이지 클리어 시의 특별보너스
랭크 1: 보너스 득점 500,000
랭크 2: 보너스 득점 100,000
랭크 3: 보너스 득점   50,000
랭크 4: 보너스 득점   10,000

■ MISSION 1

이름은 트레버라는 이상한 외국이름이지만 그래도 국적은 한국인 신캐릭터 '트레버 스테이시'를 선택해서 게임을 시작한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후송헬기에서 멋지게 뛰어내리지만 주어지는 무기는 총알 무제한의 '딱총'과  폭탄 10개가 고작이다.
우선 좌우에 보이는 자동차를 향해 총알을 발사해서 터트리도록 한다. 항상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동차나 장애물을 제거함에 따라 점수를 얻을 수도 있으니 꼭 제거하면서 전진하도록 한다.

[전쟁이 시작됐다]	[어때? 머신건 맛이?]

해비머신건을 이용해서(조금만 진행하다보면 얻을 수가 있다 -_-;) 앞에서 등장하는 메탈크로우와 탱크를 제거하면서 전진하도록 한다. 메탈크로우나 탱크 모두 해비머신건을 가지고 연속공격을 하면 손쉽게 제거가 가능하니 걱정하지 말고 전진해나간다.
중간 중간 바주카포를 들고 나타나서 공격하는 적이 등장하는데 이녀석들을 제거할때는 방향키를 아래로 눌러 숙인 후 타고있는 승용차를 제거한 후 공격을 하면 손쉽게 제거가 가능하다.

[저 위에 저놈을 없애야하는데 --;]	[탱크 쯤이야~]

[이런 식으로 차를 공격해서 아이템을..]	[오토바이 + 트럭]

이제 어느정도 제거를 하고 전진을 하다보면 오토바이를 타게되는데 이 부분이 첫번째 미션에서 가장 중요하다. 이 부분을 넘기면 바로 보스전이 시작되므로 절대로 특수 무기를 모두 낭비하거나 죽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딱초만 소유한채 보스전에 들어가서는 너무도 힘들기때문이다 -_-;).
우선 적이 트럭을 이용해서 공격을 펼쳐온다면 트럭 정 중앙으로 이동을 한 후 공격을 하면 쉽게 제거할 수 있다. 간간히 트럭위에서 적군 하나가 폭탄을 던지기도 하니 적절한 거리조절도 필수다.

이것 뿐만아니라 적군의 헬리콥터도 공격을 해오는데 붉은색 헬리콥터와 3기의 헬리콥터가 편대를 이루어서 공격을 하는데 붉은색 핼리콥터만 공격을 받지 않으면 적은 공격을 하지 않으니 주위의 일반 헬리콥터들을 차례차례 제거하고 마지막에 붉은색 헬리콥터를 공격한다.

[난장판이다~ 난장판]	[빨간 헬리콥터만 노려라!]

[저리가란~ 말야 헬리콥터!!]

이 헬리콥터 편대를 제거하고 나면 미사일을 발사하는 아파치 헬리콥터가 등장하는데 이 헬리콥터는 바로전에 등장한 헬리콥터와 같이 수직공격뿐만 아니라 수평으로 미사일을 발사하기때문에 주의해야한다. 기본적인 공략법은 바로전 일반 헬리콥터때와 같으며, 단 수평으로 미사일을 발사할때는 공격을 해서 미사일을 제거하든지 아니면 미사일을 뛰어 넘는 방법으로 피할 수 있다.
이제 첫번째 보스전에 돌입한다.

MISSION 1 - Boss (비행선)

이 첫번째 보스는 비행선인데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 않다(부담없이 ^^;).
그러나 보스전에 임하기 전에 해비머신건을 입수하지 못했다면 고전할 가능성이 매우크니 조심해서 플레이 해야한다.

우선 해비머신건을 이용해서 좌측에 있는 2개의 기관포를 집중 공격해서 제거하도록 한다. 이 2개의 기관포에서 뿜어져나오는 공격은 해비머신건으로도 제거가 불가능하고 오로지 피해야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제거하거나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이 2개의 기관포를 제거하고나면 이제 비행선의 본체를 향해서 공격을 퍼붓도록 한다. 공격을 퍼붓는동안 오른쪽의 배출구에서 폭탄이 나오지만 이 폭탄들은 모두 머신건이나 딱총(?!)으로 공격해서 제거할 수 있기때문에 너무 긴장하지 않고 제 때에 다가오는 폭탄을 제거하면서 비행선 본체를 공격을 하면된다.

[기관포부터 제거를 -_-]	[받아라~ 헤비머신건 +_+]

[깔끔하게 마무리~]

자 이제 이것을 제거하고 나면 이제 비행선의 앞부분에서 마지막 전투를 벌이게 된다.

