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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Nepal) 히말라야(Himalaya)의 안나푸르나(Annapurna) 푼힐(Poonhill) 전망대 · M.B.C · A.B.C. 트레킹(Trekking)(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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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킹(Trekking) 일시(日時)
▣ 트레킹(Trekking) 장소(場所)
▲ 히말라야(Himalaya)의 안나푸르나(Annapurna) 푼힐(Poonhill) 전망대 · M.B.C · A.B.C.
♣ 히말라야(Himalaya) ♣ '히마(Himal)'는 빙설(氷雪), '말라야(malaya)'는 살고 있는 곳. 즉 '눈의 거처'라는 의미(意味)를 갖습니다. 북(北)으로는 '세계의 지붕'이라 고 일컫는 티베트(Tibet), 남(南)으로는 '철학의 나라' 인도(印度:India)와 접해 있습니다.
♣ 안나푸르나(Annapurna) 산군(山群) ♣ ▼
☞ 안나푸르나(Annapurna)는 산스크리트어(Sanskrit語)로 "수확(收穫)의 여신(女神)" ·"풍요(豊饒)의 여신(女神)"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1950년 6월 3일 프랑스 에르조 등반대(登攀隊)가 처음으로 등정(登頂)할 때 베이스캠프(base camp)로 쓰던 곳인데 지금은 안나푸르나(Annapurna) 북(北)쪽에 있는 베이스캠프(base camp)에서
☞ 네팔(Nepal) 히말라야(Himalaya) 전도(全圖)입니다.
☞ 인도(印度:India)와 네팔(Nepal)과 티베트(Tibet)의 국경지대(國境地帶) 고도표(高度標)입니다. ▼
☞ 히말라야(Himalaya) 고봉(高峰) 16좌(座) 위치도(位置圖)입니다.
▣ 트레킹(Trekking) 차별 코스(Course)·지도(地圖) 및 세부일정(細部日程)
⊙ 트레킹(trekking) 차별(次別) 코스(course) *제2일차: 고라파니(Ghorepani:2,860m)→ 푼힐(Poonhill:3,193m) 전망대(展望臺)→ 고라파니(Ghorepani:2,860m)→ 구릉힐(Gurung HILL:3,200m) → 데우랄리(Deurali:2,983m)→ 반단티(Banthanti:3,180m)→ 타다파니(Tadapani:2,630m)→ 추일레(Chuile:2,245m) → 비레탄티(Birethanti:1,037m)→ 나야폴(Nayapul:1,070m)→ 포카라(Pokhara:820m)
⊙ 트레킹(trekking) 지도(地圖)
☞ Annapurna Himalayan Range Trekking Trail Route Map입니다.
☞ 안나푸르나(Annapurna) 지역(地域) 상세지도(詳細地圖)입니다.
☞ 안나푸르나(Annapurna) 트레킹(Trekking) 개념도(槪念圖:Concept Map)입니다.
☞ 안나푸르나(Annapurna) 라운드(Round) 트레킹(Trekking) 개념도(槪念圖:Concept Map)입니다. ☞ 현위치(現位置)가 표시(標示)된 ‘You Are Here‘ 안내판(案內板)입니다.
⊙ 트레킹(trekking) 세부일정<2012년 3월 18일(일):제3일차-1>▶제4편 ▷ 힐레(Hile:1,430m) 마을의 Mamata Guest House & Restaurant 출발(出發)<2012년 3월18일(일) 오전 07:40>
▣ 트레킹(trekking) 기록(記錄)
○ 숙소(宿所): 힐레(Hile:1,430m) 마을의 Mamata Guest House & Restaurant에서 ○
☞ 침낭(寢囊,sleeping bag) 사용(使用)이 익숙하지 못하고 Lodge(롯지) 벽(壁)의 거죽이 얇은 나무로 되어 있어 방음(防音)이 되지 않아 옆방에서 나는 소리때문에 서로들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거의 뜬눈으로 밤을 지새웁니다. 자주 언급(言及)되는 이야기이지만 하루에 3∼4리터(liter)의 따뜻한 물을 마셔야만 고소증(高所症)을 예방(豫防)할 수 있다고 하잖아요. 모닝콜(morning call) 시간(時間)인 05시가 되자마자
오늘 제3일차 스케줄(schedule)은 힐레(Hile:1,430m) 마을의 Mamata Guest House & Restaurant를 출발(出發)하여
☞ Lodge(롯지) 창문(窓門)을 열고 밖을 내다보니 산내음 비가 안오는 것 같아 오늘 날씨가 최상(最上)인 듯 하더이다.
⊙ 조식(朝食) ⊙
☞ 조식(朝食)때 나온 따끈따끈한 미역국을 한사발 후루룩 마시고 또 한사발 더 마셨습니다. 술을 마신 우리 일행(一行)들 한테는 가장 이상적(理想的)인 아침 식사(食事)가 아닌가 싶더군요,
☞ 2층(層) 계단(階段)에서 주방(廚房,kitchen)쪽을 내려다 보니 쿡(cook) 팀(team)이 설겆이를 하면서 식기(食器)도 챙기고 있습니다.
