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3일 밀양중학교 총동창회 참석에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보자고요.
먼저 총동창회회장에 한국해양대학에 근무하고 있는 하 해동교수가
짐을 맡게되어 우리 22회 동기생들이 물심양면으로 많이 도와야 되는 입장이고
또한 사무국장은 이 선규 동기생이 맡아 모든일을 처리해야 하므로 우리들이
많이 협조하여 선, 후배기수에게 욕을 먹지않는 22회가 되어야 겟지요.
서울, 부산, 밀양, 울산 지역모임에 회원님들께서는 모두 힘을 합쳐 운영진에
적극 협조하는 긍적적인 자세로 임합시다.
그리고 밀양 용두목 은어횟집에서 22회 동기회를 하면서 은어횟, 은어티김, 은어조림
민물장어 소금구이 등을 웅성한 대접을 받아 양 대식회장, 백 동출총무 너무 고마워어요.
글을 올리는 친구는 밀중22회 동기회를 발기한 박 병환이요.
첫댓글 병환이 동기 무사히 잘 갔능교? 올해는 잘 활성화 해서 좋은 결실 맺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