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areando
까까레안도
꼬꼬댁
Milonga
Music: Antonio Sureda
Lyric: Gerónimo Sureda
Dejate de andar paveando
데하떼 데 안다르 빠베안도
포즈에 먼지를 일으키고
con polvos y pinturitas
꼰 볼보스 이 삔뚜리따쓰
바보 같은 소리나 하며,
queriendo pasar, ahijuna, por moza
께리엔도 빠싸르 아이후나 뽀르 모싸
처녀 행세를 하며 다니지마, 맙소사,
si sos viejita
씨 쏘쓰 비에히따
당신은 늙어버렸다고
que al cuete es hacerse polla
께 알 꾸에떼 에쓰 아쎄르쎄 뽀야
닭볏이 쳐져버렸는데
teniendo la cresta caída
떼니엔도 라 끄레쓰따 까이다
병아리인척 하는 건 헛된 짓이야
que al dejar de poner
께 알 데하르 데 뽀네르
알을 낳지 못하면
huevos es al hiudo
우에보쓰 에쓰 알 이우도
이미 생기를 잃어버린 것.
cacarear co co
까까레아르 꼬 꼬
꼬꼬댁 꼬 꼬
Gallina vieja co co
가이나 비에하 꼬 꼬
늙어버린 닭 꼬 꼬
lista pal caldo co co
리쓰따 빨 깔도 꼬 꼬
스프 끓이기에나 적합하지 꼬 꼬
Que andas buscando
께 안다쓰 부쓰깐도
새로운 수탉이
que un gallo nuevo
께 운 가요 누에보
주변에 맴돌기를
te ande rodando
떼 안데 론단도
바라고 있지만
en tus recuerdos co co
엔 뚜쓰 레꾸에르도쓰 꼬꼬
이제는 추억거리에 꼬 꼬
foma tu nido co co
포르마 뚜 니도 꼬 꼬
당신의 둥지를 틀어요 꼬 꼬
que de tu vida quedo
께 데 뚜 비다 께도
이제 당신 인생에 남은 건
solo el cacarear
쏠로 엘 까까레아르
꼬꼬댁거리는 것 뿐이야.
음악도 가사도 장난스럽지만 나이값 못하는 사람한테 쓴소리 하는 의외의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