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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하나님 나라 10
저희들에게 성령을 우리 주님안에서 우리를 새로운 성당으로 만들어 가고 계심을 감사드립니
다 하나님 그것이 어렵고 힘들고 아픔일지라도 그것이 진정한 복된 자의 삶이라는걸 잊지 말
게 하시고 열심히 하나님이 이끄시는 그 길 대로 결정할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에 이름
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 오늘 본문 요한복음 요한복음 3장 흠흠 3장 1절부터 읽어드리죠 그
런데 바리세인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에 지도자라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위대한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
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에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은 늙으면 어떻게 낳을 수 있사옵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나
올 수 있사옵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이르노니 사람은 물과 성령으
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에 나라를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여 영으로 난 것
은 영이니 내가 니게 거듭나야 하겠다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마다 그러하니
라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
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에 전언을 받지 아
니하는도다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
떻게 믿겠느냐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모세가 광야
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
니라 아멘 자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제가 인제 뭐 한두편만 제가 더 설교를 하고 하나님 나라
에 대한 거는 마치겠습니다 거의 다 다한것 같은데 여기도 이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거듭나지 아니하면 어 하나님에 나라를 볼 수 없다 이렇게 예수님께서 이야기하시죠
여기서 거듭나다 라는 것을 예수님이 이거 이제 아람어로 말씀하신 거잖아요 이렇게 아람어를
헬라어로 바꿔서 이제 성경이 기록이 됐고 어 또 그 성경 헬라어를 영어로 바꾸고 영어에서
우리 한글로 바꾸고 이렇게 많이 바꿔졌기 때문에 그 언어에 뜻이 잘 이렇게 헷갈릴때는 항상
이제 아람어 성경이 있거든요 아람어 성경을 찾아보면은 인제 뜻이 명확하죠 그죠 저도 이제
아람어를 깊이 이렇게 잘 알지 못하지만 사전하고 같이 이렇게 인제 찾아서 참 종종 보는데
그 아람어 성경을 보면 여기서 거듭나다 라는 이 단어가 언아더 벌스에요 그러니까 위로부터
나다 뭐 다시 태어나다 뭐 이렇게 여러가지 번역이 있는데 또 다른 출생 그러니까 뭐 기존에
있는 어떤 생명에 뭔가가 붙여지고 보태지고 어 이렇게 부연되는게 아니라 완전히 기존에 있
는 것은 부셔지고 그러니까 어나더 벌스 다른 삶이 시작이 되는 거죠 그러니까 다른 생명이
다른 완전히 다른 거 그런데 다른 것이 세워지기 위해선 기존에 것이 허물어져야 되잖아요 그
기존에 것이 허물어지는 그 시간을 우리가 역사라고 하는 거에요 그리고 우리의 인생 신앙생
