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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 OF HOME VISITATION
가정방문 기법
By William M. Thompson, Jr.
글: 윌리암 엠. 톰슨 쥬니어
Los Angeles Senatus
로스엔젤레스 세나투스
가정 방문기법은 레지오 단원으로서 활동 하면서, 협조단원 가정방문, 병자나 상가방문, 냉담자나 조당 자 방문, 또는 단순한 가정방문 등의 활동에 적용될 수 있다. 이 분야는 본인이 마지막 범주로서 첫 시도 를 해보고 싶었던 분야이다.
많은 경우에 있어 우리는 모든 레지오 단원들이 기억하고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접근방식이 필요함을 느껴 왔다. 그러나 실제로는, 가정 방문 시 사용되는 접근방법은 아주 개인적이 면서도 무엇인 가를 판매할 때와 같이 대부분이 접근을 하고자 하는 사람의 개성이나 능력에 달려 있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 같은 방법은 개인적인 사항으로 치부하기 보다는, 모든 유능한 판매원들의 예에서 입증된 바와 같이, 어떤 완벽한 접근 방법이 확인 될 때까지 계속적인 시도를 하면서 변화 시켜 나가야 한다. 그러나 실제로 이러한 완벽한 접근 방법이라는 것은 접근을 하는 사람들의 개성에 따라 좌우된 다는 점을 부인 할 수 없다.
필자는 다음과 같은 접근방법(통상적인 가정 방문 시)을 사용한 경우 최상의 결과를 얻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벨이 울리고, 그 집에 사는 사람들이 문을 연다. 이때 방문자는 즉시 좋은 저녁 또는 좋은 날입니다. (우리 말 식으로는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이웃에 있는 성 암부로시오 성당에서 지역에 거주 하시는 분들께 인사를 드리기 위해 온 사람들 입니다.라고 말한 뒤 그 자리에 서서 환한 미소를 짖는다.
그리고 신속하게 우리는 물건을 팔거나 기부금 부탁을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는 점을 밝히고, 모든 가능한 태도를 동원하여 좋은 인상을 주고, 이웃이라는 점을 강조 함으로서 친숙한 분위기를 만들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 서서 미소를 지음으로서 이 제는 그 방문 상대방이 무언가 응답을 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드는 것이다.
만일 상대방의 대응이 우리는 개신교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라고 하면, 아! 그러십니까? 그러면 교회에는 열심히 다니시는지요? 라고 질문을 한다. 그리고 만일 매 주일 예배에 참여하고, 성서학습을 지도하고 등의 답변이 나오면, 그들에게는 우리 그리스도교의 일치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을 한다. 그리고 혹시 가톨릭에 대해 우리에게 묻고 싶은 사항이 있으 면 답변해 드릴 수도 있다고 말을 건네고, 그 집을 떠나기 전에 우리가 가톨릭에 관한 사항을 설명해 주는 책자를 몇 권 가지고 있는데 드려도 괜찮을지?라고 묻는다. 이런 경우 보통 그 책자를 받아들인다.
그러나 상대방의 답변이 우리는 부활절이나 크리스마스에만 비 가톨릭 교회에 나간다는 것일 경우, 우리는 그 사람들에게 돌아오는 일요일 우리 성당의 미사에 한번 와 보시지 않겠느냐고 권유를 해 본다. 그리고 미사 후 차나 다과를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말도 함께 한다. 물론 책자를 제공해도 좋으냐고 물어 본다.
그리고 문을 연 사람이 자신이 가톨릭 신자라고 말을 하면, 우리는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이며 신부님께 드릴 교구 신자 가구 조사(우리 본당의 경우는 쉬는 교우, 전입 후 교적 미 정리자 등에 자료 수집 등)를 하고 있다고 말한 뒤 조사양식을 기록 한다.
만일 그 사람이 냉담교우라면, 방문자는 가능한 경우 즉시 냉담을 하게 된 이유나 기간을 확인해 보고 신비의 메달(일종의 성물), 주보를 제공하고, 다음 방문을 허락 받도록 한다. 냉담교우의 경우 마음의 상처로 인해 공격적이거나 매우 불쾌한 태도로 방문자를 대할 수 있다. 이 경우 두 명의 방문 레지오 단원들은 그를 받아 치지 말고 그리스도와 같은 자세로 그 사람을 진정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가능하면 참고 미소를 지으면서 상대방이 호감을 가진 행동으로 바뀔 수 있도록 기다려야 한다.