☞ 포터(porter)들도 우리 일행(一行)들이 내다놓은 카고 백(cargo bag)을 짊어지게 좋게 꾸리느라 부산스럽게 움직입니다. ▼
☞ 우리 일행(一行)들은 Mamata Guest House & Restaurant 앞 마당에서 가볍게 트레킹(Trekking)을 위한 워밍업(준비 운동)을 합니다.
☞ 트레킹(Trekking) 출발(出發) 전(前)에 단체기념사진(團體記念寫眞)도 한장 남깁니다.
☞ 우리 일행(一行)들이 스틱(stick)을 손에 잡고 빙둘러 서서 힘차게 "화이팅" 구호(口號)를 외칩니다.
§ 힐레(Hile:1,430m) 마을의 Mamata Guest House & Restaurant에서 반단티(Banthanti:2,300m) 마을의 Green Hill View Lodge & Restaurant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風景) §
☞ "화이팅" 을 외친 우리 일행(一行)들이 티케둥가(Tikhedhungga:1,540m)를 향(向)해서 전진(前進)합니다.
☞ 이웃 Lodge(롯지) 주인(主人) 마나님 그리고 그집 개가 떠나는 우리 일행(一行)들을 기쁜 마음으로 보내려고 나왔습니다.
☞ 이른 아침부터 등에 무거운 짐을 진 말(馬)이 힘겨운지 내리막 길을 천천히 내려오고 있네요.
☞ 우리 일행(一行)들이 힐레(Hile:1,430m) 마을의 Lodge(롯지)가 밀집(密集)되어 있는 길을 걸어갑니다.
☞ 좌측(左側)을 바라보니 생긴 것은 탱자처럼 생겼는데 색깔은 감색을 띈 열매가 눈에 들어옵니다.
☞ 힐레(Hile:1,430m) 마을의 Sushma Guest House 주인(主人)도 트랙커(Trekker)들이 지나가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네요.
☞ 힐레(Hile:1,430m) 마을의 Laxmi Guest House 맞은편에는 ‘Laxmi camping’ 이 있습니다.
☞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을 올라치면 Deepak Guest House가 나타납니다.
☞ 힐레(Hile:1,430m) 마을의 Lodge(롯지) 길을 빠져 나온 우리 일행(一行)들이 평탄한 흙 길을 걷습니다.
☞ 자세히 쳐다보니 벌거벗은 나무에 매달려 있는 둥근 열매에 이슬 방울이 맺혀 있네요.
☞ 오름 길에서 좌측(左側) 앞 가야할 계곡(溪谷)쪽을 쳐다 봅니다.
☞ 출발(出發) 당시(當時)부터 따라온 힐레(Hile:1,430m) 마을의 개가 대열(隊列)을 이탈(離脫)하지도 않고 길을 안내(案內)하면서 꾸준히 따라옵니다.
☞ 티케둥가(Tikhedhunga:1,540m) 마을의 첫 Lodge(롯지)이고 포니(pony)를 service(서비스)하는 Shankar Guest House에 닿습니다.
☞ ‘포니(pony)’가 Shankar Guest House 앞 공터에서 손님이 생기기를 기다리며 대기(待機) 있는 듯 합니다.
☞ 대기(待機)하고 있는 ‘포니(pony)’ 앞에 서서 한컷...
☞ 잠시 다리쉼을 했던 우리 일행(一行)들이 Shankar Guest House 담장 아래로 나 있는 길을 따라 트레킹(trekking)을 진행(進行)합니다.
☞ 문 입구(入口) 자그마한 흰 기둥에 네팔어(Nepali)와 영어(英語)로 "Namaste" 라 적혀 있습니다. 즉, 인간(人間)이 힌두신(Hindu神)한테 절을 할 때 쓰는 최고(最高)수준(水準)의 경어(敬語)인데
☞ 내림 길에서 앞을 쳐다보니 오르막 계단(階段) 길이 길게 펼쳐져 있네요.
☞ 우리나라에서는 직접(直接) 보기가 아주 어려운 열대성(熱帶性) 과일인 바나나(banana) 꽃도 구경합니다. 열대(熱帶)와 온대(溫帶)의 중간에 위치(位置)하는 기후대(氣候帶)인 아열대(亞熱帶) 지역(地域)임을 증명(證明)이라도 하듯
☞ 걷다보니 멀다고 느꼈던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도 끝이 보이네요.
☞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을 올라서니 티케둥가(Tikhedhunga:1,540m) 마을의 kamala Guest House에 닿습니다.
☞ kamala Guest House에서 잠깐 다리쉼을 하고 있는데 말(馬)들이 다그닥 다그닥 말굽소리를 내면서 갑자기 무리지어 지나가더이다.
☞ 히말라야(Himalaya) 커피(coffee)와 그린(green) 차(tea)를 파는 Chandra Guest House 앞에서 우측(右側)으로 90도 꺽어 내려갑니다.
☞ 깔끔한 옷차림을 하고 있는 현지(現地) 어린이들도 간혹 볼수 있습니다.
