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창 "안금자 친구"가 모교 선생님으로~~~

[조은땀(유득준)]

우리 용진중8회 동기 동창인

안금자 친구가 ~~2007년 3월부로 !!

우리들의 모교 "용진중학교" 선생님으로  부임 하였습니다

가까이 친구들과~~온라인 상의 모든 친구들

축하해 주시고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ㅊㅋ ㅊㅋ ㅊㅋ ㅊㅋ ㅊㅋ ㅊㅋ ㅊㅋ

이젠 그 어느곳도 아닌 모교에서

후배들을 가르치는 일에 전념한 우리 친구

개인적인 으로 부담스럽겠지만...존경 받은 샘이 돼시고

늘 건강하고 아름다운 시간들 돼기를 빕니다

~~~~~~~~~용진중 카페지기 ~~~~~~~~~

[박현귀]

역시 친절한 금자씨 짱입니다. 후배들에게 항상 존경받는 선생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최영규]

축하한다. 감회가 새롭겠다. 좋은 선생님이 되어 제자들로부터 오래 기억될수 있길 바란다. 이재숙 선생님 처럼......

[박재규]

부임을 축하하고 존경받는 선생님이 되길 바란다.

[이재성]

아름답고 새롭고 ... 찐짜 축하해

[얼음꽃(기연옥)]

용진중으로 부임 받은 것을 하며 를짝짝짝 보낸다

[박창석]

아뿔싸! 용진중 바로 코앞에 근무하는 창석이가 이것을 몰랐다니???????????/ 금자한테 전화해야지 (참고로 금자는 어렸을때 옆집 코흘리게 친구랍니다.)

[빗소리]

오늘에야 들어와 보니 많은 친구들이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었네 친구들 고마워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선생님이 되도록 할께. 그리고 예쁜꽃을 보내준 친구들 고맙고 동창회 이름으로 보내온 꽃도 내 책상에서 많은 향기를 내어 여러 선생님들이 좋다고 그래, 친구들 고마워 여러 친구들도 자기 자리에서 빛을 내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