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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과 조경
 
 
 
카페 게시글
티몬의 전원일기 전원일기.....(12)
티 몬(가평설악) 추천 0 조회 277 15.12.10 10:0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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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10 10:12

    첫댓글 그렇잖아도 소선촌님 등장이없어서 궁금했어요
    너무나 방대해서??....
    계속 조금씩 생활속에서 등장 하실거로 생각되네요
    항상 재미있는글 잘읽고있습니다
    겨울 운치있는 카페에 발자국이 많이 찍혔으면 하고 바랍니다

  • 작성자 15.12.10 10:29

    ㅎㅎㅎ감사해요^^
    오늘은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더니 잔뜩 흐린날 이네요..기분도 우울해지고
    눈이 와야 예쁘겠지만 큰 추위가 아직까지 없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눈치울래면 그건 크나큰 노동력이 필요하거든요.오늘은 어떤 하루가 될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 15.12.10 10:39

    남편은 우스개소리로 애 낳고나면
    남의 편이라는 여고괴담 전설이.. ㅎ~
    그 전형적인 새로 원앙새를 든다쥬?
    사실은 기러기가 진짜 평생동지건만..

  • 작성자 15.12.10 12:58

    그러게요..남의편 맞아요.
    내 편은 안들어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10 13:00

    아이고~무슨 그런 닭살스런....
    그런때가 있었나 싶을만큼 아득한 옛날얘기 입니다.
    새삼스레 금슬은 뭐....

  • 작성자 15.12.10 16:21

    내 발등 내가 찍었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유 ..ㅋㅋㅋ

  • 15.12.10 13:03

    내가 마누라 씹 듯이 씹는 얘기 하세요~~~ㅎㅎ
    그러면 소선촌님만 빼곤 다 좋아합니다~~~ㅎㅎ

  • 작성자 15.12.10 16:13

    섶골님이 제일 좋아하실 듯...^^;

  • 15.12.10 15:07

    걍....넘어가세요
    건드려봐야 냄쇄만 폴~~~폴.....ㅋㅋ

    스티커
  • 작성자 15.12.10 16:14

    네네 넘어가죠~ 구렁이 담 넘어가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10 19:23

    언제부터 카톡이라는 편리함과 더불어 건조해진 대화 ㅎㅎㅎ
    통화는 거의 안한답니다.
    어제 시부모님 식사를 잘 못하신다 카톡을 했더니 오늘저녁 소머리를 사가지고 왔군요 ㅋㅋㅋ
    가마솥에 끓여 먹어야 겠어요.
    물론 아궁이에 불 지피는건 아버님 몫이지만..
    소선촌 독무대라...과연~~~ㅋ

  • 작성자 15.12.10 21:00

    내가 탈퇴를 하던지 소선촌을 강퇴하던지...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10 20:59

    소선촌이 소심해서 그래요..조 위에 비갠님이 소천촌이라구 했다구 또 지적했어요 ㅋㅋㅋ
    괜히 심심하니까 카톡해서 할말두 읎으니까 그런걸로 지적하고 그러는 거에요 본인도 오타인줄 뻔히 알면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11 14:01

    ㅎㅎㅎ 부라워만 마시고~
    일상을 써보셔요~ 그러다보면 늘어요~
    주말부부...이제 6개월.찬데 해볼만합니다. 근데 전생에 나라는 구하셨는지?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2.11 14:03

    진산목골님...울 애덜은 이미 다커서 작은애가 20살 이어요~
    주말부부 시작한지는 이제 6개월 됐구여~
    가끔 집에 가보면 저보다 더 깔끔하게 더 잘해먹고 살던걸요~
    진산목골님은 자상하고 따뜻한 분이라 이런저런 걱정을 하지 울 옆지기는 제가 힘이 쎄다고 전혀 걱정을 안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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