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웰컴투캐나다유학원 에서 수속하고 #캐나다유학 와있는 #캐나다사립학교 다니는 학생 엄마 입니다.
학교후기, #캐나다사립학교 에서 내신성적을 상대평가로 내는지 절대평가로 내는지 와 내신성적..관련해서 후기 보내달라고 하시어 아는대로 써 봅니다 ^^
유학올때 #웰컴투캐나다유학원 이 수속을 워낙에 잘 해주신 덕분에 저희는 원하는 학교에 잘 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애가 다니는 사립학교는 카이스 라는 협회의 소속으로 되어있는 명문사립학교 입니다.
#CAIS 라는 협회 소속의 학교들은 다 기준이 비슷할것이라 생각하는데, 저희 애 학교에 대해 말씀 드립니다
#절대평가 인지 #상대평가 인지 저희 애한테 물어보니 자기가 느끼기엔 상대평가인것 같다 라고 하네요
다음에 꼭 학교면담갔을때 물어보고 다시 알려드릴게요 ㅎㅎ
실제로 상대평가인지 절대평가인지 뭔지는.. 중요하지 않을것같은데.. 이유는
각 학교들의 시험은 캐나다국가에서 제공하는 공식 시험이 나오는게 아닙니다. 각 사립 중고등학교 마다 각 선생님들이 시험 문제를 내고 선생님이 직접 채점하세요. 상대평가로 될수밖에 없는게.. 당연할거 같습니다.
이런 사립학교 학생들은 이미 시험을 다 통과해서 입학한 학생들 입니다. 상당히 잘합니다. 모든과목에서 다들 선행도 하고있더라구요. 아시아학생들이요. 캐나다애들은 선행하는거 저는 못봤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달라지는 것은.. 선생님들이 애들 수준에 마추어서 수업을 진행하세요.
선생님이 절대 평가의 교육지침을 받고 *학년 *학기때에는 학생들이 곱하기와 더하기 빼기를 이해해야 합니다 라는 ... 교육부의 커리큘럼을 받았다고 가정했을때
그 반에 상당수의 학생들이 아직 3X3 을 모른다고 가정하면, 아마 선생님은 수업의 진행을..삼곱하기 삼 이 무엇인지 부터 설명하시면서 .. 그 반 상당수 학생의 능력에 맞추어 수업을 진행 하고 교육한 것 안에서 시험 문제를 내시겠죠
그거나 반에 이미 상당수 학생들이 이미 3곱하기3은 당연하고 20곱하기 37을 알고있다고 가정하면, 선생님은 수업의 진행을 바로 205곱하기 306으로 넘어가고..
이미 애들이 다 알고있는걸 시간낭비로 교육을 할수 없죠. 또 그랬다간... ㅎㅎ #캐나다보딩스쿨 학부모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그리고 그것에 마추어서 시험문제를 를 내시겠죠. 그래서 내신성적을 좋게 유지하기가 힘듭니다.
그 반에서 한두명이 3곱하기3을 모른다고 그거 마추어서 교육하시고 시험문제내실 #사립학교 나 #보딩스쿨 선생님은 세상에 아무도 없을것 같습니다.
선생님들 이 수업시간에 사용하시는 영어 문장력만 들어봐도 차이가 많습니다.
시험봐서입학하는 사립학교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이런정도 문장은 해석가능하다고 생각하고 교육 하는 느낌입니다
전 세계에서 지원을 하는 학생들 중에서 입학시험 보고 인터뷰보고 엘리트 검증된 학생들로 , 80~90프로 를 이미 뽑아두고 그외에 10~20퍼센트가 엘리트가 아닌 학생들 일텐데.. 굳이 그 10-20프로 학생들에 마추어서 단어 언어 어휘 사용을 하고 수업 전체의 난위도를 내리고.. 하시지는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캐나다사립학교 가 왜 저렇게 다른 차원의 교육을 한다고 생각 하냐면... 지인 자녀 중 에 저희 아이와 같은 학년의 친구가 있는데 그 애는 #캐나다공립학교 에 다니고 있어서 비교 할수 있는 기회가 종종 있습니다
#캐나다공립학교 에서는 수업을 잘 못따라가면 ESL반으로 넣어주더라구요. 영어레벨이 낮거나 영어를 잘 못하는 학생들은 공립학교가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입학은 허용이 되니까요.