활 그것이 따로 뭐냐면 기존에 것이 이제 틀렸구나 이렇게 인식이 되고 그러한 것들을 진리로
알고 있던 자들이 이렇게 허물어지는 과정을 우리가 이제 인생이라 그랬죠 그걸 역사라 그래
요 그런데 니고데모가 유대인에 지도자고 그는 또 관원이다 이래요 그리고 또 예수님이 너는
유대인의 선생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는걸 봐서 그는 관원 그러니까 산헤드린 공회원일 뿐만 아
니라 나중에 또 나오죠 니고데모의 이야기가 사람들이 예수 막 욕할때 이제 막 옹호하고 나서
잖아요 그게 이제 산헤드린 공회원이 회의하는 장면인데 아 그리고 선생이였고 그 정도 되면
이제 꽤 큰 부자였어요 나중에 인제 예수님이 돌아가실때 이 사람이 그 유향과 몰약을 100근
을 갖고 오죠 그거는 이제 왕에 장례에서나 쓸 만큼 큰 엄청난 그 가격과 가치와 분량이에요
그러니까 부자였던게 분명하죠 그죠 네 그러니까 그런 사람이 지금 예수님께 와갖고 세상적으
로 봤을땐 구약적인 율법주의 안에서 이제 판단을 할때 이 사람처럼 복받은 사람이 없죠 율법
주의 유대주의 안에서는 가시적인 그런 어떤 소유에 증가나 아니면 뭐 땅이 많아진다던지 자
식이 많아진다던지 건강하다던지 이게 이제 복이 였으니까요 하나님이 인제 하늘의 풍요를 설
명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보이는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것들로 이제 설명을 했기 때문에 구약
시대에는 그런게 인제 복이였잖아요 그런데 그러한 어떤 땅이라든지 뭐 자식이라든지 뭐 우리
가 소유가 늘어나는 거라든지 이게 다 누구였어요 이게 다 예수였죠 그죠 네 땅도 예수 자손
도 예수 다 예수란 말이에요 보물도 예수 그러니까 예수가 오고 난 다음에는 뭐 땅이 많아진
다던지 뭐 자식이 많아 진다던지 아니면 뭐 보물이 많아 진다던지 이런거를 복으로 단 한번도
이야기하지 않아요 신학에서는요 구약에서만 그렇게 이야기를 하죠 제가 지난 지지난 주일날
주일날 설교때 땅 먼지에 대해서 제가 설명을 해드렸죠 그러니까 그러한 그 구약적인 배경에
서는 아주 복받은자에 아주 표본인 사람이에요 그런데 이 사람이 왔는데 예수님께서 이 사람
에 질문에 대해서 거 동문서답 같은 답을 하시죠 이 사람은 아 당신이 행하는 표적들 일을 보
니까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사람이 분명하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죠 네 칭찬입니다 칭찬인
데 예수님이 말을 딱 가로막고 너는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가 없다라고 이상한
이야기를 하세요 그러니까 그 이야기는 무슨 말이냐하면 아 예수님은 사람에 속에 있는 것을
다 아신다라는 그런 성경구절들이 신약에 많이 나오죠 그러니까 예수님은 그 마음의 심중에
그 것들을 다 아시기 때문에 그러니까 거두 절미하고 짤라서 니가 지금 그렇게 이야기하는 배
경에 대해서 내가 아니 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거에요 그니까 아니까 거기에 대해서 예수님
이 그냥 직답을 해버리는 거죠 너는 지금 내가 하는 행위 어떤 일을 갖고 눈에 보이는 어떤
열매나 그런 가시적인 열매를 갖고 그것으로 이제 하나님 나라를 판단하고 또 하나님께로부터
온 자에 그런 어떤 정의를 내릴려고 하는데 그거 아니다라고 이야기하는 거죠 그게 뭐에요 눈
에 보이는 행위를 갖고 무언가를 판단하고 구별하고 하는게 율법주의잖아요 유대주의죠 그것
이 인본주의에요 그게 그렇게 인본주의로 묻고 있는 단순히 표적과 기적 이런 것들만 보고
자기를 찾아와서 당신은 하나님에 나라에서온 분이 맞군요 라고 이야기를 하는건 틀렸다고 이
야기를 하는 거에요 지금요 그러니까 오늘날도 마찬가지에요 어떤 기적이나 눈에 보이는 어떤
그런 것들을 갖고 저 사람은 영성이 깊다던지 뭐 이런 이야기들을 하는 거는 참 잘못된 거에
요 바보같은 거에요 그래서 어제도 어떤 분이 이제 목사님이 전화를 하셔갖고 우리 교회에서
