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팔순

[사과세상]

    어머니 팔순은 이러케 합니다.

어머님 활동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해서 집에서 하는게 조을듯  합니다.13일 저녁은 매요리 집에서 음식준비하여 울 가족모두모여서 하고.다음날(14일) 점심은  광주미연복집이라고 하는 친구네 집에서 거하게 하고 헤어지는스케줄로 하겠으니 울 가족들은 참고하시고 차질이 없도록 하세요

13일날(토)은 정오까지모두 와서 저녁을 함께 준비해 주세요.부탁합니다.

[프란치스코(문차호)]

수고가 많군요. 토욜 행사가 많이겹치는걸 보면 길일인 듯 하외다. 광주 주변 관광이나 돌아볼 곳 있남유?

[호담]

알겠습니다. 형님께서 제일 애를 쓰십니다. 항상 형님과 형수님께 감사의 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더불어 어머님 건강도 완쾌되었으면 합니다. 간절하게 빕니다. 간절하게......

[이쁜아줌마]

되도록 빨리 가도록 할께요^^~
떡은 제가 가져갑니다^^~

[사과세상]

모다들 스마트폰에 카페를 안들어오는구나.
컴도 이제는 스마트에 밀리는 세태가 오는가 보다.

[호담]

그렇습니다. 여기에 한표를 드립니다.
모다들 스마트폰이 대세다 보니 거기서 검색하고 끝~~~ 주위를 보더라도 그렇게 하더군요..큰일

[프란치스코(문차호)]

주변에 수마뜨뽄 할 사람들 모집들 함돠
까페가 비활성화 되어도 난 모립니다
그저 수마뜨뽄,,,이면 됩니당ㅋㅋ~~

[이쁜아줌마]

조만간 PC가 사라질날이 오것지요...개인주의가 되어버리는 각박한 세상~~~~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