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이와 칸테
다육쟁이들의 필수 아템~~ ㅋㅋ
참~~ 라우이 인석땜시 다육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ㅎㅎ
다육이 하게 만든 순위를 정하라면 라우이가 1등 일껍니다. 그담으로 칸테~~ 저의 주관적인 생각일지 모르지만 ~~~~
"고운님들 걸이대에 라우이하나 칸테하나쯤은 있잖아요!! 이거 없으면 다육이 키우는거 아니잖아요. 그냥 화초 키우는거지.
표정들이 왜그래요? 꼭 바람꽃님이 다육이 정리할때 조 이파리 하나 안떨어지나 잎꽃이하게! 바라는 사람들 처럼~~"
개그콘서트 행복전도사 멘트가 생각납니다. ㅋㅋ 썰렁한가요!!
라우이는 3번째 아이구요. 잎이 동글동글해서~~ 내년쯤이면 홍라우이 반열에 들랑가!! ㅎㅎ
다빈치
저 다빈치 있는 남자입니다.. ㅎㅎ
전 SP로 들였는데 이름을 찾았더군요!!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몇날 몇일을 기다려 뿌리도 없이 머리댕강한 녀석 받아들면
뭐가 그리 좋은지 하루종일 싱글벙글~~ 참내... 지금은 흔해터졌드만 ㅋㅋ
좀더 얼굴을 키웠으면 하는디~~~ 갠적으로 다빈치는 얼굴이 커야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군데 조기서 얼음땜 하고 있습니다. 내년봄에 분을 바꿔서 함 키워봐야 할듯~~
캔디철화
이넘두 뭣도 모를때 주변에 고운님들이 권해주셔서 들인 아이~~ 욕시나 흐흐~~
지금은 누구한테두 빼앗기기 싫어졌다능.. 이사할때 이넘한테 군침삼킨 고운님한테 몰라라 그냥 들고 왔지요!! ㅋ
아 이름을 몰라요!
지는 갠적으로 퍼플색 별루~~~ 인디 이넘은 뭐가 씌였는지~~ ㅎㅎㅎ
그랴서 이름도 모르나봐요.. 뭔지 아시는분 알려주세용~~ 피오나 말구 거 머드라 루신다 그아이랑 비슷했는뎅 첨에~~
라밀라떼철화
철화 관심있으시분!! 라밀라떼 권해드립니다. 까탈수럽지두 않구 크기는 댑따 잘크구!! 물도 이쁘게~~ 무엇보다두 값이 싸다는!! ㅋ
우연히 작년봄 사진 보다가 깜딱 놀랐어요!! 1년도 채 안돼서 흐미~~ ㅋㅋ 용됐습니다..
ㅇ 요랫던 아이가 조~~렇게 바뀌었답니다.. ㅎㅎ
지금은 분이 넘칠라구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즐건 오후 되시구요.. 마지막으로 울 막내입니다.
큰딸래미가 파충류를 좋아해서 뱀을 키우잡니다.
그건 제가 도저히 안되는거~~ 말이 안되잖아요?? 그 징그런 뱀을!!
그래서 절충한거입니다. 레오파드 게코라구!! 도마뱀종류~~
심장약하신분이나 임산부는 아래로 드래그를 삼가해주세요!! ㅎㅎ
첫댓글 2페이지 아니네유 에궁
근디... 미녀는 있구만 야수는 어디 있데요
주인하기나름이요 전문용어로 핸들링 아주 잘 됩니다.. 잘 따릅니다..
그리고 욘석은 고양이처럼 한군데 응아합니다.
무엇보다두 키우는데 시끄럽지 않고 냄새가 안난다는거
그러구보니 야수는 어디있을까요
이름도 몰라요오리온 이여요 이녀석은 해가 쨍하고 날때높이들고 라인을 쳐다보셔요 핑쿠빛으로 살살
듁여 줍니다
넵 몰러유 몰라서 미안혀유 이아이가 오리온 이군요 두둗님 감사요 지 낼부터안보이면 오리온보고 둑은줄 아세유
낼 해가 쨍하고 뜨면 함 봐야겠시유
아란타..화분하고 딱 제스타일인데요..캔디철화도 그렇구..멕자님 아그들 다 딱 제 스따일이여요..무자게 부러버요ㅜㅠ
미녀와 야수 요....
귀여운 미녀는 겁이 없네요....알라 구여워
애덜이 넘 멋쪄요... . 쁜 아가가 미녀고 도마뱀이 야수인건가요
그리고 마지막 도마뱀...귀여운데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