그런 신비적인 이런 것들 뭐 기적들 이런 것들을 아주 너무 꼭 붙들고 있던 어떤 권사님이 자
기네 교회에 왔는데 얘기를 해보니까 이상한 사람이 왔다고 이 사람 신천지 아니냐고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신천지는 아닌거 같은데요 어 근데 어 뭐가 이상하냐고 그랬더니 아니
그 사람들하고 그렇게 모여갖고 자꾸 무슨 뭐 이상한 기도회를 만들어서 또 사람들을 가르치
기 시작하는데 음 자기가 그래서 특별히 만나서 밤 두시까진가 얘기를 했더니 자기를 막 가르
칠라 그러더라는 거죠 아 그러면서 자기한테 기도받으라고 그랬대나요 목사보고 허허허 그렇
다고 그분이 서머나 교회 다니다 왔다고 그러는데 그분 아냐고 그래서 안다고 계속 신천지 맞
죠 신천지 맞죠 그래서 아니 그 정도는 아닌거 같은데요 뭐 그런데 조심하시라고 그랬죠 그러
니까 어딜 가도 말이죠 이 신비와 기적 이런걸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런게 자기에게 조금
나타나면 요걸 자랑하고 싶어서 못견뎌요 응 그래갖고 뭐 그 그걸 그냥 어떻게 해서든지 이렇
게 사람들에게 보여서 그 자기에 그 대장됨 용사됨을 챙길려고 하는 거에요 그런분이 우리 교
회에서 한 몇 년을 그 설교를 듣고 있었으니 얼마나 괴로웠겠어요 그냥 제가 설교만 하러 올
라가면 눈 감고 하 하고 아니야 예 그냥 설교할때 눈감고 있는 사람들 보면 저는 백프로 그
사람들 자고 있다고 생각해요 눈감고 어떻게 설교 듣습니까 말도 안되요 눈을 감으면요 일단
사람들이 잡생각이 나게 되요 그런데 눈을 감고 자기는 마치 뭐 이렇게 음미하며 설교를 듣는
다고 그렇게 쇼들하는데 자는 거에요 그거는요 저는 그런 사람들 아주 혐오합니다 지가 뭐라
고 설교를 하고 앞에서 열심히 모션까지 이 화면에서 동영상으로 설교하고 있는데 나 지금 오
디오로도 충분해 이러고 앉아 있냐구요 그러니까 이 눈에 보이는 이런 것들을 쫓아다니는 사
람들은 말씀에 관심이 없어요 제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어떤 그런 이 비밀이 이렇게 열리는
것에 대해서 막 환희나 이런게 있어야 되는데 아 제가 최근에 그 설교들에서는 이제 조금더
깊이 들어갈 필요가 있겠다 이렇게 싶어서 제가 이제 지난 6년간 이 그 이렇게 한단 계단을
하나 하나 올라갈때마다 다소 사람들이 좀 힘들어 할거다라고 생각하지만 그때마다 한 몇주나
몇달에 걸쳐서 아주 이제 그 성경을 보는 눈을 조금 더 이렇게 깊게 만들어 주기 위해서 이렇
게 힘든 설교들을 하는데 근데 그때가 저에게 있어서는 가장 저는 굉장히 이렇게 희열을 느끼
는 거 그 기간이거던요 왜냐하면 이제 조금 이제 이 정도는 들어줄 수 있는 사람들이 되었으
니까 아 내가 이제 여기까지 들어갑니다 라는 그리고 또 그렇게 들어갔기 깊이 들어가서 사람
들에게 뭔가 이렇게 설명해 줄때 그걸 알아듣고 받아들인 사람들이 보여요 저한테는요 그럼
그때는 아주 제가 그냥 아주 이렇게 짜릿한 감동을 느낀다구요 근데 그 그런 그 설교를 하면
은 이게 무슨 소린가 이렇게 멍하니 있는 사람도 있고 관심도 없고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근
데 진짜 알아듣는 사람들은요 오늘도 새벽에 뭐 필라델피아에서 이 허만영이라는 그 성도가
전화를 했는데 아마 이 씨디가 그 사람은 인터넷을 못한데요 그래 그 친구가 이제 씨디가 아
마 로마서 강해 씨디가 어제 그제 갔나부죠 그러니까 그냥 그 이 좋아가지고 어려운 설교였는
데도 불구하고 그냥 씨디로만 듣고도 너무 너무 좋아서 자기가 그냥 하나님 나라가 은혜가 이
런거죠 이제 그래 너무 좋아서 그냥 제가 전화를 안받으면 메세지를 남길라고 전화를 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이 꼭두새벽에 전화를 받으시냐고 인제 이야기를 하던데 하나님의 백성
들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밀이 열릴때마다 그때마다 기뻐야 되는 거죠 그런데 또 눈에 보이
는 것을 보고서 야 저게 진짜 하나님 나라의 것이고 저게 정말 가치 있는 것인가 부다 아니라
