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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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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공동예배 - 2024년 3/10 "누가 뭐래도, 난 고개 들고 산다!" (시 3:1-8)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292 24.03.10 14:24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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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0 15:43

    첫댓글 허락하신 말씀앞에
    믿음의 사람으로 분명한 태도 취합니다
    나는 질그릇 입니다
    연약하여 넘어지기 일수인 약한 존재입니다
    질그릇인 내안에 무엇이 담겼는지 여실히 보게하소서
    그러한 존재를 돌이켜 십자가에 못박는 믿음의 실제로 보배이신 예수님이 담겨지는 영광스러움 실제 경험하는 인생으로 일상에서 마음에 계신 주님이 매사 확인되는 인생 삼아주옵소서

    죄적 채질 유한한 나 하나님을 빗겨가기 일수인 존재를 회개합니다

    어려움 환난 곤고함이 입체적으로 옥죄어 올때
    많은 사람이 조롱할수있는 환경속
    하나님의 방패를 그환경과 상황이 아닌 마음이 지키어지도록 내 마음에 둘수있는 다윗과같은 믿음 더하여 주옵소서

    나의 방패이신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고
    생명이 깃든 영생 누리는 마음이 지키어지는 은혜 마음안에 계신 주님 날마다 확인되는 인생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응원할수있는
    하나님과의 살가운 관계속
    하나님 일어나소서~!
    나를 장갑삼으사 예수님의 뜻 이루소서 간구하는 기도록 주앞에 더욱 나아가는 인생되기 소원합니다

    미움!
    사단의 일 끔찍한 일 임을
    기억합니다
    그 마음 스며드려 할때 십자가에서 거부하며 하늘의 실제 생명 누리는 은혜로 붙들어 주옵소서

  • 24.03.10 15:43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24.03.10 17:07

    아멘 ♡

    질그릇을 바꾸려는 헛된 노력을 제발 멈춥니다!
    오직 보배이신 주님 내안에 담기소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께 마음을 지켜주시기를 고백하며 소원했던 다윗의 믿음과 친밀함을 소원합니다
    내 마음 앞에 방패를 두겠습니다

    날마다 십자가 죽음으로 하늘문이 열려 무한의 하나님을 볼 수 있고 믿는믿음 허락하옵소서
    주님의 은혜가 어려있는 눈빛 소원합니다

    주님으로 가득찬 영광으로
    하나님을 응원하오니,
    나를 장갑삼아 하나님의 뜻을 마음껏 펼쳐주소서

    구원은 여호와께 있습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주님께서 나의 가치를 주장하소서
    전부가 되어가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4.03.10 18:03

    예, 주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감사와 감격으로 받습니다

    내가 지켜야 할 것이
    마음이란 것,
    내가 구해야 할 것이
    세상의 어떠함에 방패가 아닌
    마음을 지키시는 주님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오, 주님!
    마음에 다른 것을 채우고
    보고 듣는 것을 엉뚱하게 하는 존재
    돌이켜 회개하며 주의 긍휼을 구합니다

    내 마음 주님 가득하게 하시고
    주님으로 밝음을 보게 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소망 나의 기쁨
    내 마음의 주인이신 주님으로
    십자가를 붙드는 기도로
    한 주를 살겠습니다!

  • 24.03.10 19:54

    나의 방패, 영광 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방패의 방향을 나의 상황, 걱정 등에 잘못 두고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내 존재의 회개 가운데, 예수님으로 채운 마음을 방패되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지킵니다.
    주님과의 친밀함으로 삶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실제를 원하며 기도합니다!

  • 24.03.10 22:08

    질그릇으로 지으시고 무한하신
    주님께서 유한한 세상에 죄에 속하신
    사랑에 순복하며 주님 더욱 사랑하게 하소서

    질그릇을 바꾸려는 수많은 노력
    과 수고는 십자가에서 돌이켜
    보배이신 예수님 담겨
    영광스러운 존재되어
    하나님의 장갑으로 살게 하소서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여
    죽음이 실제되어 하늘이 열리고
    성령을 통하여 유일하신 하나님의
    계심과 좋으심이 실제되는
    매일 살게 하소서

    마음이 빗나가 하나님 아닌
    세상의 것으로 채워 더러워진
    마음을 회개하며 마음 앞에
    방패 세워 마음을  지킵니다

    나의 모든 신경이 주님께 가 있어
    목소리로 부르짖을때에
    성산에서 응답하시는 주님을
    기대합니다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
    아멘!

  • 24.03.11 08:29

    질그릇을 금그릇으로 바꾸려고 하며
    금그릇 되지 못하는 것에 지치고 넘어졌습니다.
    정말 주목해야 할 것은 이 질그릇에
    보배되신 예수님이 담겨져야 하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질그릇에 다른 것을 채우려 했던
    존재를 회개합니다.
    질그릇에 예수님이 담기길 소원합니다.