☞ 삭발(削髮)한 나무사이로 산비탈에 지어놓은 멋진 집들을 훔쳐 봅니다. 윗 부분(部分)의 가지는 잘라져 있고 아래쪽의 굵은 부분(部分)만 남아 있는 삭발(削髮)한 나무는 약(藥)으로 쓰인다고 하네요.
☞ 우리 일행(一行) 들이 큰 바위 아래로 나 있는 울퉁불한 돌이 깔려 있는 길을 조심스레 걸어갑니다.
☞ 우리 일행(一行)들이 긴 장대에 매단 한 폭의 길다란 깃발 '룽다(Lungda)'와
☞ 티케둥가(Tikhedhunga:1,540m) 마을의 첫번째 출렁다리를 건너가면서 바라다본 좌측 풍광(風光)입니다.
☞ 티케둥가(Tikhedhunga:1,540m) 마을의 첫번째 출렁다리를 건너가면서 우측(右側) 자그마한 폭포(瀑布,waterfall)를 구경합니다.
☞ 멋진 그림을 담으려고 대열(隊列)에서 좌측(左側)으로 이탈(離脫)한 트랙커(Trekker)가 자그마한 폭포(瀑布,waterfall)를 카메라(camera)에 담고 있습니다.
☞ 티케둥가(Tikhedhunga:1,540m) 마을의 첫번째 출렁다리를 건너 좌측(左側)으로 돌아나오니 또 다른 두번째 출렁다리가 나타나는데
☞ 티케둥가(Tikhedhunga:1,540m) 마을의 두번째 출렁다리를 건너가는 트랙커(Trekker)들의 행렬(行列)을 쳐다보고 있노라니 도강(渡江) 훈련(訓練)에 참가(參加)한 듯한 착각(錯覺)에 빠져 듭니다. ▼☞ 티케둥가(Tikhedhunga:1,540m) 마을의 두번째 출렁다리가 꽤나 길어 중간쯤 건너가니 아무도 흔들지 않았는데도 출렁거림이 아주 심하더이다.
☞ 새롭고 싱그러운 느낌을 주는 자그마한 폭포(瀑布,waterfall)들이 물소리를 내면서 여기저기서 자꾸 나타납니다.
☞ 티케둥가(Tikhedhunga:1,540m) 마을의 두번째 출렁다리를 건넌 트랙커(Trekker)들이 Tikhedhungga Guest House로 가기 위해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을 다시 올라치고 있습니다.
☞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에서 뒤돌아 보니 아직 티케둥가(Tikhedhunga:1,540m) 마을의 두번째 출렁다리를 건너지 않은 우리 일행(一行)들도 보입니다.
☞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에서 올려다 보니 우리 일행(一行)들이 Tikhedhungga Guest House 앞 쉼대(stand)‘ 초우따라(chautara)’에서 휴식(休息)을 취하기 위해 모여 들고 있습니다. ▼ ☞ Tikhedhunga Guest House 앞 벽면(壁面), 말(馬)이 그려져 있는 현위치(you are Here) 표지판(標識板)에는
☞ Tikhedhunga Guest House 앞 쉼대(stand)‘ 초우따라(chautara)’에서 기다렸다가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을 올라오고 있는 심비디움님의 모습을 디카(digital camera)에 담아 보았습니다.
☞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 우측(右側)에 트레킹(Trekking) 코스(course)가 그려진 ‘2011 NepalTourism Year(2011 네팔 관광의 해)’ 안내판(案內板) 앞에 서서 사진(寫眞) 한장 찰칵! ▼ ☞ 말(馬)도 사람처럼 오르막 계단(階段) 길을 오르는 것이 무척 싫어가 봅니다.
☆Tikhedhunga Guest House 앞을 지나가는 말(馬)들의 행렬(行列) ☆
☞ 마부(馬夫)가 개선장군(凱旋將軍)이 말(馬)을 타고 입성(入城)하듯이 말(馬) 떼를 이끌고 올라오는 폼이 멋지네요. ▼ ☞ 트랙커(Trekker)들은 길가에 비켜 서서 말(馬)들이 지나가는 모습을 기념촬영(記念撮影)도 하고 구경합니다. ▼ ☞ 말(馬)떼들의 행렬(行列)이 엄청시리 길어 슬슬 짜증까지 날 정도(程度)입니다.
☞ 사람들이 이걸 다 짊어지고 다녀야 하는데...
☞ 마부(馬夫)가 목이 타는 말(馬)이 물을 마시는 동안에 옆에서 서서 기다립니다.
☞ ‘← WAY TO Ghorepani’라고 씌여진 푯말이 우측(右側) 나무에 붙어 있네요.
☞ 오름 길에서 좌측(左側) 앞을 바라보니 말(馬)들이 오르막 길을 달리는 듯한 자세(姿勢)로 올라치고 있습니다.. ▼☞ 어떤 말은 짐을 많이 짊어지어 무겁고... 어떤 말은 짐을 적게 짊어지어 가볍고...
☞ 뒤돌아 보니 우리 일행(一行)들이 오름 길을 올라오고 있는 포터(porter)들에게 길을 양보(讓步)하고 길가에 서 있네요.