니깐요 이 역사는 불탈 거라니깐요 그 역사속에 들어있는게 기적이고 이 역사속에 들어있는게
나타나고 있는게 그런 업적들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그걸 보고 하나님 나라를 판단한다 그러는
건 이건 말이 안되는 거에요 오늘도 예수님께서 뭐라 그래요 성령은 믿음이라는건 바람처럼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건지 모른다라는 거에요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믿음이라는게
우리가 열심히 어떤 종교행위를 해서 잘할 수 있는 거라면 우리가 노력을 해서 행위로 열심히
노력을 해서 잘할 수 있는 거라면 그건 만들어 질 수도 있다는 거죠 내가 잘하게 할 수 있는
데 그걸 왜 못 만들어요 근데 믿음은 에베소서 2장 18절 이하에 말씀처럼 선물이란 말이에요
선물이라는건 내가 만들어 낼 수도 없고 그걸 받고 나서 갚을 수도 없는걸 선물이라 그래요
갚는건 물물교환이란 말이에요 선물은 그냥 받았는데 어떻게 갚을 수가 없는 거에요 이거는요
그걸 은혜라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우리는 근데 인간들은 그걸 못견뎌 해요 참 예전에 그 그
저희 집사람이 사람들한테 이렇게 어려웠을때 이렇게 도움을 받잖아요 그래 누가 이렇게 뭐
너무 너무 힘들어 하는 거 같으니까 지나가다가 뭐 50불도 주고 아 뭐 100불도 주고 저 전도
사일때 월급이 500불이였거든요 그러니까 살수가 없어요 그거 갖고 그러고 뭐 이렇게 애들
과자들도 사서 가끔 문 안에다 이렇게 넣어주고 누가 가고 그러면 기필코 그걸 찾아내서 뭘
갚을려고 그래요 뭐 동치미를 한사발 갖다 주더라도 그래서 제가 그러죠 여러분 그게 기특한
거 같지만 엄밀히 말하면 인간의 죄성이에요 그것이요 사람은 그냥 뻔뻔스럽게 받을 줄도 알
아야 된다니깐요 그러니까 인간들이 뭔가를 항상 갚을려고 한다라는건 내 자존심을 지키겠다
라는 거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그 하나님으로부터 선물로 영생을 받았어요 그게 은혜라는 걸
알고 깨닫게 해주기 위해 하나님 우리에 인생속에서도 그런 일들을 허락하시면 능력이 안되면
그냥 받으면 되는 거에요 근데 뭘 꼭 그냥 나중에라도 뭐 어떻게 해서 그냥 갚을려고 그게 인
간들에 자존심 지키기라는 거에요 물론 뭐 예의상 받았으니까 이거 돌려주고 뭐 장례식장에
가서도 그거 이 방명록을 쓰는 이유가 그거라면서요 온 사람들 꼭 이렇게 기억했다가 그 사람
들에게 일 있을때 꼭 가줘야 되는 그게 예의라고 이제 지난번에 우리 박미라 권사님 그 장례
식때 박연홍 집사님 장례식때 방명록도 안쓰고 부주금도 안받았잖아요 그래갖고 그 그 식당에
그 밥먹으로 가갔고 어 그 주인한테 그 표를 안갖고 왔는데 들어가도 되냐 그랬더니 안된데요
그래서 왜 안되냐 그랬더니 표가 있어야 나중에 계산이 되기 때문에 그렇데요 그래서 표를 안
줬는데요 그랬더니 아니 방명록도 안썼어요 그러는 거에요 방명록 쓸때 원래 하나씩 주는 거
래요 그런게 또 뭐 있나 부죠 그런거 안썼는데요 그랬더니 그런 무례한 사람들이 있냐고 아니
저한테 우리 교인을 막 욕하는 거에요 이 사람이 뭐가 무례한 겁니까 제가 그랬더니 아니 누
가 왔는지 방명록을 써서 그 사람이 왔으므로 그 사람집에 일이 있을땐 꼭 가주는게 예의지
어떻게 부주금을 안받아도 되지만 방명록은 안쓰면 안된대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아니
온 사람한테는 꼭 갚아야 되는 겁니까 열받아 가지고 아니 그러면 아니 세상이 너무 각박하잖
아요 꼭 그럼 거기 안온사람 부득이한 일이 있어서 못온 사람 그 경조사에는 안가야 되는 거
에요 제가 막 그랬더니 이 사람이 누군데 이 따지고 드냐고 그게 인간에 죄성인거에요 내가
받은거는 돌려준다 못받았으면 안준다 요게 하니님과 지금 이 기독교라는 이 가짜 요거와에
이 거래상황인 거에요 이게 지금 하나님과 오늘날 기독교는 거래를 하고 있다니깐요 그렇게
내 삶속에서 뭐 보여줘 그러면 내가 갚을께 열심히 섬겨줄께 이거 아닙니까 그거 아니란 말입