    주님 없이 사는 삶은 아무의미 없습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내 마음에 방패를 둡니다.
    내 마음을 지켜주시는 주님을 경험하길 원합니다.
    내 삶에 하나님이 참여하길 원합니다.

  • 24.03.11 08:38

    아멘~♡

    하나님께 마음 두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인생이라 할지라도,
    숨을 쉴 수도 없을만큼 힘든
    삶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로 부터 빗나간
    죄 가운데 있다하더라도,

    그때에도,
    누가 뭐라고 해도,
    고개들고 살 수 있는 당당함이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질그릇인 존재안에 보배이신
    주님이 담긴면 됩니다.

    압살롬의 패륜과 반역에
    아무런 소망이 없는 다윗이
    하나님께 마음의 방패되어 달라고
    부르짖은 기도가 성산에서
    응답하십니다.
    그때 두려움이 떠나가고 하나님만
    보이는 영광으로 당당히
    고개들게 하십니다.
    구원은 여호와께 있습니다~!!
    할렐루야~♡

    일상에서 주님만을 소원하며
    찾고 부르짖는 심령, 성산에서
    응답하시는 주님을 마주하는 감격 소원합니다.
    자녀, 재정, 꿈, 사역 앞에 방패를 세워
    마음에 하나님이 없었던 존재를
    회개하며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전부되신 말씀 따라갑니다.

    상황과 조건 여건에 상관없이
    나를 붙드시는 주님으로 누워 자고
    깨며~♡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시는 구원의 주님을
    응원하는 기쁨, 일하심 바라보며
    주님 계심과 좋음과 주권을 더욱 사모하며
    예수님과 연합함이 현실되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 24.03.11 08:39

    질그릇을 바꾸려는 헛된 수고를 멈추며
    마음에 주님 담기를,
    온 신경을 주님께 두는 것에
    더욱 힘씁니다.

    생명의 근원인 마음 앞에
    주님이 계시니 지켜지는 은혜 늘 사모하며
    주님이 어려진 존재를 통하여
    질그릇들이 가득한 삶의 자리 자리에
    보배이신 주님만 드러나는 영광
    가득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4.03.11 08:44

    아멘♡

    내 존재는 질그릇입니다!
    그릇자체를 바꾸려 애쓰며
    나를 주목하고
    다른 것을 담으려는
    죄된실존을 회개합니다!

    마음에 주님이 없음에도
    죄로 인식하지 못하고
    불의를 행하는 죄된 나는
    이미 십자가에 죽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어떤 상황이든지
    무한이신 하나님을 의식하고
    생각하며
    사랑하는 주님의 마음
    알아드리는 성령의 은혜
    더욱 사모합니다!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지킬 수 있는 방패!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과 분리될 수 없는
    하늘영광!
    누가 뭐래도 고개드는
    하늘의 당당함으로
    오직 주의 다스림 안에
    살게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3.11 09:04

    교회도, 나도, 가정도, 사회도,나라도
    질그릇입니다.
    질그릇에는 예수가 담겨야 합니다.

    내가 금그릇되려,
    그들을 금그릇 만들려,
    애쓰고 수고하는 모든 욕구로부터 오는
    불안과 갈등과 미움으로
    하늘기쁨과 하늘평강을 빼앗기는 나를
    돌이켜
    내 의지,꿈,가치가 죽는 십자가에서
    하늘문이 열려
    믿음으로 삽니다

    사단이 마음껏 들어와 나를 흔들도록
    내버려둘 수 없습니다!
    마음에 하나님 계시지 않음을 회개하며
    언제나 주님이 마음에 계시도록
    생명을 지키도록
    예수님을 담고 또 담고,
    보호받고 지켜달라고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그럴 수 없는 상황에도
    죄된 존재가 주님과 분리될 수 없기에
    누가 뭐래도
    고개드는 하늘의 당당함으로 삽니다

  • 24.03.11 09:10

    아멘💛

    마음에 무엇이 깃들어 있는가?
    믿음은 여기서 결정됩니다.

    깨지고 넘어지기 일쑤인 연약한
    나는 질그릇입니다,

    금그릇되려는 죄적 체질의
    유한이 있어 주님을 빗겨가는
    죄된 존재를 날마다
    회개하며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주님의 말씀 따라가며
    무한이신 보배 예수님이
    담기는 영광스러움
    충만함 소원합니다.

    유한한 존재가 하나님을 보며
    유한한 가치가 깨어지고
    누워 자고 깨며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도
    당당히 고개들고 살아가는
    믿음으로 붙드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목숨이 생명되어
    자녀,재정,건강,성공앞에
    주님을 방패삼아 세웠던
    불의를 돌이킵니다.

    생명의 근원인 마음앞에
    방패이신 주님을 세우는
    선한 싸움 싸우며~

    상황과 환경 인격을
    다스리시고 상대하시는
    주님을 보며 주님을
    응원합니다.