이번에는 오른쪽에 위치한 기관포와 왼쪽에 위치한 미사일 발사구에서 유도미사일을 이용해서 공격을 해오는데 유도미사일 같은 경우 앞에서와 마찬가지로 제거가 가능하기때문에 상당히 거리가 있을때는 제거하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좋다. 기관포에서 뿜어져 나오는 총알은 눈으로 볼 수 없다. 다만 바닥에 흙이 튀어오르는 모습만을 보고 대강 파악할 뿐인데 기관포 공격을 해오면 우선 점프를 계속해서 피하고 공격방향을 바꾸면 비행선 본체에 총공격을 퍼부어서 비행선을 제거하도록 한다.

■ MISSION 2

자 이제 2번째 미션이 시작된다.
미션이 바뀌면 전 미션에서 취득했던 무기와 폭탄은 모두 리셋이 되므로 이를 명심하자.
이번 미션역시 미션1과 마찬가지로 적절한 스피드로 이동하면서 주위의 적들을 제거하면서 전진한다. 너무 빨리 전진하다보면 다수의 적들에게 둘러쌓이기 쉽기때문에 주의해야한다.

[미션 시작!]	[이정도 쯤이야~]

[이놈의 브레드 레이~]	[나도 브레드 레이를 몰 수 있다고!]

조금만 더 이동하면 '브레드 레이'가 나타나는데 브레드 레이에서 퍼붓는 공격은 그 스피드가 시쳇말로 장난이 아니기때문에 발견즉시 거리를 두고 총을 난사한다(첫 공격은 짧은 거리에다 미사일을 퍼붓기때문에 미리 떨어져 있으면 공격을 받지 않는다).

브레드 레이를 제거하면 직접 탈수가 있는데 그 위력이 정말 굉장하다(단, 덩치가 워낙 큰 관계로 적이 공격하기전에 제거하지 하지 못하면 적군의 공격을 고스란히 몸으로 받아야 하는 일이 벌어지니 조심하도록 하자!).
계속 전진하다보면 철벽이 가로막는데 이 역시 딱총이나 다른 무기의 공격으로 부술수 있으니 부담없이 밀어부친다.

[벽도 내 앞을 막을 수 없어]	[어김없이 나타나는 빨간 아파치]

[아채트럭같다 --;;]	[ㅎㅎㅎ 멋지지?]

부담없이 전진중에 난데없이 붉은색 아파치 헬리콥터가 등장하는데 미션1에서 제거했듯이 수직에서 폭탄 투하를 할때는 약간 옆으로 비껴서 공격을 퍼붓고 수평공격을 해올때는 타이밍을 맞춰서 미사일을 피하도록 한다.
단, 붉은색 아파치 헬리콥터는 수평공격시 미사일 2개를 연속으로 발사하기때문에 시간차를 잘 둬서 피해야한다.

이것을 제거하고 전진하면 이제 미션1에서 오토바이를 탄것과 같이 3톤 트럭을 타고 적을 제거하게 되는데 트럭자체에 공격력이 없기때문에 컨트롤을 잘해서 적의 공격을 피하면서 공격을 해야한다.
주로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는 특수부대원들과 미사일을 발사하는 전투기들을 상대해야하는데 그다지 난이도가 높은 편이 아니니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자 이제 보스전이 얼마 안남았다.

[하나씩 천천히~]	[람보가 따로없다!]

[또 왔냐? 아파치~]	[메탈크로우의 맛을 보여주겠어~]

이번 스테이지에서는 주로 탱크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너무 빠른 이동으로 다수의 적군탱크를 불러들이지 말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천천히 이동하면서 한대 한대씩 천천히 제거하면서 이동한다(이동하면서 메탈 크로우에 탑승할 수도 있다!).
메탈 크로우를 타고 철길을 올라가는데 정말 엄청난 수의 적군이 등장한다. 일일이 모두 제거할 생각을 하지말고 강제돌파를 한다.
무작정 앞쪽으로 전진을 하면 통과할 수 있으니 최대한 데미지를 입지 않는 방법으로 전진을 한다.
이곳을 통과하면 통나무 다리에서 2번째 보스와의 보스전에 돌입한다.

MISSION 2 - Boss (5층 포탑)

2번째 미션의 보스는 5층으로 이루어진 포탑인데 생각보다 껄끄러운 보스이다.
각 층마다 퍼붓는 공격이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에 상대하기가 특히 어렵다.
이번 미션에서는 그동안 모아왔던 무기들을 아낌없이 모두 퍼부어야한다. 우선 맨아래층 5층은 메탈 크로우의 공격과 폭탄을 마구날려서 제거하도록 한다.

[슬슬 시작해볼까? ^^;]

어느정도 공격을 받는건 감수하고 공격을 해야한다는 것을 명심하자.
맨 아래층을 제거하면 4번째와 3번째층에서 공격을 해오는데 4번째 층에서는 미사일을 발사하고 3번째 층에서는 2개의 포구에서 대포를 발사한다.
우선 3번째 층을 제거하도록 하자. 2개의 포구에서 대포를 발사하지만 시간차를 두고 거리를 둬서 공격을 해오기때문에 쉽게 피할 수 있다.

[언제 이걸다 제거하지?]	[2층 집중공력!]