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그 예수님이 뭐라고 그러냐면 니고데모에게 니가 갖고 있는 모든 배경
과 조건과 그 열심 너 산헤드린 공회원인데 니가 나를 밤에 몰래 나를 찾아왔을 정도면 너한
테는 열심까지 있다 응 그런데 그 모든건 하나님에 은혜로 니가 거듭나지 않았을때 그 모든건
쓰레기다라고 이야기를 해주는 거에요 지금요 니가 많이 배워서 율법에 대해서 박사가 되었고
넌 지금 선생으로 가르치고 있고 열심까지 있고 너에게는 재산도 있고 뭐 명망 인기 평판 다
있 다 가졌는데 너는 하늘로 부터 하나님에 은혜를 받지 않으면 니가 갖고 있는건 다 쓰레기
다라고 이야기 해주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인간에 행위와 노력같은 것은 거듭남 구원에 있어서
단 1 프로 0.00001 프로도 영향을 못미쳐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이 세상속에서 그냥 계속해서
내가 왜 하나님에 도움을 받아야만 되는 가를 그냥 깨닫고 그리고 내가 추구하던 비젼과 야망
과 뭐 이런 모든 것들이 다 헛된 쓰레기였구나라는 것을 깨닫고 가면 되는 거에요 다른거 다
필요없어요 열심히 여러분이 노력을 해서 뭐 믿음이 깊은 자로 바뀌어져 가겠다 나는 하루에
한시간씩 기도했다가 이제 2시간 기도하는 사람이 됐고 3시간 기도하는 사람이 됐고 어떨땐
뭐 4시간 기도하는 사람이 됬다 응 그저께 어떤 목사님이 이제 저랑 예전에 같은 교회에서
전도사했던 분인데 저보다 굉장히 나이도 많으시고 보잉에서 엔지니어 했던 분이에요 그러니
까 돈도 잘벌던 사람이 그냥 계속 그거하지 헤까닥 해가지고 그냥 목사가 되서 죽도록 지금
고생하고 있는데 아니 월급이 한달에 7만불을 받았데요 뭘 했던 사람인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도 줘요 월급을 그러니까 엔지니어로서도 아주 굉장히 명망이 그 있었던 사람인가 부죠 그런
데 갑자기 신학교에 들어가더니 전도사가 되서 온거에요 제가 있는 교회에 그래서 이제 같이
기도 많이하고 또 제가 가끔 이제 전도사때지만 새벽설교를 가끔하면은 그렇게 좋아해요 그런
데 목사님 담임목사님 앞에서 그 눈치도 없이 계속해서 그냥 어휴 전도사님 설교 너무 좋다
그러니까 아 담임목사한테 저도 찍히고 지도 찍히고 그냥 완전히 그래갖고 둘이 낙동강 오리
알처럼 그런데 그 분이 참 와이프가 착해요 지난 한 7년을 벌이도 거의 없고 이 애는 또 저
저처럼 셋이나 되는데 어디 가서 이렇게 영어권 사람이기 때문에 한국말도 설교를 해도 어설
프고 영어로 설교를 해도 이 사람이 1.5세인데 또 어설프고 그러니까 어딜가도 이렇게 그냥
사람들한테 환영을 못받아요 그리고 내가 제가 보기에는 말이 너무 어눌해요 그리고 아는 건
많은데 그걸 밖으로 표현을 잘 못해요 그리고 자기가 아는게 많으니까 상대방도 이걸 알고 있
겠지라는 생각을 해서 그러는지 말이 이렇게 뚝뚝 끊어져요 그 그거를 중간이 이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곰곰히 생각하지 않으면 이 사람이 지금 무슨 얘기를 하나를 잘 몰라요
그러니까 목회를 하면서 설교를 하는데 사람들이 못알아 듣는 거에요 그러니까 가면 쫓겨나고
가면 쫓겨나고 그러면서도 이제 저의 그 인터넷으로 저희 교회 설교를 계속 들었던 거에요 이
분이 근데도 그렇게 많이 들어서 자기가 이제 인포메이션 자료를 많이 만들어서 설교하는데
이렇게 쓰기는 썼는데 제가 보기엔 올바로 스지 못한거 같해요 얼마 전까지 저기 무슨 OOO
인가 어디에서 목회를 했는데 거기에는 여자들은 다 순복음교회 쪽이고 남자들은 다 그 펀더
멘털 리스트들이래 그러니까 그 여자들이 한국에서 이제 기지촌에 있던 여자들이 이게 군인들
하고 결혼을 해서 여기를 온거죠 그리고 그 그분이 있던 곳에는 이제 군사학교가 있어서 대부
분 군인들이 은퇴를 하러 왔다가 거기에서 이제 정착을 한데요 그러니까 남자들은 다 미국사
람이고 여자들은 전부 기지촌 사람들이였던 사람들인거죠 그러니까 이분들이 의지할게 뭐가