    일상에서 내마음
    먼저 주님께 내어 드리고
    주님의 기쁨으로 나아가는
    믿음의 승리,구원은
    주님께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3.11 09:33

    아멘~
    환경과 조건,존재에 관계없이 고개를 들고 살 수있는 하늘 영광♡
    유한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이 있음을
    먼저 생각합니다.
    질그릇인 존재가 죽음을 통해 하늘문이 열리고 무한!
    하나님께 속한 믿음
    하늘 아버지께서 장갑삼아 쓰시는 삶이길 기도합니다.
    예~주님♡
    이런 상황에도 생명을 지켜주옵소서.
    나의 마음에 방패되어 주옵소서.
    자녀,관계,상황앞에 세워둔 방패의 위치를 바꿔 마음앞에 둡니다.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나는 여기에 있지만 나의 눈은 고개들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평안으로 응답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마음껏 펼쳐주옵소서.
    할렐루야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24.03.11 09:42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을 지키시는 하나님 찬양합니다! 죄의 열매가 아니라 마음에 하나님 없음을 돌이켜 회개하며 내 마음에 가장 먼저 하나님이 가득하셔야 함을 고백합니다. 사역과 환경을 막는 방패가 아닌 내 마음 앞에 방패가 위치해 마음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날마다 경험하며 하나님과 함께 하기를 소원합니다. 일상 가운데 마음의 시선이 성산에 계신 하나님을 향해 그 어디나 하늘나라가 실제 되기를 기도합니다.

  • 24.03.11 09:51

    가망없고. 연약한 질그릇인 존재
    가운데 보배이신 예수님이 담겨서
    예수님으로 보고,품어 주님의 마음.생각,뜻만 주목하는 인생
    되길 기도 합니다 ~

    끊임없이 마음이 다른것을 담고,다른 것이 담겨졔 있는 빗나간
    마음의 실존과 죄를 생산해 내는 죄성을 십자가에서 부인하고 못박아~~ 주님이 계시는 실제된
    관계로 하늘문이 열려져

    감당할수 없고 받아들일수 없는 풍비박산이 나는 상황과 고통과
    아픔의 환경 속에서

    생명의 근원이 나는 마음에 하나님께서 방패가 되어주셔서 지켜달라고 강청할수 있는 믿음을 구합니다~

    구원이 여호와께 있으니~
    잠을 자고 깰수 있는것은~
    상황과 형편과 조건에 상관없이
    주님이 마음을 붙드시고 채우시니
    주님만 보이는 ~하늘 영광으로
    누가 뭐 , 고개를 들고 사는"!!
    주님으로 자부심이 있는 인생으로
    보호하여 주시고
    지켜 주시옵소서

    생명으로 더욱 풍성하게 하기 위하여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행복)(행복)(행복)

  • 24.03.11 10:31

    구원은 여호와께 있습니다~!!

    영원하시고 무한하신 하나님께서
    질그릇인 나에게 오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유한한 내 안에 계시는
    무한한 하나님의 영광을 소원하며
    주님으로부터 빗나간 마음을
    애통함으로 돌이켜 회개합니다.

    마음 앞에 방패를 둡니다.
    생명이 실제되도록 여호와께 부르짖습니다.
    성산에서 응답하시는 주께
    마음의 시신경 고정합니다.

    마음의 자리,
    오직 주님이 주인이십니다.
    주의 계심과 좋음 다스림이 실제되는
    하늘의 역사로 주장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 24.03.11 11:00

    질그릇에 담긴 예수님을 기뻐하고 기대합니다.
    영원하시고 무한하신 예수님이 주인이십니다.

    마음에 하나님이 안계신 상태를 알아차리고 아파함으로 십자가에 연합합니다.

    마음을 지키도록 방패되신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시니
    누가 뭐래도 난, 고개들고 삽니다.

    구원은 여호와께 있으니!
    내 시신경이 하늘보좌의 주님께 있어 즐거워합니다♡

  • 24.03.11 11:09

    아멘,
    질그릇된 존재를 잊지않겠습니다.
    끊임없이 그릇을 바꾸고 싶은 욕구, 불안함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가장먼저 보배이신 주님이 담기는것 확인하게 하소서.
    가장먼저 지켜야 할것. 마음입니다.
    다른것으로 기뻐하는 마음을 회개하며 방패되신 주님으로 기뻐하며 마음을 지키는 날 되기를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3.11 13:35

    아멘!!

    내 모든 신경이 주님께 가있길 원합니다
    문제와, 내 꿈과, 계획들에 마음이 가있었습니다
    마음이 더러운 상태였습니다
    주님, 돌이킵니다!