☞ 뒤돌아 보니 Tikhedhunga Guest House 양철 (洋鐵) 지붕 위에 파란색 페인트(paint)로 ‘TIKHEDHUNGA’라고 큰 글씨를 적어 놓은 것이 보입니다.
☞ 부지런히 걸어 우측(右側)으로 돌아 나오니 또 다른 오르막 길이 나타납니다.
☞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 좌측(左側)에 포터(porter)들이 쉬어 갈수 있도록 넙적한 돌을 차곡차곡 쌓아 놓은 사각형(四角形)의 쉼대(stand)‘ 초우따라(chautara)’가 설치(設置)되어 있습니다.
☞ 우리 일행(一行)들이 계속 연이어져 나타나는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을 힘겹게 올라칩니다.
☞ 뒤돌아 보니 사각형(四角形)의 쉼대(stand) ‘초우따라(chautara)’ 주위(周圍)에 트랙커(Trekker)들이 많이 모여 있네요.
☞ 이 지역(地域)에 터전을 두고 살고 있는 현지인(現地人) 아낙네들이 생활(生活)에 필요(必要)한 생필품(生必品)들을
☞ 현지인(現地人) 아낙네가 나무를 엮어서 만든 네팔식(Nepal式) 지게 바구니 '도꼬(Doko)'를 쉼대(stand) ‘초우따라(chautara)’ 에 걸쳐 놓고 콜라(cola)를 마시며 잠시 숨을 고릅니다 . ☞ 현지인(現地人) 아낙네가 잠시 숨을 고른 후(後)에 다시 길을 떠납니다.
☞ 오름 길 좌측(左側)에 자리잡고 있는 Lodge(롯지)를 안을 들여다 보니 할아버지가 지나가는 트랙커(Trekker)를 쳐다보느라고 어린 아이 보는 것은 별로 관심(關心)이 없는 듯 보여집니다.
☞ 오르다가 힘들면 쉬어가라고 오름 길 여기저기에 쉼대(stand) ‘ 초우따라(chautara)’를 여러 곳에 마련하여 갖추어 놓았습니다.
☞ 조그맣게 물건을 차려놓고 파는 집이 구멍가게 아닌가요? 그런데 작은 구멍에 조그맣게 물건을 차려놓고 파는 진짜 구멍가게를 만났습니다.
☞ 고산지대(高山地帶)에 적응(適應)이 잘된 현지인(現地人) 아낙네도 오름 길에서는 가다가 쉬다가를 반복(反復)하네요. 적응(適應)이 안된 트랙커(Trekker)는 주변(周邊) 풍광(風光)을 음미(吟味)하면서 세월아 네월아하며 천천히 쉬엄쉬엄 오르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더이다.
. ☞ 오름 길에서 다리쉼을 하면서 고개를 들어 푸른 하늘을 쳐다 보았습니다.
☞ 볼일 보러 간 사이에 심비디움님이 나를 찿고 있는 모양(模樣)입니다.
☞ 간단한 배낭(背囊,rucksack)만 하나 달랑 짊어지고 다니는 트랙커(Trekker)들은 쉬고 있고
☞ 작은 구멍가게에도 손님들이 찿아 왔습니다.
☞ 바위 틈사이로 솟아나온 나무를 쳐다보면서 강한 생명력(生命力)과 자연(自然)의 위대(偉大)함을 새삼 느낍니다.
☞ 대부분의 포터(porter)가 조잡한 고무로 만든 슬리퍼(slipper)인 ‘조리’를 신고 다니는데 운동화(運動靴), 등산화(登山靴)를 신은 포터(porter)도 간혹 보이네요. 포터(porter)가 신고 다니는 엄지발가락에 끼는 슬리퍼(slipper)를 일명 ‘조리’ 라 하는데 ‘조리’ 는 물기 있는 현무암(玄武巖)에 닿으면 생고무처럼 붙어 미끄러지지 않는다도 하네요.
☞ 보이지 않는 잔가시가 많은 이 풀에 한번 찔렸는데 아주 오랫동안 따끔따끔하더이다.
☞ 네팔(Nepal)에서는 허술하고 마구간(馬廐間,‘외양간’의 방언)같은 Lodge(롯지)도 호텔(Hotel)이라고 간판(看板)을 걸어 놓습니다.
☞ 네팔식(Nepal式) 지게 바구니 '도꼬(Doko)'를 매고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을 올라가는 세 현지인(現地人) 아낙네의 뒷태를 디카(digital camera)에 담아 둡니다. ▼
☞ 시원한 바람소리가 들려오는 대나무 숲 옆에도 쉼대(stand) ‘ 초우따라(chautara)’가 있어 쉬어가기 안성맞춤입니다.
☞ 트랙커(Trekker)들이 '도꼬(Doko)'를 짊어진 현지인(現地人) 아낙네들과 함께 마니석(瑪尼石, Marnyi Stone) 옆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을 올라갑니다.