있었어요 뭐가 있겠어요 기적 뭐 신비 이런 것만 이제 이렇게 추구하고 있고 남자들은 그래도
좀 배운사람들이라 미국 침례교 영향을 많이 받았는지 뭐 그러니까 주일날은 영어로 설교하고
평일날은 아줌마들이랑 김치찌게 끓여먹으면서또 한국말로 성경공부 해야되고 뭐 그랬다는 거
에요 그런데 이 여자들이 어떻게 그 사람들을 목사를 평가하냐면 새벽에 이 사람이 앉아서 기
도를 몇시간을 하는가로 그 사람에 영성을 평가를 한데요 그런데 그 아줌마들은 전부 이제 은
퇴를 했고 또 할일도 없고 그 지역에 아무것도 없대요 심지어 극장도 없어갖고 그냥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이렇게 은퇴 해가지고 전부 지팽이 집고 그렇게 아침에 아이하고 밥이나 먹으러
오고 그런데라 할게 없는 거에요 그러니까 아줌마들이 새벽기도 나와서 막 세시간씩 네시간씩
안자고 자다가 기도하다가 이러고 가는 거에요 뭐 할게 없으니까 어짜피 집에 가도 그런데 목
사가 자기보다 조금이라도 먼저 일어나서 나가면 아이 목사가 영성이 그러니까 그 할머니들이
다 간 다음에 일어나야 된대요 자기는 그래서 어떤때는 막 다섯시간도 무릅꿇고 앉아갖고 그
렇게 있다가 일어나면은 다리에 쥐가나서 하루 종일 걷지를 못하고 그런데 저한테 자랑하더라
구요 아이 그러면서 자기는 어 하나님 앞에 진짜 영성이 뭔가를 배웠대나요 기도를 적어도 다
섯시간을 할 수 있는자가 되었대요 그래서 제가 그래 다섯시간동안 무슨 기도 했어요 나는 참
고거 궁금하네요 다섯시간동안 무슨 기도합니까 물어봤어요 밥먹으러 왔길래 그랬더니 뭐 멈
칫 멈칫 하더니 뭐 목사님을 위해서도 기도했구요 그런데 그게 매일 그렇게 다섯시간씩 할 얘
기가 있어요 허허 그랬더니 그냥 할거없을땐 방언으로 한대요 그러면 한 세시간이 금방 간대
나 여러분 기도가 뭔지 사람들은 잘 몰라요 기도는 내 삶 자체가 기도라니깐요 내가 지성소가
됐잖아요 하나님이 내 안에 지금 들어와 계시고 그 하나님이 지금 내 안에서 열심을 그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하나님이 기도하시면서 하나님이 이끌고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나를 이끌고
가시면서 계속해서 삶속에서 뭔가를 교훈하시고 가르치시고 이건 아니야 이건 맞아 하고 있는
이 자체가 기도에요 그런데 삶을 통해서 너무 분주하다 보면은 그 하나님을 이렇게 내가 자각
하고 인식하고 하는 이게 좀 안되니까 분주해서 일부러 시간을 내어서 뭐 10분도 되고 20분
도 되고 괜찮아요 아 내 삶이 기도이구나 이거를 이렇게 앉아서 진득하니 확인하는 고런 시간
고걸 우리는 그냥 기도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삶 전체가 다 기도라니깐요 그런데 사람들이 기
도를 뭘로 오해하냐면 내가 뭔가를 요구하고 그리고 응답을 받아내는 어떤 그러한 시간 조름
에 시간 뭐 이런걸로 알고 있으니까 사람들이 그냥 무릅꿇고 앉아 갖고 뭐 한 요걸 그냥 그러
니까 그건 내가 무릅꿇는 상태에서 인제 일어났을때 그때는 지금 하나님과 나와의 교제가 끝
났다고 생각하는 거죠 고걸 불신자라고 하는 거에요 고것만이 기도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엄밀
히 말해서 내 삶속에서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라는걸 인정 안하는거라니깐요 그런데 무조건 오
래 앉아 있는걸 기도라고 생각하는 거에요 아니 걸어다니면서도 우리는 늘 하나님과 대화하잖
아요 운전을 하면서도 항상 내가 성경에 대해서 생각하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생각하고 하
나님이 지금 나와 대화하시는 거에요 그게 어떻게 우리에 삶 속에서 저절로 하나님 나라에 대
한 고민이 터져 나오고 있다 내 안에서 운전을 하면서 여러분 설교를 듣고 가는거 하나님과
여러분이 대화하는 거에요 그 동안에는 니가 나한테 그렇게 할 얘기가 많아서 뭐 삿대질도 해
가며 그 얘기했지만 이젠 내 얘기좀 들어봐 이게 대화란 말입니다 이걸 기도라고 하는 거에요