    주님, 제 마음이 있어야할자리에 있는것이
    먼저입니다!!
    아버지, 먼저 해야할것, 먼저 주목하고 바라봐야할것을 바라봅니다
    마음과 발이 급해서 주님보다 앞서나가지 않게 해주세요
    잠잠히 주님의 음성을 바라보고 기다릴수
    있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세요

    이 질그릇존재에 주님이 담기길 원합니다
    주님이 담긴 존재로,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가고 사람을 만나고 주어진 일을 합니다!
    내가 영향받고 내 마음이
    좌지우지될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오늘이라는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을
    기뻐하는 하루도 되게 해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 24.03.11 16:55

    아멘♡
    자녀 가정 사회 교회도 질그릇입니다
    질그릇을 바꾸려 부단히 노력하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질그릇을 바꾸려 노력하고 애쓰느라 하늘의 기쁨 없는 삶의 자리~ 존재를 십자가에서 돌이키며 하늘 생명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일상에서
    예수님이 마음에 없는 것을 회개하며 마음이 보호 받으며 무한한 하나님의 다스림 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24.03.11 18:37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보호받고 지켜주시는 나의 방패, 영광, 머리를 들어주시는 주님으로 삽니다. 깨져야 하는 질그릇으로 반드시 사망에 이를 죄인이 내 안에 계시는 보배의 예수님의 의해, 예수님을 위해, 예수님으로 삽니다. 언약에 신실하사 나를 괴롭히고, 치는 이들이 많아 하나님께 도움을 얻지 못한다 말하더라도 나의 목소리로 거룩한 산에서 들으시는 주님을 부르짖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날마다 죽고 살아 사랑하는 자에게 허락하시는 징계로 믿음 없음을 꾸짖어 주시고, 갚아주시는 예수님으로 안심합니다. 원수가 넘어짐을 통쾌히 여길 때 불쾌히 여기실 수 있는 존재의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예수님으로 지킵니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회개하고 믿습니다. 사랑하여 말씀을 지키고, 하나님 사랑 안에 거하기 위해 말씀을 지켜 예수님만 나타나소서! 구원은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의 복이 주의 백성에게 있습니다! 할렐루야

  • 작성자 24.03.12 01:25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주시는 말씀 듣습니다!
    질그릇 된 존재를 바꾸려고 노력함에서 오는
    불만족과 갈등으로
    기쁨을 빼앗기면서도
    여전히 금그릇 되고 싶어 하는 어릭석음을
    십자가에서 들키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예수가 담겨야만 보배로운 질그릇 입니다

    질그릇인 나에게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 누리게 하소서!
    그릇을 바꾸기 위한 시스템을 추구하는 것
    멈추게 하시고, 살아계신 주님만
    내 안에 담겨야함을 잊지 않게 하소서!

    무한하신 하나님께서
    유한한 세계에 오신 것, 믿음으로 누립니다!
    하늘이 열리는 그 믿음, 십자가 죽음으로 누리게 하소서!
    그때 주님이 내 안에 오셔서
    유한한 내가, 무한한 하나님을 보고
    유한한 내가, 무한한 하늘을 꿈꾸며
    유한한 내가, 무한한 것들로 즐거워하고 만족하는 것
    기대함으로 순종하기 원합니다

    죄적체질로 인해
    하나님으로부터 빗겨가있는 상태를 돌이킵니다
    내 마음에 다른 것 채워져 있는
    하나님 없는 상태와 존재 돌이키게 하소서
    마음에 주님 없음을 회개하는 은혜 허락하여 주소서!

    다윗의 고백처럼 주님만이 나의 방패이십니다!
    목숨이 생명이 아니라는 것 기억하겠습니다
    생명의 근원인 마음 꼭 지키게 하소서!

  • 작성자 24.03.12 01:29

    다른 수 많은 것 앞에 방패 세웠던 것 돌이킵니다
    위치선정 다시 하겠습니다!
    내 마음 앞에 주님만 계셔야 합니다!

    그래서 무한하신 하나님, 유일하신 하나님만
    선명하게 보여지는 그 있음과 좋음과 주권이
    실제 되게 하소서!

    몸은 이 땅에 있으나
    시선은 하늘에 고정되어 있어
    베드로와 다윗과 같이
    실제 모든 마음이 하나님과 함께 하여
    그 영광스러운 즐거움 누리게 하소서!

    어찌 미워하고 싸울 수 있겠습니까
    마음에 시선이 어디 가있는지 명확히 보아서
    하늘의 영광으로 가득 채워지는 그 은혜 바라봅니다!

    그때 일어나 하나님을 응원하며
    그 하나님으로 죽든지 살든지
    하나님의 뜻이 결론임을 선포하며
    그대로 이루소서! 외치는 순종의 사람 되기 원합니다!

    그제서야 선명해지는
    주님께만 구원이 있음을 선명히 보기 원합니다!
    내 안에 살아계신 그 주님으로
    당당히 고개를 들고
    하늘 주목하는 마음으로 살기 소원합니다
    그 소원 더욱 부어주소서!