☞ 시간(時間)이 지날수록 가파른 오름 길을 힘들게 오른다는 생각보다는 오르면 오를수록 무언가가 보일 것 같은 느낌에 빨려들어 걷기를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 비좁은 내리막 길을 반바지에 슬리퍼(slipper)를 신은 현지(現地) 소년(少年)이 소 두마리를 몰고 내려갑니다. 우리나라 말로 "짐, "짐이요" 하면 앞서 가던 트랙커(Trekker)들이 길을 양보(讓步)를 합니다.
☞ '도꼬(Doko)'를 옆에 두고 현지인(現地人)이 높은 쉼대(stand) ‘ 초우따라(chautara)’에 편안(便安)한 자세(姿勢)로 앉아서 힘들게 올라오는 트랙커(Trekker)들을 내려다 보면서 담배(tobacco)를 한대 피우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트랙커(Trekker)들은 담배(tobacco)를 맛있게 피우는 것을 물끄러미 바라보곤 하더이다.
☞ 높은 쉼대(stand) ‘ 초우따라(chautara)’에서 뒤돌아 보니 우리 일행(一行)들이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을 힘겹게 올라 오고 있습니다.
☞ 하얗고 청초(靑草)한 찔레꽃을 닮은 꽃을 디카(digital camera)에 담아두기로 합니다.
☞ 볏집으로 만든 지붕이 산골의 정취(情趣)를 더 해 줍니다. 여기서 한컷...
☞ 길을 따라 일렬로 도열(堵列)해 있는 나무들 그 자체(自體)가 뛰어난 풍광(風光)을 연출(演出)해 내더이다. ▼☞ 길 좌측(左側)에 도열(堵列)해 있는 나무들...
☞ 오르고 또 오르니 울레리(Ulleri:1,960m) 마을의 Annapurna View Guest House & Restaurant에 닿습니다. ☞ 울레리(Ulleri:1,960m) 마을의 Annapurna View Guest House & Restaurant의 전망대(展望臺) 모습입니다. ▼ ☞ Annapurna View Guest House & Restaurant의 전망대(展望臺)에서 보면 안나푸르나(Annapurna) 남봉(Annapurna South:7,219m)이 보인다하여 Annapurna View Guest House라고 부릅니다.
☞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에서 또 한컷...
☞ 오르막 길은 프로(professional) ·아마추어(amateur) 등산가(登山家), 트랙커(Trekker) 등을 막론하고 힘이 드는 구간(區間)인가 봅니다.
☞ 맞은편 마을을 내려다 보는 울레리(Ulleri:1,960m)의 지킴이 나무...
☞ 남동생과 사진(寫眞)을 찍으려고 하는데 누나도 같이 찍겠다고 하여 만들어진 사진(寫眞)입니다. 두 남매(男妹)가 서로 많이 닮지 않았나요.
☞ 앞을 바라보니 트랙커(Trekker)들이 연이어 지는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을 만나 다소 힘들어 하는 표정(表情)들입니다.
☞ 네팔(Nepal) 국화(國花)인 LALIGURANS(랄리구란스) 앞에 서 있는 우리 일행(一行)의 모습을 디카(digital camera)에 담아 보았습니다.
☞ 울레리(Ulleri:1,960m) 마을의 길가에 있는 수돗가에서 빨래하는 아낙네의 모습도 디카(digital camera)에 담아 봅니다.
☞ 오름 길에서 뒤돌아 보니 우리 일행(一行) 들이 울레리(Ulleri:1,960m) 마을의 Lodge(롯지)에 모여
☞ 우리 일행(一行)들은 틈틈이 쉴때마다 트래킹(Trekking)에 대한 기록(記錄)을 정리(整理)하곤 합니다.
☞ 소가 좋아하는 맛있는 풀을 먹이기 위해 어려운 일도 마다하지 않는 현지인(現地人)들...
☞ 현지(現地) 아낙네가 마당에서 장작을 패다가 잠시 손을 놓고 지나가는 트랙커(Trekker)들을 물끄러미 바라다 보고 있습니다.
☞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을 오르다가 뒤돌아본 풍광(風光)입니다.
☞ 고산지대(高山地帶)라 지나가는 구름의 이동(移動) 속도(速度)가 엄청시리 빠르게 느껴집니다.
☞ 허물어져 가는 마구간(馬廐間,‘외양간’의 방언) 옆에 살림집이 차려져 있습니다.
☞ 일반적(一般的)으로는 네팔(Nepal)의 나라 꽃은 ‘붉은 만병초’라고 소개(紹介)되어 있는데
☞ ‘LALIGURANS(랄리구란스)’도 구경하면서 천천히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을 오릅니다.
☞ 아르헨티나(Argentina)에서 트레킹(Trekking) 온 외국인(外國人) 학생(學生)과 함께 기념사진(記念寫眞) 한장 찍었습니다. 뒤에서 쳐다보고 있는 학생(學生)은 아르헨티나(Argentina)에서 트레킹(Trekking) 온 외국인(外國人) 학생(學生)과 동행인(同行人)입니다.
☞ 우리 일행(一行)들이 바위사이로 나 있는 돌 길을 요리조리 빠져 나갑니다.