그런데 우리는 꼭 그냥 뭐 예수님도 새벽에 기도했으니까 새벽에 뭐 미명에 기도해야 되고 음
그런 예수님이 그런 모습들을 보여준 것은 예수님은 항상 하나님과 상의해서 하나님에 뜻만을
행했다는걸 우리에게 보여주는 가르칠려고 보여주는 거에요 그게 진짜 정말 그 고것만이 기도
라면 아니 예수님이 뭐 하루 24시간이나 20시간 무릅꿇고 엎드려 있었어야죠 하나님에 아들
인 그분 조차도 하나님에 의해 하나님에 뜻을 부여받아 이 세상을 살 수 밖에 없었다를 보여
주는게 예수님에 새벽 미명에 기도란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러한 것들로 무슨 우리가 영성을
뭐 재고 무슨 뭐 그거는 아닌거에요 아 사람들이 그냥 착각들을 하죠 그래서 제가 그런 형식
들을 자꾸 깰려고 하는 거에요 교회 안에서 그런 것들을 해 놓고 나면은 마치 자기가 뭐 대단
한 경지에 오른 것처럼 사람들이 그러고 그걸로 자기를 계속 위장하는 거에요 예배당에 와갖
고 요 울타리 안에서는 그냥 어떻게 해서든지 경건하고 사랑이 많고 용서가 터져나오는 이런
사람처럼 연극하다가 나가면은 똑같이 그냥 자기가 부리는 종업원들 월급 다 띠어 먹고 어떻
게 하면은 요놈들을 이용할까 어떻게 하면 세금을 들낼까 뭐 이런 걸로 일상 다 채우면서 아
니 여기와서만 쑈하고 앉아 있는 것들 그래서 제가 OOO OOOO교회에 가서도 일부러 거기는
30년 40년을 전통으로 만 사는 곳이거든요 그래서 거기가서 제가 트롯트 불른 거에요 깜짝
놀래더라구요 허허 뒤에 있던 장로님들이 아니 이게 어떻게 우리 감히 이 OOO OOOO교회
성전에서 부흥회 하러온 온 목사가 트롯트를 부르며 진행해 그게 깨져야 되요 아니 예배당안
에서 불려지는 찬송가 50프로 이상이 다 쓰레기입니다 그죠 주여 나에 병든 몸을 지금 고쳐
주소서 거기다가 또 대답도 해요 하나님이 그래 내가 고쳐주마 주 말씀하셨네 아니 그것보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각자의 길로 우리는 아니 얼마나 복음적입니까 이게 응 그러니까 어
떤 형식에 자기들을 자꾸 이렇게 눈에 보이는 형식에 가두어 갖고 그 자기들을 위안할려고 하
는 그런것들은 교회에서 자꾸 깨져야 되는 거에요 그래서 저 제가 그 서머나교회에서 다소 사
람들이 야 교회가 너무 불 경건함이 없다 내지는 뭐 아휴 어떤 거룩한 모습이 없다 이렇게 사
람들이 평가할 만큼 자꾸 그런것들을 깨버리고 그런게 오히려 저는 지금 교인들에게 큰 저 이
배려를 하고 있는 건데 사람들이 자꾸 제가 아 저 사람 너무 정통과 역사를 무시하고 그런다
고 생각하는데 아니에요 여러분 그런거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니 장로들에 유전 이런 것 때
문에 예수님에게 욕 바가지로 먹은 사람들이 바리세인들 아닙니까 이거 다 유전이야 유전아니
에요 이게 다 전통아닙니까 이거 예배도 그렇고 예배순서도 그렇고 뭐 목사들 입는 가운도 그
렇고 뭐냐 말이에요 그게 그러니까 그런거 하나 하나 부수어 가는 거죠 전 언젠가 우리 교회
에서 성가대가 어 그런 뭐 이 아주 복음적인 트롯트 한번 불렀으면 좋겠어요 예배시간에 예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든가 이 인간들에 사랑이 뭐가 아름다워요 그런데도 그냥 뭐 완전히
꺼꾸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쇼들하고 앉아 있으니까 아주 그냥 토할거 같애요
어떨때는 그것보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던가 이게 얼마나 더 복음적입니까 엉 성경적이에
요 얼마나 더 하나님에 나라는 보이지 않는 성령에 의해서 하나님에게 이끌려 그냥 거져 들어
가는 거에요 거져 그래서 니고데모에게 쭉 이야기하면서 마지막에 뭐라 그래요 니들이 뭘 해
서 그리고 내가 너희들에게 와서 지금 이렇게 표적행하고 어떤 기적적인 일을 행해서 너희를
도와줘 하나님 나라에 너희들을 들여보내는게 아니라 나는 모세가 든 그 놋뱀처럼 죽어서 너
희를 살릴거야 그런데 니들이 그거를 어떻게 이해하겠니 그러나 니들이 이해하던 못하던 나는
