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 [출석요청 2회 불응] (이전 4.30 청문회 불출석) 유영상 skt 사장 (+위증죄 추가)--① 류정환 skt 부사장
유상임 과기부 장관 (SK 변론인 겸 변호사) 이진숙 빡통위 위원장 김태규 빡통위 부위원장
강도현 과기부 차관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 KISA 원장 (낙하산)
김승주 고려대학교 괴ㅛ수
SKT 해킹유출 피해에 관한 청문회 요약 (25. 4. 30 + 5. 8)
SKT는 국가단위 유명 중국 해커조직의 해킹 공격으로부터 2025년 4월 20일 사고발생 인지 하루가 지나도록 초동 대처도 못했고 SKT의 고객 서버 전체 14개 중 3개 그 이상을 이미 해커조직으로부터 잠식당한 상태라 5.8일 밝힘 유심해킹 사건발생후 민간합동 조사중 국내에 변조된 대규모 백도어가 잠복해 있다고 밝힘
SKT 해킹유출 사태의 주요 원인은 SKT 당사에게 그 귀책사유가 있었다. SKT는 2500만명 고객을 갖고 있는 국내 독점적인 통신사업자임에도 불구하고
3사중 가장 낮은 정보보안 투자 예산규모 (2024년 기준 600억) SKT의 금융사고 책임보험 한도는 고작 10억원에 불과하다. 게다가 보안의 마지노선인 개인식별번호의 암호화 처리도 30년째 하지 않고 있었다. 그즉슨 3사중 암호화가 되지않은 SKT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휴대폰 단말기는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의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유심해킹유출 사태의 주요 과실은 SKT에게 있음을 확인하였는데 그러함에도 SKT는 위약금 부과를 면제한다는 이용약관을 위반하고 현재까지 위약금을 부과추징중이다
유영상 SKT 사장은 번호이동 고객에 위약금 면제를 이행하겠다는 지난 4.30일 청문회에서의 발언을 번복하고 ① 오늘 5.8일 SKT 해킹유출 청문회에서 번호 이동 고객에 위약금 청구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고수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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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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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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