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5년 6월7일부터(일) 11일까지 4박~5일 중 (독도 여행) 스케치 (1) ☞코스; 청량리 역에서 열차 타고 ~묵호 역에서 그러서 어시장 주변까지 산책하고 09시쯤 묵호항 출발하여~ 울릉 사동항에 도작하여 점심 먹고 다시 독도로 출발하여 구경하고 울릉도 도 동항에서 독도펜션 ~ 다음날 kBS중계소(코스) ~성인봉 ~나리분지 ~ 관음도 ~석포 독도전망대 ~석포`내수전 (둘레길) ~내수전 일출전망대 ~저동항 ~도동항 ~ 천부항 ~추산몽돌해변 ~현포항 ~울릉도등대 ~한국10대비경지역 ~남서일물전망대 ~도동해안산책로 ~독도박물관 ~독도전망대 (케이불카) ~약수터 ~ 사동항 ~묵호항 ~관광 버스로 잘실 역에서 하차하여 집에`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에 있는 섬으로 면적은 18만 7,554㎡이다.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87.4㎞ 떨어진 해상에 있으며, 동도(東島)·서도(西島) 및 그 주변에 흩어져 있는 89개의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화산섬이다. 바다제비, 슴새, 괭이갈매기 등 희귀한 해조류들이 살고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지정·보호되고 있다. 2005년 3월 24일이후부터 동도에 한해서 일반인의 출입이 가능해졌다. 단, 독도의 자연생태 보호를 위해 1일 입도 가능인원이 1880명으로 제한되어 있다. 동남쪽에 위치한 동도는 높이 98.6m, 둘레 2.8㎞, 면적 73,297㎡로 유인등대를 비롯한 대부분의 해양수산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500톤급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1,945㎡(588평)에 이르는 동도선착장이 마련되어 있어 매일 독도를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빗물과 담수화 시설을 마련해 하루 1,500ℓ 정도 식수를 생산하고 있어 엄연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삶의 터전임을 보여주고 있다. 서북쪽에 위치한 서도는 높이 168.5m, 둘레 2.6㎞, 면적 88,740㎡로 정상부가 험준한 원추형을 이루고 있다. 현재 어민숙소 1동이 들어서 있어 어민들이 비상시에 대피소로 사용하고 있다. 이외에 부속도서의 면적은 25,517㎡이고, 가재바위, 독립문바위, 촛대바위, 얼굴바위 등 각양각색의 모양을 한 부속도서들이 있다. 이러한 독도의 인근해역은 청정수역으로 한류와 난류가 만나고 있어 연안어장과 대화퇴어장이 형성되어 있어 황금어장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또한 지질학적, 생태학적, 사회학적인 가치는 물론, 군사전략적 가치에서도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독섬, 돌섬, 삼봉도(三峰島), 우산도(于山島), 가지도(可支島), 석도(石島)로 불리기도 한다
성성남에서 청량리 역에서 11시25분 열차를 타고 출발하여 자정을 넘겨 04시10분쯤 묵호역에 도작하여 그러서 어시장 쪽으로 산책하고
9시 배를 기달 리며 아침 식사하고 있다가 울릉도와 독도를 향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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