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크리온/사실만 보세요. 셀트리온은 국내최고의 바이오시밀러 업체이고 최근 램시마와 같은 약을 유럽등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림프종 치료제
CT-P10, 플루항체신약 CT-P27 등 다수의 블록버스터 항체 의약품 바이오시밀러 개발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영업이익율이 41%까지 떨어졌는데 매출액도 감소했습니다. 앞으로 삼성,한화와 같은 대기업이 진입하면 수익성은 더 나뻐질 수도
있습니다.
한때 외국인의 공매도 공격도 받았던 종목인데 그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입니다. 외국인이 셀트리온의 빼앗기 위한 작업으로 해석해 볼 수도
있습니다. 회장은 이기업을 매각하기로 하다다 다시 매각을 철회 했습니다. 당연히 주가는 하락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기업이니 한국이 지켜야 합니다. 외국인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방어해줄 의무도 있습니다.
물론 당장은 전망이 어둡지만 새로운 신약이 나오면 회복될 수있습니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세계첫 항체바이오시밀러(바이오복제약) 램시마가 이달 내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가 신청에 들어간다. FDA에
항체바이오시밀러의 허가신청이 이뤄지는 것은 세계 최초다. 램시마는 FDA 허가도 순조롭게 받아낼 예정이어서 계획대로라면 내년이 전 세계 램시마
판매허가의 원년이 될 전망이다.
미국에 허가서류를 제출하면 통상적으로 관련절차에 따라 1년가량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내년 하반기에는 오리지널 의약품 기준으로
4조원에 달하는 미국시장이 열리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오리지널 의약품 기준으로 8조원,
TNF-알파억제제 기준으로 30조원의 시장이 내년에 모두 열리게 되는 셈이며 미국에서 오리지널 제품에 대한 각종 특허가 2015년 이전
대부분 만료되고, 남아있는 특허는 무효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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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 좋은 주식인데.....공매도....아
잘보고 갑니다 ~
아 어쩔~
감사합니다.
감
사
드
립
니
다
성
투
하
세
요
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