☞ 큰 바위 아래 공터에 쉼대(stand) ‘초우따라(chautara)’ 가 넓게 자리잡고 있네요.
☞ 넉넉한 일정(日程)에 맞춰 트레킹(Trekking)하는 것이라 그리 급(急)할 것이 없어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을 쉬엄쉬엄 올라갑니다.
☞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을 올라서니 ‘Wel come to Ulleri’ 라고 씌여진 입간판(立看板)이 우리 일행(一行)을 맞이합니다.
☞ 코스(course)가 그려진 ‘Information’ 안내판(案內板)에는
☞ 트랙커(Trekker)들이 마니석(瑪尼石, Marnyi Stone)이 있는 쉼대(stand) ‘초우따라(chautara)’에서 물도 마시고 간식(間食)도 먹으면서 잠시 또 쉽니다.
☞ 현지인(現地人)이 손수 만든 여러가지의 토속품(土俗品)를 파는 좌판(坐板)주위(周圍)에 트랙커(Trekker)들이 빙둘러 서서 구경하면서 기념(記念)이 될만한 악세사리(accessory)를 구입(購入)하기도 합니다.
☞ 잠시 토속품(土俗品)을 구경한 트랙커(Trekker)들이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을 만나 또 다시 오릅니다.
☞ 울레리(Ulleri:1,960m) 마을 주변(周邊)에도 대나무가 많다는 밤부(Bamboo) 마을 못지 않게 위쪽으로 길게 쭉쭉 뻗은 싱싱한 대나무들이 무더기로 우거져 있습니다.
☞ 방목(放牧)해 놓은 겁 많은 염소들이 한쪽 모퉁이로 도망가서 트랙커(Trekker)들을 노려봅니다.
☞ 어느 덧 울레리(Ulleri:1,960m) 마을의 super View Guest House & Restaurant에 닿습니다.
☞ super View Guest House & Restaurant를 지나온 트랙커(Trekker)들이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을 따라 Annapurna View point Guest House쪽으로 올라갑니다.
☞ 우리 일행(一行)이 현지인(現地人)과 함께 사진(寫眞) 찍는 장면(場面)을 몰래 디카(digital camera)에 주워담았습니다.
☞ 넓은 초원(草原)을 달려야할 말(馬)들이 내리막 계단(階段) 길을 요란한 말발굽 소리를 내며 지나갑니다.
☞ 요란한 말발굽 소리에 놀란 Pratap Guest House & Restaurant의 개가 앞 마당으로 나와 내리막 계단(階段) 길을 내려가는 말(馬)들을 멍하니 바라보고 서 있습니다.
☞ Meera Guest House & Restaurant의 주인(主人) 집 며느리도 나와 우리 일행(一行)들에게 미소(微笑)를 지으며 반깁니다.
☞ 골목 길 옆에 쌓아 놓은 포대자루에 무엇인가 가득 담겨 있다는 것을 생각하니 보는 것 그 자체(自體)만으로도 풍요(豊饒)로움이 느껴지더이다
☞ 수돗가에서 물을 받고 서 계시는 할아버지의 포즈(pose)가 화장실(化粧室) 포즈(pose)처럼 영~ 어딘가 모르게 애매(曖昧)합니다.
☞ 네팔식(Nepal式) 지게 바구니 '도꼬(Doko)'를 옆에 두고 무엇을 캐고 있는 현지인(現地人)의 모습을 디카(digital camera)에 담았습니다.
☞ 뒤돌아 보니 뒤따라오던 우리 일행(一行)들이 Bipin Restaurant 옆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에서 다리쉼을 하고 있네요.
☞ 울레리(Ulleri:1,960m) 마을에서 포니(pony)를 service(서비스)하는 Fresh House의 풍경(1)입니다. ☞ 울레리(Ulleri:1,960m) 마을에서 포니(pony)를 service(서비스)하는 Fresh House의 풍경(2)입니다.
☞ 현지(現地) 보조(補助) 가이드(guide) ‘선립’ 선두대장이 Fresh House 옆으로 나 있는 돌 계단(階段) 길을 따라 걸어갑니다.
☞ 길 우측(右側)에 울레리(Ulleri:1,960m) 마을의 ‘Victory Church(빅토리 교회)’ 가 자리잡고 있는데 교회(敎會) 벽면(壁面)을 자세히 들여다 보니 ‘Merry Christmas 2011’ 이라고 씌여져 있습니다.
☞ 오름길에서 위를 쳐다보니 슬리퍼(slipper)를 신은 마부(馬夫)가 채찍을 손에 들고 등에 짐을 잔뜩 매고가는 말(馬)을 부리며 오르막 길을 올라가고 있네요.
☞ 오름길에서 뒤돌아 서서 지나온 울레리(Ulleri:1,960m ) 마을쪽을 내려다 보니 올라온 길의 경사(傾斜)가 장난이 아니네요.
☞ 노란 꽃 여러 송이가 나뭇가지에 한뭉치씩 붙어 있는 모습이 이채(異彩)롭습니다.
