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두언>
8 | 박종래·코로나 변종 오미크론과 맞서는 문학의 寶庫 《한국문학협회》
<신년 인사말>
10 | 성광웅·새해 새 희망, 문학의 지평을 여는 壬寅年을 맞이하며
<이달의 시>
12 | 복재희·문학의 임계점
<이달의 시와 시평>
20 | 이기원·방 황 / 어둠속에서 / 숨어서 그린다
24 | 성광웅·자연과 삶을 주제로 하는 시 쓰기
<다시 읽는 시>
32 | 이근배·대백두大白頭에 바친다
37 | 허형만·있으라 하신 자리에 / 외할머니
<기획특집>
42 | 특집Ⅰ- 복재희의 맛있는 시 쓰기
49 | 특집Ⅱ- 박용운의 맛있는 소설 쓰기
<재외작가 U.S.A편>
58 | 이아성·하늘의 소리 / 세월은 간다
60 | 이현원·붓꽃 예찬
<시조>
64 | 김수연·불로장생 길 / 덜컹덜컹
66 | 김창운·이슬 인연 / 잊힌 사랑
68 | 박용수·나의 애마 칸 / 영취산 진달래꽃
70 | 이관수·별이 되는 친구들 / 언제나 봄의 길
<신작시>
74 | 강석봉·희 망 / 첫 눈
76 | 강신덕·초가집 군락 / 가슴이 말해주네요
79 | 김관식·바랭이 / 동짓달 수탉은 새벽에 울지 않는다
81 | 김기부·새야 새야 / 동지섣달
83 | 김다현·거미 줄 / 회귀回歸
85 | 김병환·아집我執 / 새 아침
88 | 김상문·가 한층 그녀 내면 더욱 성숙해지겠지 /하루 햇살 조서 꾸미는 땅거미
90 | 김영월·물향기 / 멍 때리기
92 | 김윤배·모래톱 푸념 / 눈물짓는 수정고드름
95 | 김정인·알았습니다 / 꿈
97 | 김종두·눈이 내리네 / 범 내려온다
99 | 김춘성·나는 팍팍하지 않기로 했다 / 우리 얘기 좀 해요 - 1
101 | 노선영·가을의 연정 / 초가을의 연정
103 | 박남식·세 모 1 / 세 모 2
105 | 박상규·집짓기 놀이 / 날마다 잘리우는 꼬리
107 | 박창규·새해 밤하늘 바라보니 / 나는 촛불 너는 희망
109 | 박희도·겨울나무 / 다 지나가리라
112 | 백봉현·박수근 화가에게 / 달맞이꽃
114 | 손영종·오랜 친구 / 누구를 위한 나인가
116 | 손현수·가을 메시지 / 시월이 가는 멀건 하늘
118 | 신명희·‘뉴로빅’을 아십니까 / 싱어게인 2
120 | 심종덕·저 들길엔 그대 발자국 / 산책로
124 | 안창남·가족경매 / 가파도 여행
126 | 양해관·인테리어 / 국화와 가을
128 | 여덕주·백 자 / 세 월
132 | 오순옥·누리장 꽂 / 그리움
134 | 이강환·벌 집 / 하얀 눈
136 | 이미희·인생의 여정 / 당신의 등불이 되겠습니다
139 | 이서연·오래된 사진 새로운 가족 / 김 장
141 | 이정태·정녕 봄은 오려나 / Platonic Love (정신적 사랑)
144 | 임종본·귀 가 / 황태콩나물국밥과 깍두기
146 | 임종순·옷이 입혀 주는 삶 / 월영 교 난간에서
148 | 임춘금·버려진 신발 / 낯선 밤
151 | 정인관·풍등風燈 / 쉼 터
153 | 조춘화·이보게나 / 흔 적
155 | 최정은·은행나무의 사계四季 / 고배의 잔
158 | 탁선정·닮아가는 향들 / 공평한 시간
160 | 하영란·이름이라는 당신 / 달을 보고 개는 짖고
162 | 하창용·鷄走계주 / 달항아리
164 | 허시란·동백꽃2 / 향수에 젖는다
167 | 현형수·우둔한 나의 삶 / 모두 떠나네
<특집Ⅰ. 누에실문학회>
170 | 강종림·새해에도
172 | 김명자·봄 바람
173 | 남궁선순·코로나
174 | 남현정·고석정에 부는 바람
176 | 민병연·시를 쓴다, 그대는
178 | 백형주·바람 불어 좋은날
179 | 신효숙·비
181 | 유은자·눈 발
182 | 유희숙·초승달
183 | 이희구·한강은 도도히 흐른다
185 | 조경희·보 슬 비
186 | 홍순동·세상살이
<특집Ⅱ. 현대계간문학작가회>
┃수필┃
190 | 권혁무·나는 오늘도 붓을 잡고 있다
193 | 문상훈·본색을 드러낸다
196 | 장강희·지하철에서
200 | 장세호·임인년을 맞이하며
┃시┃
202 | 강창석·목련 아기꽃송이 / 수통골에서
205 | 구지현·청남대 대청호 / 밥 퍼주는 감나무
207 | 김도영·가상현실에서 / 엄마 나 아파
209 | 김민주·보이스 피싱 / 겨울 커피숍
211 | 김진중·나그네 / 등 굽은 할머니
213 | 노갑용·소박한 이별 / With Corona (위드코로나)
215 | 도경애·두루미 / 제비꽃
217 | 송병호·내게 당신은 / 아 픔
219 | 이 영·자랑스런 어머니 대상 / 베사메 무쵸 (Besame mucho)
221 | 이용이·진눈깨비내리는 오후에 / 지리산의 첫눈
223 | 전경숙·그리움 / 봄이 오면
225 | 주대길·낭만의 여정 / 새해 아침에
227 | 최송원·세 밑 / 눈 내리는 날 홍질목 가는 길
229 | 최재흠·눈을 밟으며 / 푸른 소나무 마음
231 | 최창영·봉은사에서 / 첫 눈 내리는 날
234 | 최철원·아 내 / 그리운 사람
236 | 최태원·아름다운 세상 / 세 파
238 | 최효섭·망둥어 낚시 / 홍 시
240 | 현영길·그냥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
<평론>
244 | 김귀희·사유의 길에서
<장편소설>
262 | 정혁종·칵테일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