[이번에는 4층 너다 --+]	[ㅎㅎㅎ ㅡㅡ+]

3번째 층을 제거하고 나면 이제 4번째 층을 제거해야하는데 나무 구조물 위에 올라가서 왼쪽끝에 선다음 공격을 하면 미사일 공격을 받지 않고 공격을 할 수 있다.
자 이제 2번째 층과 보스가 직접공격하는 1층만 남았는데 2번째 층은 그다지 위협적이지 못하기때문에 적군이 공격하는 총알을 피해가면서 공격을 하면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제 1층의 보스 공격인데, 생각보다 다른층의 공격에 비해 허술하다.
우선 기본적으로 보스가 쏘는 총알들을 모두 딱총이나 머신건으로 제거할 수 있기때문에 그렇다.

[넌 내상대가 아냐~]	[이건 어떠냐?]

[클리어 완료 ^^v]

나무 구조물 위에 올라서서 공격을 하되, 하늘에서 미사일이 떨어지면 바로위의 미사일만 제거하고 다시 본체를 공격하는 패턴을 사용하면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 MISSION 3

3번째 미션은 설원을 배경으로 시작한다.
미션이 시작되면 바로 앞에 눈사람들이 보이는데 놀랍게도 적군은 이 눈사람속에 숨어있으니 방심하지 말고 제거하도록 한다.

[눈사람일까?]	[미안하다 --;]

[아으~ 추워 얼렁들어가자!]

눈사람을 제거하고 바로 아래로 내려가면 맵 왼쪽 끝에 보물이 있는데 이 아이템을 먹으려다가는 죽을수도 있으니 아이템을 획득하려거든 제빨리 획득하고 오른쪽으로 뛰어야한다(눈사태가 났는지 --; 갑자기 무너지기 때문이다).

자 이제 굴 안으로 들어간다. 굴안에 있는 적들은 그다지 특별히 강력한 공격을 퍼붓는 적이 없으므로 어느정도 거리 유지를 하면서 공격을 하면 모두 제거할 수 있다.
다시 밖으로 나가면 설원을 배경으로 전투가 시작되는데 이곳 역시 주로 탱크들이 많이 등장하므로 적절히 거리를 둬서 각개격파를 한다.
계속 아래로 내려가다보면 통나무들이 쌓여있는 곳이 있는데 이곳을 파괴하면 통나무들이 흩어지면서 산아래로 내려가게된다.

[탱크도 겁안나~]

[대 폭발~ -- 통나무타기!]

이때 통나무에 걸리는 적들은 모두 제거가되니 통나무 뒤쪽에서 여유있게 총을 난사하면서 즐겁게 내려가도록하자.
산을 내려오면 이제 3번째 보스전에 돌입한다.

MISSION 3 - Boss (특수탱크)

3번째 미션의 보스인 '특수탱크'는 메탈슬러그 4에 등장하는 모든 보스중에서도 최고 난이도의 보스이다.

[구해줄께~]	[헉... 이런..]

마땅한 약점을 찾기가 너무도 힘든 상대인데, 우선 헬리콥터가 지속적으로 등장해서 보스와 함께 합동공격을 하니 우선적으로 헬리콥터를 제거하도록 한다.
3번째 보스전의 공격은 크게 4가지인데, 헬리콥터에서 지상으로 퍼붓는 공격, 특수탱크에서 직접발사하는 원거리공격, 탱크안에 타고있는 적군이 공격하는 단거리 바주카공격, 그리고 마지막으로 탱크 앞쪽에 달려있는 톱날을 이용한 근접공격 이렇게 4가지이다.

[폭탄 맛좀 봐라~!]	[무슨 이런 괴물같은...]

[어렵다 -- 어려워~ --;]

이번 보스전을 클리어하려면 세심한 컨트롤이 필요한데, 우선 재빨리 상공에 떠있는 헬리콥터를 떨어뜨려서 공격을 한 후 그 다음 헬리콥터가 재등장할때까지의 딜레이를 이용해서 공격을 해야한다.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릴 수도 있지만 이방법이 가장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도록 하니 지루하더라도 천천히 공격하도록 하자!
물론 가지고 있는 폭탄을 모두 퍼붓는것도 잊지 말도록 하자(-_-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떵구리%@~]

포크 리프트 어디에서 나와요??

[아마게돈]

미션5입니다 한가지 보충을 드리자면은 이길말고도 한가지 길이 더있습니다 미션3에서 눈사람으로 위장한 아마데우스군을 죽이고 아래로 내려가면 핼기2대가 있습니다 그 핼기를 죽이고 가보면 전작에서 똥맷집을 자랑한 설인들이 나옵니다 이 설인들을 죽이고 난뒤 계곡으로 올라갑니다 정상에서 가면 보스전임

[이정기]

미션1입니다 보스에서 아이템을주는인질들이 총5명나오는데요 1미션는총8명입니다

[웅컁컁]

이 겜은 너무 어려워요 ㅡㅡ;;.....메탈슬러그1만빼고 적응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