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윤순.경자 이쁘다.미자하고 경자는 장모님 아닌가?
다들 내가 보기엔 수줍은 새색시 같다.....
꽃을 든 두 여인 계현 와 명숙이 멋지다 ..목에 두른 스카프 넘 좋으네..
각종 선물및 방명록 셋팅에 분주한 38친구들!
우무실(정동) 아줌씨.. 순자 와 순애 일일 차집 마담한다고 고생했습니다..
같은 동민이라고 얼마나 커피를 많이 주었는지 아직도 속이 냉하다 ㅎ 공짜라고 넘 마셨나 ㅎㅎ
울 회장임 넘 늠름하다 ..
아그들이 준비를 잘 하고 있나 감시하고 있다오..
한곤 과 명숙 넘 멋지다..
전날 술 많이 마셔 아직도 얼떨한 한곤 ㅎ 정신 차려 이친구야!
일사분란하게 손님준비에 바쁜 주관기수 38 친구들 모습이 넘 아름답네요..
애고 넘 예쁘다 도우미 새색시들! 시집한번 더 가도 되겠다..
미소가 아름다운 도우미 새색시들!
외숙.영애.석순.날씨도 쌀쌀한데 어제 늦게 까지 일한다고 억쑤로 욕받는데
손님 맏이한다고 억쑤로 고생많았제...
회장님과 명숙.영숙.계현이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합니다..넘 좋습니다..
명숙. 판곤 (의령사는 울 동기생)판곤이 중후한 모습이 넘 좋으네....
은사님과 오빠야 같은 울 선생님 항상 그 모습 그대로 늘~~건강하세요..
서 있는 친구 사람은 윤섭.신영. 만익이...바쁘다 바쁘..
날씨가 비올까?억쑤로 걱정을 했는데 하느님이 보우하셔 38 만세입니다..
각 기수별로 회원님들이 속속 들어오고...
총동창기 와 주관기수 38기 입장을 기다리는 중....병순.명숙인데 한곤 니는 와 그기 끼여있노 ㅎㅎ
임채용 군수님 과 여려 내빈님들.....
울 동창님들..
각 내빈님 소개하고 있는 모습..
내빈 석에 앉은 울 38회장님 넘 좋습니다..
어제 고생하고 오늘도 아침 일찍 준비한다고 넘 애 많이 쓴 38님들!
추운데 따뜻한 차 한잔 하는모습이 넘 좋아요...
만국기가 펄럭이는 모습을 보님 어질적 운동회 모습이 아른그러 잠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지 않았나 생각드네요...
총동창회기 와 주관기수 38기 펄럭입니다...
총동창회 회장님과 38회 회장님..
순국선열 대하여 묵념...
용덕초등 인이여 항상 건강하길 바랍니다..
10회 주관기수 37회 감사폐 전달...
모교에 장학금 전달하는 38회 회장님..
40회 기수에서 모교에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
38회 주관기수가 총 동창회 를 위한 선물전달...
(우) 웃는 님이 현 용덕초등학교 김 형규 교장선생님..
담소를 나누는 님은 40년을 넘게 교직에 몸담셨던 이형석 4대회장님(고문)
본인의 4촌형입니다...
연리에 살았던 허 영순 지금은 대구에 살고..
울 친구 (공영모 형수) .....
만국기 펄럭이는 어릴적 운동회 온동 잔치였지..
지금은 먼 기억속에 아른그리지만 그래도 살면서 잠시 생각에 잠겨보면
죄 없이 까간눈망울에 아무걱정 없이 친구들과 뛰어 놀았던 초등학교 그 시절이
어찌 생각하면 행복 지수가 제일 높을때가 인가가 생각이 드네요...
38회 주관기수 회장님의 축사...
용덕 초등 총동창회 사무장님(하현봉) 사회보는 모습 그 옆에 도우미는 울 친구 외숙..
김형규 용덕초등 현 교장선생님 축사..
제12회 주관기수 39회 총동창회기 이관..
각기수별 먹거리 배급..수육.수박.망게떡..등등.....
내빈들의 점심 식사....
38친구들 ! 손님 대접 하느라 고생많았습니다..
각 기수별 정경....
선배와 후배 ...배구대회모습
윷놀이
42회 39회 윷놀이
선후배 정겨운 윷놀이 정경...
행사노우미 요원들!울친구들이 딸래미 처럼 정겹게 대접하는 모습...
37회 선배님들과 담소를 나누는 윤순이 커피 좀 팔았나요...
오랜 만에 만난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넘 정겹다...
오늘만은 누구의 엄마.아빠를 떠나 어릴적 동심의 세계로 빠져든것 같네...
역시 청춘은 아름다운것...46회 후배님들이 넘 멋지고 색다르게 좋아요...
응원도 멋지게 넘 잘해요..
46회 후배님 ㅎ 애고 넘 귀엽다...
46회 후배님들이 화합상을 받았습니다..
운곡동민들 안면이 있는 분들도 많았네요..
다들 우리의 어머니 같은....
정옥이 내빈님들 접대한다 수고 많았습니다..
홍준.외숙.(영군.명숙이) 무엇을 보고 저렇게 박장대소를 할까?
일소일소일노일노 一笑一少一怒一老 한번 웃으면 한번 젊어지고, 한번 노하면 한번 늙어진다.
42회 와 40회 족구 하는모습....
선녀님!(영선씨)만나서 넘 반가웠네요..
단아한 모습이 넘 좋으네요....
잠간 짬을 내어 한잔하는 38회 울 님들...
다들 윷놀이 삼매경에 빠져있는 모습...저 털보 아저씨는 신소에 사는 42회 후배님 아닌가?