☞ 현지(現地) 노인(老人)이 염주(念珠)를 목에 걸고 반가부좌(半跏趺坐) 자세(姿勢)로 차가운 바닥에 앉아서 따뜻한 햇살을 즐기고 계시는 욕심(欲心) 없는 선(善)한 모습을 보니 마치 불상(佛像)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바라보는 이의 마음을 편안(便安)하게 해주더이다. 반가부좌(半跏趺坐)란 참선(參禪)할 때, 오른다리를 구부려 오른발을 왼쪽 허벅다리 위에 얹고 왼발은 오른쪽 무릎 밑에 넣고 앉는 자세(姿勢)입니다.
☞ 앞을 바라보니 어깨에 짐 보따리를 맨 마부(馬夫)가 말(馬)을 앞세우고 Prem Kumarl & Restaurant쪽을 가고 있네요.
☞ 울레리(Ulleri:1,960m) 마을의 Prem Kumarl & Restaurant 간판(看板)을 쳐다봅니다.
☞ 오르막 돌 계단(階段) 길에서 앞을 쳐다보니 바위와 바위사이로 Himalaya Guest House & Restaurant가 모습을 드러내 보입니다.
☞ 현지인(現地人)들이 길 좌측(左側) 언덕 위 공터에서 망가진 말(馬)의 안장(Saddle) 깔개를 손질하느라 바쁘네요. ▼
☞ 포터(porter)는 간곳 없고 쉼대(stand) ‘초우따라(chautara)’에 짐들만 놓여 있네요.
여기서 잠깐! 카고 백(cargo bag)을 운반(運搬)하는 포터(porter)들은 쿡(cook) 팀(team)과 함께 이동(移動)을 하지 않고 따로 행동(行動)합니다.
☞ 다른 일행(一行)들이 Himalaya Guest House & Restaurant에서 간식(間食)을 먹으며 대화(對話)도 나누고 한가한 시간(時間)을 맘껏 누리고 있습니다.
☞ 우리 일행(一行)들은 Himalaya Guest House & Restaurant에서 쉬고 않고 계속 트레킹(trekking)을 진행(進行)을 합니다.
☞ 귀걸이를 한 현지(現地) 어린 아이가 오줌이 마려운 표정(表情)을 지으며 장소(場所)를 물색(物色)하고 있는 듯 합니다.
☞ 사각형(四角形) 쉼대(stand) 위에 원형(圓形)의 쉼대(stand)가 설치(設置)되어 있는 특이(特異)하고 규모(規模)가 큰 쉼대(stand) ‘초우따라(chautara)’가 눈길을 끕니다.
☞ 우리 일행(一行)과 포터(porter)가 우측(右側) 나즈막한 돌담 옆으로 나 있는 흙 길을 따라 걸어갑니다.
☞ 우리 일행(一行)들이 우측(右側)에 보이는 Banthanti 마을의 Heaven View Guest House & Restaurant쪽으로 향(向)하고 있네요.
☞ 현지(現地) 보조(補助) 가이드(guide) ‘선립’ 선두대장이 Heaven View Guest House & Restaurant에 먼저 닿았습니다.
☞ 해발(海拔) 2,200m Banthanti 마을의 Heaven View Guest House & Restaurant에서 Heaven View Guest House & Restaurant쪽으로 걸어오는 우리 일행(一行)들을 쳐다봅니다.
☞ Heaven View Guest House & Restaurant 앞마당에서 쉼대(stand) ‘초우따라(chautara)’를 배경(背景)으로 사진(寫眞) 한장 찰칵!
☞ Heaven View Guest House & Restaurant 좌측(左側) 벽(壁)의 거죽에 현위치(現位置)가 표시(標示)된 지도(地圖,Map)를 산행기록(山行記錄) 참고용(參考用)으로 디카(digital camera)에 담아 둡니다.
☞ 맥주(麥酒)을 한잔 마시기 전(前)에 Heaven View Guest House & Restaurant의 여주인(女主人)이랑 사진(寫眞) 한컷... 현지(現地) 여인(女人)들은 옷차림에서 멋을 안 낸 듯한데 천연적(天然的)으로 멋이 베어 나오는 듯 합니다.
☞ 우리 일행(一行) 재야님이랑 함께 맥주(麥酒)를 앞에 두고 또 한컷 찍었습니다 ▼
☞ 맥주(麥酒)가 컵(cup)에서 넘치지 않도록 정성(精誠)을 다 쏟아 부어 따르고 계시는 우리 일행(一行) 남사장님...
여기서 잠깐! 니마 꼼부 셀파(Nima Gombu Sherpa)의 에베레스트(Everest) 12번 등정(登頂)을 기념(記念)해서 출시(出市)된
☞ 시원한 ' Everest 맥주(麥酒) ' 한잔 마시고 다음 목적지(目的地)를 향(向)해서 트레킹(Trekking)을 진행(進行)합니다.
☞ 바위 위에 올라 서서 방금 지나온 Banthanti마을의 Heaven View Guest House & Restaurant쪽을 내려다 봅니다.