  • 24.03.12 09:17

    아멘♡

    질그릇을 금그릇으로 바꾸려는
    노력을 멈추고
    그릇에 예수님 담는 것에 힘씁니다.
    질그릇인 가정과 교회와 나라에도
    예수그리스도가 담겨야 합니다.
    나를 주목하지 않고
    내게 담기는 예수님을 주목하여
    주님의 생각과 뜻이 들어와
    나를 장갑 삼으셔서
    하나님의 뜻이 흘러가는 은혜
    부어 주옵소서.

    죽음을 경험해야 하늘문이 열리며
    성령이 오셔서
    무한한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있음과 좋음, 주권이 인정되니
    하나님께 편입된 인생으로 삽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빗나가
    다른 것들이 보이고 좋은,
    내가 주인된 마음을 회개합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 없음을 회개합니다.
    다른 것 채워진 마음이
    더러움으로 인식되어
    하나님이 살아있고 죄에 대해 죽은 것이
    실제되기 원합니다.

    자식, 돈, 사업, 건강, 사역에
    방패를 두고 지키려는 존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위치 선정 바르게 하여
    내 마음 앞에 방패를 두어
    생명의 근원 마음을 지키는
    최고의 복 누리게 하옵소서.

    마음의 시신경이
    성산에 계신 하나님께 가 있어
    하나님만 보이니
    천만인이 에워싸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유한한 세상 가운데에서도
    고개 들 수 있는 하늘의 역사
    경험하는 인생 되게 하옵소서!

  • 24.03.12 10:10

    아멘♡

    질그릇인 나에게 담겨지는
    예수그리스도만 주목합니다

    유한의 세계로 오신 구윈자,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내 가치. 뜻.생각이 죽는
    세례로 하늘이 열려
    하늘이 보이고 무한을 꿈꾸는
    하늘소망으로 살게하소서

    하나님없는 더러운 마음
    알아차려 회개로 나아갑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더 풍성하게 하시려 오신 주님이 마음안에 계시도록
    주님이 방패되셔서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키시고 지켜주옵소서

    상황과 환경이 아니라
    마음의 눈은 성산에 계신
    주님께 있어
    구원의 하나님으로
    기뻐하게하소서♡

  • 24.03.12 10:50

    아멘!
    나는 질그릇입니다.
    금그릇이 되려고 노력했던 나를 돌이킵니다.
    내 존재는 질그릇이기 때문에 넘어지고 깨집니다.
    예수님이 담긴 삶 소원합니다.
    내가 십자가에서 죽고 하늘 문이 열려
    그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빗나간 것을 회개합니다.
    죄의 열매가 아닌 내 존재를 돌이키고
    마음에 하나님 채웁니다.
    하나님이 나의 방패되시니
    그 하나님 뒤에서 시선을 하늘에 둡니다.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지켜지길 원합니다.
    미움 회개합니다. 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생각들 회개합니다
    내가 보는 것 듣는 것 가치
    주님께서 주장하시길 소원합니다.

  • 24.03.12 10:50

    아멘!
    질그릇을 바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주님이 가득하시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빗나간 것들을 돌이키며
    하나님과 더 친해지게 하소서!
    방패의 위치 설정을 다시 확인합니다
    완전히 망한 상황에서도 주님께 마음 지켜달라고
    구하고 주님을 찬양할 수 있듯이
    모든 상황속에서 주님께 마음 지켜달라고,
    방패의 위치가 생명이 실재되도록 죽음을 통하여
    하나님이 가득한 마음 앞에 세워지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3.12 10:50

    아멘!
    질그릇인 내가 스스로 금그릇이 되려 했음을 돌이킵니다.
    마음에 하나님을 채운 질그릇의 보배로 살아야 하는데, 그러하지 못하고 나 스스로 금그릇 되려 하며, 변하지 않는 내 모습에 실망했음을 돌이킵니다.
    나 스스로 하려 함을 버립니다.
    오직 믿음으로, 하늘 문을 열어 십자가 죽음으로 내 안에 하나님 계심으로 살길 원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빗나감을 돌이킵니다.
    자꾸만 나의 되지 않는 모습에 절망하고 더욱 아파했음을 돌이키며 과녁이신 주님께 맞추는 인생 되길 원합니다.
    그렇게 주님을 원하는 기쁨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길 원합니다.
    무릇 지킬만한 것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하신 하나님께 아멘으로 순종하며 나의 마음을 방패되신 주님으로 지킵니다.
    나의 생명은 하나님이십니다. 마음을 지키시는 방패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 사랑을 올려드립니다.

