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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25년 산행사진들 03/15일 서울둘레길12코스(호암산)
파론 추천 0 조회 1 25.03.17 08:4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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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3.17 10:55

    첫댓글 서울둘레길12코스 호암산코스 후기(박성식)
    호암산코스는 관악역에서 석수역까지 입니다
    호암산은 삼성산과 더불어 관악산의 지산 입니다
    관악산역에서 출발하여 산자락으로 접어들어 조금 오르면 시산제를 알리는 프랭카드가 많이 보입니다 그많큼 명산이라는거 겠지요
    삼성산의 세분 성인께서 수호해 주기도하고
    이렇게 명당을지나면 보덕사에 이릅니다
    보더사의 스님 독경이 아주 청아하게 귀를 울립니다. 이 독경만 들어도 마음의 정화를 얻는 느낌입니다
    보덕사의 주련중에
    "덕분 입니다"의 한글 주련이 보입니다
    서로 고마워하고 감사하라는 뜻 이겠지요

  • 작성자 25.03.17 11:00

    계속 몇자 더 올립니다 (박성식
    보덕사를 뒤로하고 조금 더 가면 천주교 성지가 있습니다
    이곳에는 1839년 기해박해때 순교하신 성 앵베르 주교님. 성 모방 신부님. 성 샤스탕 신부님 세분 성인이 계신곳 입니다.
    세분 성인들께서는 프랑스 외방전교회 소속이신데 특별히 우리 조선에 관심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성 베르 주교님은 조선교구 2대 주교님 이시고 성 모방 신부님은 우리나라에 오신 최초의 신부님 이십니다
    세분 성인들께서 낮설고 물설은 특히 열악한 환경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씨 뿌리시고 희생 하셨습을 생각하면 숙연해 집니다
    드디어 호압사에 이릅니다.
    그런데 호압-호랑이를 이기겠다는 것 인데 좀 이치에 와 닿지 않습니다
    우리 민족은 호랑이와 함께하면서 영물로 여기고 있습니다
    설화에도 효성 지극한 가난한 나뭇꾼을 위해 산짐승 잡아다 주고 등에 태워 영약 있는곳으로 대려다주고.....등등
    기아타이거즈가 왜 우승을 많이 할까요?
    호랑이를 이기는것이 아니라 함께하기 때문 입니다
    호암산 잦나무숲도 빼 놓을 수 없는 볼 거리 입니다. 가평 포천에는 못 미치지만 꽤 넓어요
    거기를 지나다 보면 자연 힐링이 되요
    우리도 점심 식사를 거기서 했습니다
    이번 산행은 무알콜 이었습니다.

  • 작성자 25.03.17 10:59

    알콜없이 그야말로 힐링의 산행 이었습니다.
    우리 친구님들 혹 가 보시지 않는분들 이 코스는 꼭 한번 걸어 보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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