언니와 동생..우리친구 석순이 동생이라네..강남이(46회)
두해 선배님들...
넘~~멋지다!청춘은 아름다운것...
인생은 흘러가는 구름 청춘은 꽃잎같은 말이 생각나네 ㅎㅎ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마음속에 있답니다..
(O)(X) 키즈 게임..
이번에 772 천안암 사고로 인해서 기수별 노래자랑을 하지않고
동창들이 함께할수 있는 명랑운동회 하였습니다..
우리 큰놈도 지금 772 사고 지역에 고속정을 타고 NLL사수하다 제대를 했지만
작은 놈은 군에있는 부모로서 넘 가슴아프고 안타까운 일이지요..
온국의 아픔 슬픈일이죠 무엇때문에 그 큰 초계함이 두 동강이 났는지..
확실하게 밝혀 지길 바랍니다..
마음은 무엇이든 할수있을것 같은데 ㅎ
몸은 뜻때로 되지않는가 봐요..웃는 님 모습이 넘 정겹습니다..
오랜만에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 명랑운동회를 했답니다..
윤순 미자 뭐 훔쳐 먹다 들통났는것 같은 모습이다 ...ㅎㅎ
요즘 말로 (꿀벅지)라고 하나..각선미가 넘 예쁘다...
할때는 딱뿔어지게 하고 놀때는 멋지게 노는 울 님들!
연습하고 있는 도우미님들!
선후배 서로의 어께에 손을 올려 기차놀이 하는 모습입니다..
서로 손잡고 운동장 돌고 이젠 우리는 너와 내가 아닌 우리는 하나라는 모습으로 큰 원을 그린 모습입니다...
모이고 ! 다지고 ! 한마음으로 !슬로건 답게..힘차게 다지고 있는 모습...
각종 게임 1등 시상식 모습...
경품 추첨에서 1등 벽걸이 TV 시상 모습..타신님 기분 억쑤로 좋겠습니다..추카.추카 !!
마지막 가는길 까지 쇠주한 대접하는 주관기(38회) 님들 넘 멋집니다..
꼭 그옛날 아른한 추억이 떠오르지 않았나???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언니께~~
잘있거라 아우들아 정든교실아~~
졸업식이 끝나고 후배들의 손과 손으로 만든 길을 따라 학교를 떠났던 그~~때가~~!
손님들은 하나둘 다 떠나고 이젠 주관기수(38회)우리들만의
오분한 찬치 입니다..
38회친구들 주관하신다고 고생많았습니다..
늘~~행복.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이 노래 가사처럼 38친구들!
하고 자 하는일 다 잘되길 바라며 항상 건강 잘챙겨요..
우리 38회 친구들 곁엔 38회 친구들 늘~함께할꺼요(영원히)..
4월/11일날은 (3.8)따라지가 아닌 3.8 은 광 (光) 땡였다오
38회는 영원한 光 땡입니다..
용덕초등학교 38회 홧팅!!
p/s 사진은 개인적으로 뽑아줄수 없어니까
자기가 필요한 사진위에 마우스 대고 마우스 오른쪽에 것으로 클릭해서
필요한 곳에 저장을 하시면 됩니다..모르면 연락해요..갈카주께..ㅎ
첫댓글 형용아 한마음 축제사진 짱 좋다. 비싼카메라와 멋쟁이 카메라맨의 조합은 역시나 죽여주는구먼, 다시돌아오지 못할 추억을 두고두고 볼수있겠금 해줘서 정말고마워. 카페에 사진올려준다고 고생했다
고마워 친구야! 남는것은 사진뿐라는말....아직은 미흡하지만 공부하는 중이니까 갈수록 울 카페가 잘되록 노력할께 ㅎㅎㅎ
친구들 고생많았다...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다.... 반가운 얼굴들도 많이 보이는데... 멀리 있어도 뜻을 같이 하면 가까이 있는 것이고 아무리 옆이 같이 있어도 마음을 같이 하지 못하며 멀리 있는 것이라고 했는데..... 몸도 마음도 같이 하지 못했구먼.....
아니야 같이 못해도 마음 만이라도 함께할수 있는 친구가 있어 행복해..가끔 카페에 들려라...
멋진 형용이~! 사진 작업한다고 수고 많이 했데이ㅋㅋㅋ 50대 중년들 사진사가 멋지니깐 사진도 멋지게 나왔데이 ㅋㅋㅋ 정작 카메라맨 얼굴은 어디갔지??
DSLR카메구입핸지가 얼마안되어서.. 아직 찍사 기술이 없어 미안..지금 공부 하고 있어니 다음엔 울 친구들 멋지게 찍어서 먼훗날 늙고 먹을게 없을때 지금 아름다운 추억들을 만이 만들어 그때 먹을게 없을때 지금 만들어 놓은 우리들만의 멋진 추억이나 먹고살게..살면서 아름다운 추억들 마이 마이 만들며 살자구나..총무님 이번 한마음 잔치 억쑤로 욕봤습니더...
형용씨~~ 행사사진 너무 너무 잘찍었네...특히 내가 넘 이쁘게 나와서 기분이 좋네 ^^ 운동회 내내 무거운 사진기 들고 다니며 찍는다고 수고했어~~!!
감사해요..날씨않좋고.사진 기술도 않좋았는데 ..아직 배우는 중이니 열공해서 이쁜 미자님 더 멋지게 찍어 줄께요...
넘좋은 모습들 그날 수고많았습니다 38기자님1
친구야! 잘있나 언제 시간봐서 봄날이 다 가전에 울산친구들 함 모여서 쇠주나 한자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