  • 24.03.12 10:51

    아멘!
    질그릇인 나의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리니다.정말 나의 마음 질그릇인 나의 마음에 보배되신 주님이 담겨져서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께 나의 마음을 올려드리기를원합니다. 내가 하나님이 실제가 되지 않아서 다른것으로 채울려고 채우는데 만족되지 않음을 알게해주심에 감사드림니다! 세상에대해 죽는 제가되기를 원합니다.주님을 사랑하는데 나의 마음 온전히 쓸수 있게해주세요..주님을 더욱더 사랑하기를 원합니다!!정말 세상에대해 방패를 세울수 있기를 원합니다!!!

  • 24.03.12 10:55

    아멘!
    나는 질그릇임을 인정하고,
    그릇 자체를 바꾸려는 노력을 멈춥니다.
    나에게 담긴 구주 예수를 주목합니다.
    죽음이 실제되는 나날들로
    내가 질그릇이라는 것 잊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으로부터 빗나가서
    다른 것이 필요했던 죄적체질을 돌이킵니다.
    죄의 열매를 돌이키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마음에 없는 상태 자체를
    애통함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무엇을 지킴 받고 싶어하는가? 살펴봅니다.
    실상 방패는 마음이 아닌 나의 문제 앞에
    두고 ‘지켜주세요’ 하는 실존을 회개합니다.
    내 마음 앞에 방패가 없으니
    사단에게 내 마음을 내주고
    흔드는대로 흔들렸던 모습들을 돌아봅니다.
    다른 곳에 두었던 방패를 끄집어내어
    내 마음 앞에 둡니다.
    위치선정을 바로합니다.
    그 때에만 보이는 하늘의 영광!
    누리길 소원합니다.

    비록 삶에서는 고개를 들 수 없는
    상황이라 할지라도,
    나는 무한하신 하나님의 영광으로
    지금 고개를 듭니다.
    고개가 절대 땅에 박혀있을 수 없습니다!
    무한하신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 24.03.12 10:52

    아멘
    나는 깨지기 쉬운 질그릇입니다.
    생명이 깃드는 내 마음에 무엇이 담기는가 확인하여
    믿음의 선한 싸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무한에서 유한으로 오신 예수님,
    시선을 유한한 하늘에 두는 인생 되게 이끄소서.
    유한한 것을 통해 기뻐하려는
    과녁에서 빗나간 나의 존재가
    십자가에서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무한의 뜻을 이루어가시는 무한의 영광을 보길 소원합니다.

    다른 게 다 무너져도 생명이 깃든
    마음 만큼은 무너질 수 없습니다.
    주님! 방패되어 주옵소서.
    몸은 이곳에 있지만 내 시신경은 주님께 가 있어
    주님의 계심, 주권, 좋음을 보길
    그리하여 이곳에서 하늘의 기쁨 누리길!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드립니다.

    나의 마음, 생각, 시선 모두 주님의 것입니다!

  • 24.03.12 10:54

    아멘!

    질그릇에 주님이 아닌 다른것이 있어서 금그릇. 은그릇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던 나의 모습을 존재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주님을 봤을때 주님 안으로 들어갔을때 내가 질그릇 이라는 존재를 깨달아 질그릇에 담겨지는 주님을 주목합니다.
    무엇에 방패를 세우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생명을 목숨이라고 생각해서 하나님이 계실 자리에 미래 걱정 미디어 등을 마음에 두고 방패를 세워둬 하나님이 계시지 않았음을 돌이킵니다.
    내 마음에 주님이 계실때 방패를 치겠습니다! 그럴 수 있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24.03.12 10:53

    아멘!
    내가 질그릇에서 금그릇이 될려는 마음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봤을때만 내 존재가 금그릇이 아닌 질그릇을 알길 원합니다.
    오직 무한한 주님을 바라보고 원합니다.

  • 24.03.12 10:55

    아멘!
    하나님과 관계가 어색해져서
    질그릇이란 사실을 잊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이 실제 되지 않아서
    다른 것으로 만족하려 했습니다.
    주님 외에 다른 것으로 빗나간
    이 존재를 회개하고 돌이킵니다.
    십자가로 가져가 결론냅니다.
    질그릇 안에 보배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담습니다.
    하나님의 계심과 좋음이 실제 되어
    하나님의 다스림을 소원하고
    따라가는 인생 되게 하소서.
    내 마음에 다른 것이 들어올 때,
    더러움으로 인식하겠습니다.
    하늘의 시선을 구하니, 부어주소서.
    방패의 자리 철저하게 확인합니다!
    무엇을 지킴 받고 싶었는지 봅니다.
    목숨과 생명의 차이, 분명해야 합니다.
    생명의 근원인 마음 앞에 방패 두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웁니다.
    일상에서 보고 듣는 것이
    주님 앞에 정돈 되어지길 기도합니다.
    주님 안에서 고개 들고 삽니다!!