☞ 길 좌측(左側) 언덕 비탈면쪽을 쳐다보니 통나무 땔감을 쌓아 놓은 옆에 허술하게 지은 화장실(化粧室,toilet) 하나가 보입니다. 변(便)을 본 다음에는 마른 소나무 잎을 뿌려 덮어 준다고 합니다.
☞ 길 좌측(左側) 쉼대(stand) ‘초우따라(chautara)’에서 네명의 트랙커(Trekker)와 한명의 포터(porter)가 하나의 팀(team)을 이룬 일행(一行)들이 쉬고 있네요. 쉬고 있는 외국인(外國人) 트랙커(Trekker)의 스틱(stick)의 길이를 살펴보니 다들 키가 커서 그런지 길게 하고 다니네요.
여기서 잠깐!
☞ 길을 가다가 우측(右側) 현지인(現地人) 집의 부엌을 훔쳐다 보니
☞ 우리 일행(一行)들이 S자형의 꾸불꾸불한 내리막 길을 천천히 내려섭니다. 반단티(Banthanti:2,300m) 마을의 Green Hill View Lodge & Restaurant 입니다.
☞ 방목(放牧)해 놓은 검은 소(buffalo)들이 지나가는 트랙커(Trekker)들을 의식(意識)도 하지 않고 길가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습니다.
☞ 네팔(Nepal)의 힌두교도(Hindu敎徒)들이 신(神)으로 받들고 있는 검은 소(buffalo)가 길을 가로막고 있어 잠시 트레킹(Trekking) 진행(進行)이 지체(遲滯)됩니다.
☞ 꽃이 아니라 잎사귀가 색깔을 내면서 자태(姿態)를 뽐내는 나무도 있습니다.
☞ S자형의 꾸불꾸불한 길을 돌아 나와서 앞을 바라보니 경사면(傾斜面)에 자리잡고 있는 반단티(Banthanti:2,300m) 마을의 Green Hill View Lodge & Restaurant이 가까이에서 보입니다.
○ 반단티(Banthanti:2,300m) 마을의 Green Hill View Lodge & Restaurant ○
☞ 드디어 점심 식사(食事)할 장소(場所)인 Banthanti(2,300m) 마을의 Green Hill View Lodge & Restaurant에 도착(到着)합니다.
☞ Green Hill View Lodge & Restaurant의 벽면(壁面)에 ‘we sale’ 안내판(案內板)이 붙어있는데 미답자(未踏者)가 트레킹(Trekking) 계획(計劃) 수립(樹立)때 ‘we sale’ 안내판(案內板)이 참고(參考)가 되었으면 하여 디카(digital camera)에 담아 왔습니다.
☞ Green Hill View Lodge & Restaurant의 kitchen 앞에는 전망대(展望臺) 쉼터가 마련되어 있고 고산지대(高山地帶)의 멋진 주변(周邊) 풍광(風光)을 조망(眺望)할수 있어 트랙커(Trekker)들이 쉬어가기가 좋습니다.
☞ 트래킹(Trekking) 후(後) 점심 식사(食事) 전(前)에 Green Hill View Lodge & Restaurant에 들어서니 현지(現地) 보조(補助) 가이드(guide)가 따뜻한 홍차(紅茶)를 한잔씩을 권합니다.
☞ Green Hill View Lodge & Restaurant에서 점심 식사(食事)를 기다리며 서로들 세상(世上) 사는 이야기를 잼나게 나눕니다.
⊙ 점심 식사(食事)⊙
☞ 오늘 점심 메뉴(menu)는 돼지고기, 양파, 생강 등을 다져 중국(中國) 된장과 함께 볶아 만든 양념에 비빈 자장밥이었습니다. 산중(山中) Lodge(롯지)에서 먹는 자장밥이 어찌 그리도 맛이 있는지...
☞ 손에 들고 있는 LALIGURANS(랄리구란스) 꽃은 현지(現地) 가이드(guide) ‘ Mr.Tara Dhakal’ 이 여자분들에게 주기위해 방금 꺽어온 것입니다. LALIGURANS(랄리구란스) 나무는 보통 10m 크기이며 꽃은 빨강, 분홍색 등이 있습니다.
☞ Green Hill View Lodge & Restaurant에서 점심 식사(食事) 후(後) 충분히 쉬었다가
점심 식사(食事) 후(後) 스케줄(schedule)은 → 아랫 고라파니(Ghorepani) 경유(經由)
제5편이 계속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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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편 한편씩 정리는 되어 가는 모양입니다...^
춘천 오봉산 화요산행 다녀오니 작업의 흐름이 또 깨어지네요.
반단티 2,300m 고지 마을을 보니 아찔 합니다. 나는 고작 1,950m를 넘겨본적이 없는 관계로 벌써 공포증을 느껴지군요픈 길인데도 강행군하는 것을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바위길이 험하고 고
트레킹 코스 중간중간에 보이는 네팔여인들이 도꼬로 나르는 내용물은 과연 무었일까 궁금 하네요
고지대로 접근하기 위해 수없는 계단을 올라야 하는군요.......
티케둥가의다리, 폭포. 룽다, 카르초, pony, 도꼬등 새소한 이름들을 잘 기억하고 다음코스로 따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