비 그리스도인의 경우에도 미사에 참례를 권유해 보고, 흥미를 보일 경우에는 천주교 소개 책자 를 제공한다.
Why go house to house?
왜 우리는 가정을 방문 하는가?
답변은 간단하다. 가정이야 말로 가족의 요람이며, 사회자체의 요람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회 를 복음화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정을 찾아야 한다. 우리의 주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나아가서 모두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라고 명령 하셨다. 이를 위해 우리는 여러 가지 수단들, 예를 들면, 가판대식 가두선교, 군중에 대한 전교, 복지시설 방문 등과 같은 많은 방법들을 활용해 왔다. 그러나 레지오 단원의 가장 중요한 일은 가정으로 파고드는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레지오 사도직의 안목에서 볼 때 가장 가치 있는 일이며, 한번도 가톨릭 신앙의 진실에 대해 들어 본적 이 없는 영혼들과의 전쟁에서 이겨 이들을 그리스도께로 이끈다는 프랭크 더프씨의 생각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가장 훙륭한 수단이 될 것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우리의 이러한 가정방문은 아주 부드러운 전략을 구사 함으로서 일부 비 가톨릭 조직의 공격적인 것과는 달라야 한다. 그 요건은 우리가 가정을 방문함에 있어 그리스도 적인 겸손과 상대방에 대한 존경심, 그리고 교본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손에 모자를 든 듯 정중 하게, 그러면서 하급자가 상급자를 대하듯하는 태도를 갖추느냐에 달려 있다. 이러한 태도를 항상 유지한다면, 실패를 할 확률은 낮아질 것이다.
몇 년 전까지 우리는 가정 방문을 하면서 이렇게 질문을 하곤 하였다. 여기 혹시 가톨릭 신자 인 분 없으세요? 이 질문은 우리가 가톨릭 신자들에게만 관심이 있다는 투로 그들 에게 들렸고, 그에 대한 답변 은 문을 닫으면서 뒤이어 들려 오는 말 아니오 이었다. 혹시 그들 중 냉담 중에 있거나 다른 종교로 간 가톨릭신자가 있었더라도 그들은 자신들을 비 가톨릭 신자로 여기고 아니오라고 대답했을 것 이다.
그래서 우리는 말을 바꿔, 여기 혹시 가톨릭 신자로 영세 받으신 분 안 사세요?라고 질문을 했다. 그리고 난 뒤 종종 그렇기는 한데요, 지금 나는 성당에 나가지 않고 있다 거나 또는 다른 종교로 갔는데 아주 행복하게 지내요라는 답변을 듣게 되었다.
그러나 우리는 여러분을 우리 성당지역에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라고 말을 바꿨을 때 만난 모든 부류의 사람들로부터 보다 긍정적인 응답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가능한 한 상대방이 다음 방문을 허용할 구실과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해야 한다. 오늘 아주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방문을 다시 해도 좋을런지요?
Fallen-aways.
쉬는 교우들
절대로 논쟁을 하려 들지 말아라. 더프씨는 논쟁에서 이긴다고 해서 교회로 따라 올 사람은 아무 도 없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대화를 친근감 있고, 열이 나지 않은 수준에서 이끌어 가도록 노력을 하다보면, 속으로는 울화가 치밀 것이다. 잘못된 점이나 발언에 대해 시정을 해 주고자 하는 생각이 불쑥불쑥 들 것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사람은 아주 어려운 시기를 살았을 수 있고, 지금 우리는 그 사람의 상담역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마음의 상처를 입은 사람이나, 좌절감을 겪은 사람에게 있어 최상의 심리 상담자는 그의 말을 들어 주는 사람이다.
나는 수 차례의 방문을 하면서 교회에 대해 아주 큰 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만날 경우 첫번 방문은 물론이고, 둘째, 세째 방문에서도 아예 종교 비슷한 말도 꺼내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발견 하였다. 점진적으로 분위기가 무르익어 때(그때는 반드시 오게 되니 걱정 할 필요가 없다)가 되었다고 생각 되면 서서히 대화의 방향을 일반적인 종교 이야기로 돌리고, 나아가 가톨릭의 특징으로 돌려 가도록 해야한다.
