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교수님가 인연이 되어서 지낸시간이 벌써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저는 11년전 대학을 졸업하고 6개월 정도 쉬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을 유지했습니다.돈이 없으면 일을 했다가 돈이 있으면 일을 쉬면서 생활을 했습니다. 그때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아르바이트가 아닌 정식 직원이 되어서 일을 하고 싶으며 눈을 떴을때 고정적으로 출근 할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했습니다.
마침 벼룩시장의 광고문에 직원을 구한다고 해서 문의를 드렸을때 가능하다고 해서 면접을 보고 그 다음주에 출근을 했습니다.
그때의 마음은 내가 잘 모르는 일들이지만 열심히 해야 겠다는 마음 뿐이었습니다.
그당시도 지금처럼 피부 업종에서 알아 주는 유명한 원장님이셨습니다.관리사 입장에서는 원장님이 너무나 어렵고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같이 일을 하면서 여러가지면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적인 면에서는 정말 프로 다우시구나 라는 생각과 정반대로 정말 정이 많고 따뜻하면서 마음이 여리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피부 업종 일을 하면서 김현숙 교수님께 너무나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전문적인 기술은 물론 고객을 대하는 마음 가짐을 많이 배웠으며 특히 많이 부정적인 저를 긍정적으로 바꾸어 주신분도 김현숙 교수님입니다.이 은혜는 평생 갚아도 부족할 겁니다.
처음에는 꿈이 없이 그냥 내가 해야 되는 일이기에 해야 하는 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슬럼프가 오고 정신적으로 힘들었습니다.그럴때마다 항상 저의 옆에서 도와 주셨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10년이 지났습니다.
김현숙 교수님과 인연이 되어 사부님을 만나게 되고 약손명가라는 큰 회사에 다닐수 있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관리사 실장 부원장의 단계를 거쳐서 지금은 수유점에 원장이 되었습니다.
큰 회사를 다니는 것이 자랑스러웠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을수 있는 자체가 행운아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김현숙 교수님께 받기만 해서 항상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번에는 정말 저에게 너무나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서른이 넘도록 운전 면허가 없었습니다.그런데 어느날 교수님이 저에게
교수님 경험에 의하면 운전을 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생기셨다고 저에게 면허를 따면 그랜져를 사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열심히 새벽과 아침에 학원을 다니면서 기능은 두번만에 합격하고 도로 주행은 한번에 합격을 했습니다.
합격 소식을 교수님께 전했을때 바로 그랜져를 그것도 이번에 나온 최신형으로 사주셨습니다.
어떻게 보면 오히려 제가 김현숙 교수님께 선물을 해드려야 되는데 이런 큰 선물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약손명가가 나에게 꿈을 주었기에 오랫 동안 열심히 다닐수 있었으며
저에게 큰 선물을 안겨준 김현숙 교수님 그리고 약손명가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저도 우리 직원들에게 꿈을 심어 주고 받는 사람이 아닌 베푸는 사람이 되어서 꼭 약손명가에서 성공하도록 만들어 주겠습니다.^^
서울점 식구들 사랑합니다*^^*
첫댓글 김현숙교수님, 손유경원장님 저도 사랑합니다♡
김현숙 교수님 저도 사랑합니다♡ 손유경 원장님 사랑해요^^♡
김현숙 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두분 모두 사랑합니다! ***합장***
두 분의 신뢰와 사랑의 관계가 무척 부럽다는 생각이듭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보는듯 합니다. 김교수님 감사합니다. *합장 *
김현숙교수님이 교육때 이야기해주셨던 손유경원장님 믿음이 너무너무 멋있으십니다!ㅋ히히힛 누군가 감사하다고 하는 이런말을 들을수있는 김현숙교수님처럼 되고싶습니다!ㅋㅋ두분다 너무 멋지세요!ㅋㅋ 많이 보고 듣고 배우겠습니다! *합장*
합장! 상상할 수 없는일을 약손명가에서 많이보고 확인하고 있습니다.앞으로 깜짝 놀랄일이 더 팡팡 터질거예요^^ 다시한번 믿음과 사랑,그리고 감사함을 생각해봅니다.^^합장!
두분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많이 부러워하며 닮아가겠습니다. 부럽습니다.~~ * 합장 *
약손명가 너무 멋집니다^0^ 김교수님 저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합장**
김교수님, 손유경원장님 정말 두분의 소중한 인연 계속 이어가길 기도하고 약손명가 더욱 번창하길 기도합니다~ 부럽습니다!-합장-
두분 모습이 너무 아릅답습니다^^* 저도 약손에서 소중한 인연 만들고 이어나가겠습니다~ -합장-
정말멋있습니다.베스트드라이버가 되시길 ^_^ 합장
한길을 말없이 믿음으로 올인 할 수 있는 약손명가의 훈훈한 교감이 됩니다. 서로의 믿음과 사랑은 따뜻함이 전해집니다. 김현숙 교수님의 아낌없이 주는 사랑 배우겠습니다. 합장
김교수님 감사합니다 모든 선생님들의 꿈이 될 수 있어서 감격스럽습니다. 저도 약손명가 덕에 차도 사고 선생님들에게 사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