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5:1-2 산상 설교(마 5:-7:)
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 가 앉으시자 제자들이 곁으로 다가 왔다.
예수께서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입니다.
무리를 보시고 곧 당신 앞으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어 온 많은 영혼(마음)들을 아시고 입니다.
산에 곧 하나님의 동산을 비유하시여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의 밭(영혼)에 입니다.
올라 가 곧 역사(활동)하셔서 입니다.
앉으시자 곧 하나되시자 입니다.
제자들이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이 입니다.
곁으로 다가왔다. 곧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어 와 " 하나님 말씀(성령) "안에 하나되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당신 앞으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어 온 많은 영혼(마음)들을 아시고 깨끗하고 순수한 마음의 밭(영혼)에 역사(활동)하셔서 하나되시자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이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어 와 " 하나님 말씀(성령) "안에 하나되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2. 예수께서는 비로소 입을 열어 이렇게 가르치셨다.
예수께서는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입니다.
비로소 곧 때와 시를 뜻하며 곧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입니다.
입을 열어 곧 역사(활동)하셔서 입니다.
이렇게 곧 이와 같이 입니다.
가르치셨다. 곧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와 시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의 법의 질서에 따라 역사(활동)하셔서 이와 같이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