  • 24.03.12 10:55

    아멘!
    십자가 믿음으로
    내가 질그릇임을,
    또 그런 더러운 질그릇에
    보배이신 예수님이 거하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무한이신 주님이 유한한 이 세상에 갇히셔서
    나에게 들어오신다는
    그 은혜의 영광을 누리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내 안에 계셔서
    하나님의 유일하심과 좋으심만 보이는
    믿음 하락하여 주시옵소서.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지키겠습니다.
    내 마음 앞에 방패를 두겠습니다.

    질그릇인 내 안에 보배이신 주님만 담고 그릇의 뚜껑을 닫습니다. 결코 다른 것이 내 안에 들어올수 없습니다!

  • 24.03.12 10:56

    아멘!
    계속해 질그릇을 바꾸려 하는 미련한 나라는 것을 보게 해주셨습니다
    주님과의 관계를 통해 주님의 생각과 마음을 주목하겠습니다
    나의 질그릇에 예수님이 담기기를 소원합니다

    어렵고 지칠때 내가 해결하려 하던 모습을 돌이킵니다
    하나님이 나의 방패가 되어주시는 것이여야 합니다
    내 마음이 아닌 다른 곳에 세우던 방패를 다시 위치선정 하겠습니다

    주님이 나의 마음 지켜주시는 방패 믿고 주님으로 고난속에도 평안을 얻을 수 있고 상황과 환경이 아닌 오직 고개들어 주님 바라볼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4.03.12 10:56

    아멘!
    내가 질그릇임을 기억하며 주님과에 관계가 없었음을 회개합니다.
    유한한 것을 보니 무한하신 주님을 무시했습니다.
    하마르티아, 빗난간 마음, 다른 것 본 마음 십자가로 가져가 죽음을 선포합니다.

    마음에 하나님 없는 것이 죄인데 죄의 열매를 돌이켜 주님 앞에 쓰지 못한 마음을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마음 지켜주소서. 생명의 근원 마음, 더 이상 사탄에게 속지 않겠습니다.
    다른 것 앞에 두었던 방배를 다시 배치하여 고개들고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 24.03.12 10:56

    아멘!
    언제나 마음에 예수님만 계시기을 소원합니다 질그릇에 예수님을 담는 저 되기를 소원합니다 좋은것이 마음에 있어도 주님만 마음에 계시기를 소원합니다
    -건우-

  • 24.03.12 10:57

    아멘!
    질그릇인 나의 존재를
    금그릇으로 바꾸려고 했던
    헛된 짓을 그만하겠습니다.
    질그릇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계셔야 합니다.

    유한한 내가,
    무한한 하나님의 영광을 보면
    더 이상 유한한 것을 쫓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있음, 좋음이 실제되는 기쁨 누리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방패되어 주셨다는 것은,
    육체와 상황을 지켜주신다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을 지켜주신다는 것입니다.
    나의 마음을 지키지 못했다는 것은
    방패이신 주님이 마음에 안 계셨다는 것입니다.

    악령의 역사인 미움이
    내 안에 있었음을 들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고개 들어 주님을 봅니다!

  • 24.03.12 10:58

    아멘!
    보잘 것 없는, 질그릇과 같은 나의 마음에 보물되신 예수님을 가득 담길 원합니다.
    나를 장갑 삼고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전부를 내어드립니다.
    유한한 존재이지만, 영원하시고 무한하신 하나님께 나의 마음을 올려드립니다. 유한한 곳에서도 무한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하나님께 나의 고개를 들어 바라봅니다.
    행위에 주목하고, 죄의 열매를 회개하는 것을 그치고, 마음에 주님이 계시지 않는 것을 회개하게 하소서.
    무슨 상황이 있어도, 다른 것이 아닌 나의 마음을 지켜달라고 기도합니다.
    방패되신 하나님, 나의 마음을 지켜주소서.
    생명의 근원을 지키는 것을 제일 우선시합니다.
    방패의 위치선정을 살핍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여, 나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3.12 11:01

    아멘!
    질그릇 안에 보배되신 예수님을 담지 않고, 그릇 자체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존재를 애통함으로 돌이켜 회개합니다.
    날마다 질그릇 안에 예수님이 담겨 있는지 믿음으로 확인하길 원합니다.
    세례를 통해 내가 완전히 죽고, 하늘 문이 열리며 성령님이 비둘기처럼 임하길 기도합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계심과 좋음, 다스림이 실제 되게 하소서!
    과녁에 빗나간 죄를 돌이켜 회개합니다.
    마음의 시신경이 오직 주님을 바라보길 소원합니다.
    방패이신 하나님을 마음 앞에 세웁니다.
    마음 안에 예수님의 생명만이 가득하게 하소서!