캐나다공립학교 에도 한번 가볼 기회가 있었는데 #캐나다공립학교 는 우리나라의 공립학교와 비교 안되게 시설이 좋았어요. 우리나라의 공립학교 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렇지만 영어수업 한학기 했다고 영어가 확 느는것이 아니기때문에..또 계속 ESL 을 들을수는 없으니 한학기 듣고 일반 수업클라스에 합류하게 되죠.
그 친구들은 영어를 잘 모르고.. 그런 친구들이 많은 지역의 공립 선생님들은 많은 수의 학생들에 마추어서 단어사용을 하시고 교육을 하시게 됩니다.
공립학교 다니는 애들이 영어 잘 못한다고 수학 과학 등 다른과목도 못하냐면.. 그건 아니죠
그렇지만 입학 테스트에 인터뷰에 에세이에 토플시험에 어떤학교는 ssat 까지.. 죄다 본 후에 그 중에서도 선별해서 뽑은 CAIS 학교 #캐나다사립학교 학생들 과는.. 수업의 난위도나 영어레벨이 동일하다고 볼수는 없을것 같아요.
카이스 라는 협회에 소속된 사립학교 나 보딩스쿨은 그럼 다 레벨이 같냐면.. 그것도 아닌것 같아요
CAIS 라는 협회 , 이 협회에 소속된 모든 학교가.. 다 수준이 동일하냐 면 비슷은 해도 동일하진 않은것같습니다.
대부분 어머니들이 #캐나다사립학교 아니면 #캐나다보딩스쿨 에 신청을 하고.. 입학을 할때 이미 알고계실거예요
카이스에 소속된 학교 중에서도 어디가 좀더 전체적으로 높은 영어수준 과 성적수준 의 학생을 선발하고 어느학교에 제일 공부 잘 하던 학생들이 입학되냐.. 그런 정보들이요
소위말하는 캐나다명문사립학교 중에서는 #캐나다보딩스쿨 도 있고 보딩없이 #데이스쿨 만 있는 학교도 있는데 ,
그학교들에서 하는게 상대평가가아니고 절대평가 라고 한다면 사실 이학교들에 들어간 모든 학생들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올 A+ 여야 맞다고 생각됩니다 이미 전세계에서 잘 하는 학생만 선별해서 모아두었으니..
누가봐도 상대평가가 아니고 실제로 토플시험보듯이 전세계 공통으로 시험문제가 나오는 그런 식의 절대평가라고 하는경우에는 이 애들이 올 에이를 못 받으면.. 말이 안되는거죠.
캐나다사립학교 시작하고 중간고사 성적 나오면 상대평가였구나..하고 아실것같습니다. 만일 절대평가다 라고 학교에서 이야기하더라도 저는 별반 다를바가 없을거라 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민사고 처럼 우수한애들 다 모아놓고 거기서 절대평가를 한다면.. 사실 그애들은 전교생이 에이를 다 맞아야하는게 당연하다는 이치 인건데, 그렇게 되지는 않는거죠.
다들 시간 지켜서 과제 내고.. 참여하고.. 그런애들만 있는데도, 중간고사 시험성적 나오고나면 에이도 있고 비도 있고 일등도 나오고 꼴둥도 나옵니다. 꼴등이라고 해도 일반 공립학교 다니는 학생들 보다는 평점이 좀 높을수는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교육부의 지침은 학생들이 그 학년에 곱셈과 덧셈을 이해하는지 체크하고 평가해라 라고 내려 왔을 수 있어요
선생님은 그것을 교육 하시겠죠 . 그러나 그 수준은 학교마다 전혀 다르다고생각합니다.
왜냐면 학생들의 레벨들이 다르기 때문에요.
저희애는 #웰컴투캐나다유학원 에서 수속을 워낙에 잘 해주셔서 지금 CAIS 협회에 들어가 있는 #캐나다명문사립학교 로만 두곳 째 다니고 있습니다.
#캐나다유학 와서 처음다닌 학교도 너무 좋았고, 지금다니는 두번째 학교도 너무 좋습니다.그 어려운 입학을 모두다 합격시켜주신 #웰컴투캐나다유학원 에 감사합니다.
* 웰컴투캐나다유학원 통해서 명문사립학교 를 다니고있는 저희 학생 학부모님 의 후기 입니다.
좋은후기 감사드립니다 ^^ 자녀분이 원하시는 대학에 합격 할때까지 #웰컴투캐나다유학원 이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