죽어서 너희들에게 반드시 구원을 영생을 주고야 말거라 한다 그게 니고데모에 대한 대답이에
요 마지막 대답 그런데 이 세상에 교회는 지금 다 니고데모가 되어 있고 예수님은 여전히 그
걸 설명하고 있어야 되요 지금 보여달라는 거에요 그거 보여주면 당신을 하나님 나라에서 온
사람으로 인정해 주겠다는 거에요 아닙니다 그런데 속지 마세요 믿음은 구원은 영생은 하나님
이 그냥 선물로 주시는 거에요 그리고 그 선물 받은 사람은 그 시점부터 깨져가기 시작하는
거에요 부수어져 가기 시작하는 거에요 그래야 새건물이 무엇인지 그 새건물에 가치가 그에게
깨달아질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오늘도 하나님께서 여러분에 옛 건물을 부수고 계시면 아 하나
님이 이미 여기에 새 건물을 지으셨다라는걸 나에게 이제 깨닫게 해주기 위해 옛 건물을 부수
고 계시는 구나 이렇게 아시면 되요 다른 거 없어요 신앙생활은 하여튼 인간이 중심이 되어서
내소원 내비전 내 야망이 터져 나오는 그때부터 여러분은 망해가는 거에요 그게 없어져야 되
요 생각해 보세요 그게 없어지면 여러분이 기도할 제목이 없어집니다 근데 하나님은 그걸 없
앤다고 했는데 그게 없어지면 내 기도제목이 없어진다는건 그동안 내가 한 기도의 시간은 전
부 뭐였다는 거에요 꽝이였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찾아오셔서 여러분에
기도를 부수시고 여러분에 거룩을 부수시고 여러분에 사랑을 부수시고 여러분에 섬김을 부수
시고 여러분에 헌금을 부수시고 부수는 거에요 인간들은 끊임없이 타락한 아담에 군상들은 끊
임없이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예배당안에서 끊임없이 이 기독교를 종교로 외곡시키고 있
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계속 오셔서 부수신다니깐요 그러니까 그때에 야 서머나교회 와가지고
내가 영성이 완전히 형편없어졌다 어 기도의 시간도 줄고 열심도 없어지고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동안에 내가 했던게 가짜였구나 생각하시면 되요 아니 그 동안에 내가 했던게 다 진
짜 였으면 제가 여기서 뭐라고 가르쳐도 그게 여러분이 지금 여러분 것으로 사유한 거라면 변
하면 안되잖아요 근데 어떻게 그게 지금 이지경으로 낮아질 수가 있냐구요 그동안 했던게 다
신기루였다는걸 보여주는 거에요 그게 진짜 가치있는 거였으면 하나님이 지금 여러분을 그렇
게 내려가게 만드시겠습니까 아니에요 진짜 기도하게 만드시고 진짜 거룩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진짜 사랑하고 진짜 섬기는 이로 만들기 위해서 이 역사속에 가짜 사랑과 섬김과 용서
와 거룩과 헌금 이런걸 다 부수시는 거에요 그러니까 깨져갈때 하나님이 깨실때 그냥 깨지시
면 되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하나님 부흥이라는 말 정말 이 세상속에서
하나님 앞에서 깨져야 할 것이 깨지는 그 상태를 하나님은 부흥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아버지
우리는 부흥을 엉뚱하게 우리가 바라는 것이 쌓여가고 늘어나는 걸 부흥으로 착각하고 있습니
다 하나님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에 백성들에 삶에 내려오셔서 진짜 부흥으로 인간들이 세운
그리고 기대하고 있는 가짜 부흥을 부수시고 계십니다 그것을 인간들은 저주라 하고 하나님의
무관심이라고 착각들 하고 있지만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이 진짜 복을 그들에게 붓고 계신 중
이라는 것을 하나님의 백성들은 깨달을 수 있게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에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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