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에 가시면 볼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습니다.
그 중에서 이 옹심이 쌈밥을 드셔 보세요.
밖에서 보면 볼품없지만, 안에 들어가면 사진 처럼 아담하게 느껴집니다.
또한, 쌈밥이 둘이서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를정도로 맛나네요.
여주에 가시면, 목아박물관에 가시잖아요.
목아박물관에서 200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들 여주구경가셨을때 함 가보세요...
진짜로...맛 보증합니다.
첫댓글 진짜지요? 여주가면 시간 맞춰가봐야겠네요 고마워요 나르샤님
언니원주서 여주 이십분 거리다채리가 사줄께같이 가자
나르샤도 같이가장땅큐 알카토 마시다
밥이야 누가 사던 괜찮아내가 사주마 날짜 잡아라
여우두 아는집임~~야채들 완존싱싱해 강추~~~//
침이 고인다.~~~한번 다녀와야겠네요.
첫댓글 진짜지요? 여주가면 시간 맞춰
가봐야겠네요 고마워요 나르샤님
언니
원주서 여주 이십분 거리다
채리가 사줄께
같이 가자
나르샤도 같이가장
땅큐 알카토 마시다
밥이야 누가 사던 괜찮아
내가 사주마 날짜 잡아라
여우두 아는집임~~야채들 완존싱싱해 강추~~~//
침이 고인다.~~~
한번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