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절정인 8월에 3주간, 3시간씩 꽉꽉 채워 진행했던 [자기 이해 글쓰기] 여름 특집 후기 입니다.
‘7주 과정을 3주 안에 녹여낼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오히려 더 집중력있게 진행됐어요.
첫 시간에 강점 테스트를 하는데 8명 중 6명의 핵심 성격 강점 중 하나가 학구열’이었어요 ㅎㅎ (강사인 저도 ’학구열’… 🤣🤣) 배움의 열정이 넘치는 사람들이 만나 함께 보낸 뜨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매번 참가자들 특색이 있는데 이번 참가자들은 처음부터 거침없이 자기 개방을 하셨네요. 평가 설문은 또 얼마나 꼼꼼하게 작성해 주셨는지… 고맙습니다!!
마음 공부의 여정에서, 우리 또 만나요~
나랑의 인스타그램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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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 평가를 듣는 샘들은 밥 안드셔도 배부르겠어요ㅎㅎ. 나랑샘 안내자로서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흐흐 하나를 알려드리면 열을 스스로 깨치는 참가자들 덕분에 행복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