우리가 레지오 단원으로서 어떻게 가정방문에 임해야 하는지에 대한 흥미 있는 예를 로버트 브래드쇼 신부님이 들려 주었다. 한 열심하게 보이는 여성 레지오 단원이 12 가정을 방문 했다 고 보고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가정들은 모두 비 가톨릭 집안 이었습니다. 그 단원은 방문간 매우 정중한 태도를 유지 하면서 자신의 방문 이유를 설명하고 성당에 관심이 있는지 를 그들 에게 물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대답은 한결같이 아니오 였었다. 그 자리에 있던 다른 레지오 단원이 자매님! 그러면 처음 몇 가정으로부터 자매님의 접근 방식으로 어떤 결과도 얻지 못했을 때 다른 접근 방식을 고려해 보지는 않았습니까?라고 질문을 했고, 그 여성 단원은 얼굴이 붉어진 체, 거기까지는 미처 생각을 못했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쁘레시디움 회합에서 얻은 결론은 서너 가지의 각기 다른 접근방식을 사전에 준비한 레지오 조들이 각각 방문을 하면 좋겠다는 것 이었습니다. 이들 접근방식의 시도를 통해 어느 방법이 성공을 거들 수 있는지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몇 주가 지난 뒤 그 여성 단원이 그녀의 활동 결과를 보고했습니다. 이번에는 아주 기쁜 표정이었습니다. 그 단원과 조원은 비 가톨릭 가정 12군데를 방문하였고, 이번에는 그 열 두 가정 모두가 천주교 교회를 알리는 리플렛(소형 안내서)을 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보기 좋은 변화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모두 궁금하시겠 지요?
대답은 아주 간단했습니다. 이 번 사건을 통해 그 여성 레지오 단원은 질문을 잘 구성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터득했습니다. 당신은 ·에 관심이 있느냐?는 식의 질문은 아니오 라는 답변을 하게 했고, 그래서 그녀는 아주 신중을 기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정중하게 통상적인 인사를 한 다음 당신은 ·에 관심이 있느냐?는 질문 대신 천주교에 관한 리플렛이 있는데 드려도 좋겠는지요? 라고 질문을 했고, 그들은 예라고 답변을 하고 그 리플렛을 받았 습니다. 주목할 만한 사항은 그 단원은 몇 주전에 그녀가 했던 질문과 같은 질문(또는 그 이하 의)을 했는데 단지 그 표현 방법을 달리 했다는 것입니다.
Objective
목표
모든 방문의 목적은 우리가 방문하는 사람들을 영적으로 성장 시키고, 또 그리스도화 시키고, 나아가 하느님의 따스함과 자비에서 나오는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협조단원 가정방문의 경우는 이미 그 사람이 교회의 공동체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 이다. 이에 따라 이러한 방문의 목적은 아마 그 단원을 보다 성화 시키는데 두어야 할 것이다. 방문한 협조단원 에게 레지오 단원의 기도를 바치는데 대해 감사를 하고, 아마 본당이나 전세계의 레지오 활동에 대한 안목을 넓혀 주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상급 등위인 아듀 또리움단원이 되도록 하는 것, 그 외 기타사항 등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상가방문이나 병자 방문의 경우에 있어서는, 상대방에게 하느님께서 쓰실 목적이나 뜻이 있으 셔서 데려 가셨다는 위로를 하고, 우리의 주님께서 십자가상에서 그러셨던 것 처럼 그 가족이 겪고 있는 고통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음을 보여 주도록 해야 한다.
만일 개종의 여지가 보이면, 가톨릭이 간직하고 있는 진실을 그들에게 전하도록 시도를 해야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말한 방문 기법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Friendliness 친근감
Developing a rapport 인간적인 유대감 형성
Business-like 사업을 하듯 적극적으로
Alertness 기민한 대응
Questions asked indirectly 간접적인 질문을 할 것
Opportunity for return visit 재 방문 기회를 잡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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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읽고 갑니다~
공감이 가는 이야기입니다. 직접 갔을때 좀 잊어 버려요 그래서 자주 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