  • 24.03.12 11:02

    아멘!
    마음을 세상에 빠져있는 저를 회개합니다
    예수님을 만난 것은 하늘이 열린것입니다
    하늘의 문이 열려야만 믿음이 열립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좋아하는
    죄의 열매를 회개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없는 것을 회개하는 것이
    회개입니다
    마음을 지킨다면 방패는 마음 앞에 바로
    내 앞에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방패는 원하는 것에 가있습니다
    마음 바로 앞에 방패가 있어야 틈이 없게 되는데 방패가 다른 곳에 가 있으니까
    사탄은 방패가 앖이 틈이 보이니 마음껏
    마음에 들어옵니다
    사탄이 마음에 들어와 그냥 흔들어버랍니다
    베드로와 다윗은 다음날에 참수될 수 있는데도 감옥에서 잠을 잤습니다
    주님의 임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달려가는 저되기를 소원합니다

  • 24.03.12 19:41

    아멘 ~♡
    질그릇됨을 감사하며 보배이신
    예수님을 담을수있는 영광을
    질그릇에 담긴 주님을 주목하고
    바라보아 주님과의 관계로 주님의
    뜻과마음을 알게하시고 죄된존재를
    장갑삼으시어 삶의 모든자리에서
    주님의 능력으로 살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상황 처지 조건에 관계없이 누가
    뭐래도 고개들고 살수있는 의미를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과 분리될수
    없는 영광으로 거듭남의 역사 실제
    되게 하시는 주님을 기대합니다.

    밥티조 내속의 모든것이 온전히
    죽고 예수님의 공적인삶 따라가며
    무한의 주님이 유한의 내게 오시어
    무한의 영광 보기를 소원합니다

    내안에 주님 계시지않을때를 알아
    차려 회개하며 내안에 주님계심을
    매순간 확인하며 세상에 대해 죽고
    하나님에 대해 살아 죄에대해 죽는
    실제가 하늘의영광 기쁨의 에너지
    되어 모든곳에서 하늘의 생명이
    펼쳐지고 되어지는 역사 보게하소서

    하나님앞에 마음을 지켜달라구한
    다윗처럼 삶의 이러저러함에도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지켜지도록
    선한양심 깨끗한마음 거짓없는
    믿음으로 선한싸움 날마다 합니다

    잘못 세워진 방패를 걷어 내마음앞
    에방패를 세웁니다.
    생명의 근원되는 이마음 지켜주소서
    이마음 지켜 하늘영광 가득찬 실제로
    하나님이 내마음에 들어오셔 운행하
    소서

  • 24.03.12 21:24

    질그릇을 금그릇으로 바꾸려고 노력했던 시간을 회개합니다. 주변의 모든 그릇을 금그릇으로 바꾸려고 했던 마음을 돌이킵니다.

    죽음을 경험할 때 무한하신 주님이 유한한 내 존재 안으로 들어오실 수 있는 놀라운 은혜를 구합니다. 나의 유한함 속에서 일하시는 무한한 주님을 경험하기 원합니다.

    주님이 채워져야할 마음에 다른 것을 채우고 그것으로 기쁨을 얻으려고 했던 죄성, 내 마음에 주님이 없음을 회개합니다. 그 어떤 선한 것도 주님이 아닌 다른 것으로 마음이 채워질 때 더러움인 것을 민감하게 알아차리게 하옵소서.

    내 앞에 처한 상황이 어떠하든 어떤 문제가 닥쳐오든 마음 앞에 방패되신 주님을 세워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주님 바라보게 하옵소서. 환란 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실제로 기쁘고 든든하게 하옵소서.

    마음 가득 채워진 주님의 뜻이 이뤄지는 영광, 그래서 고개들고 당당하게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이 한주동안 실제되는 삶으로 인도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24.03.13 14:12

    아멘~
    질그릇에 오직 예수님이 담겨야 합니다
    열심과 봉사, 직분을 통해 그릇을 바꾸려는 불의에서 죽었습니다
    주님과의 진득한 관계로 질그릇임을 날마다 선명케 하십니다

    십자가죽음으로 하늘문이 열려 성령이 오십니다
    하나님의 계심과 좋음으로 주님의 주권을
    전영역에서 이루어주소서

    스스로 계신 주님, 나의 방패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이는 어떤 상황, 환경이라 할지라도
    생명이 아닌 목숨에 관한 일이니
    영원하지 않습니다
    생명의 근원, 마음을 지켜 주소서~!

    마음의 시신경이 하나님께 꽂혀있어
    유한한 이 땅에서 일희일비 하지 않게 하소서
    우겨쌈을 당할때에도
    하나님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마음이 오직 주님으로 가득하게 붙드소서

    많은 사람이 대적하며, 하나님이 버리셨나~ 할때
    누가 뭐래도 고개를 들게 하시는~
    주님으로 기뻐합니다🤍
    구원은 여호와께 있습니다. 할렐루야~!

    날마다 방패위치 확인하며
    구원이신 하나님과의 친밀함으로 붙드셔서
    평안 가운데 주님의 장갑으로의 일상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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