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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기도 중에
"그 때가 임박하니 졸고 있는 사람들을 깨우라. 흔들어 깨우라"는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제가 종말자료에 너무 심취했나 하고 ? 검증 중입니다.^^
전 영적 직감만 느낄 뿐, 종말론 공부나 요한계시록공부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습니다.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그러할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래도 상식적인 차원에서 마지막 때에 대해 성경이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알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성경본문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요한계시록은 거의 다 이므로...몇 구절 빼고 제외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다음에...
이 정도의 성경본문을 이해하고 있어도 시대와 징조를 읽는데 여러분이 빠르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부디 깨어 있어 주님 오실 때 기쁘게 마중나갑시다.
-하늘다리 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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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를 예언하는 성경구절
마지막 때 사람들의 모습
딤후3;1-5 또 이것을 알라. "마지막 날들"에 아주 어려운 때가 오리라.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고 교만하며, 하나님을 모독하고 부모에게 불순종하며, 감사하지 아니하고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고, 화해하지 아니하며, 모함하고 절제하지 못하며, 사납고,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반하고 분별이 없으며, 자만하고 쾌락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리니, 이런 자들에게서 돌아서라
//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악랄한 범죄기사는 갈수록 더해지고 안티기독 네티즌들은 하나님을 모독하고 예수님을 대놓고 모독합니다.
누가복음17:30-36 노아의 날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의 날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그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였으나,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진멸시켰느니라. 그것은 또한 롯의 날에 일어났던 것과 마찬가지라. 그들은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짓고 살았으나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그들 모두를 진멸시켰느니라. 이와 같이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그러하리라
//지금도 재림을 이야기하면 그리스도인들조차 저를 이상하게 봅니다. 무서워서 마지막 때 를 말하지도 못할 정도입니다. 조롱하고 비웃습니다. 또는 관심도 없습니다. 아마도 90%이상의 교회가 주님재림에 관심 없을 것입니다. 제 주변 목회자들만 해도 그렇습니다.
베드로후서3:3-4
먼저 알 것은 이것이니 '마지막 날들'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그들의 정욕대로 행하며 말하기를 "그가 다시 온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만물은 창조의 시작부터 그대로 있다." 하니
마24: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24:44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눅18:8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마24:48-51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무들을 때리며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의 율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한신대교수이며 목사가 기독교를 부정적으로 내보내는 TV방송에서 이 말을 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습니다. 찾으면 포스팅 하겠습니다. 부정적인 의미에서 “아직도 한국교회는 종말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이 교수의 말로는 종말을 기쁨으로 기다리는 사람들은 한심한 사람들인 거죠.
그가 정말 한심한 사람입니다. 양치기 효과에 속다니.....이단들의 종말 소동은 양치기 효과를 위한 마귀의 속임수였다는 것 !
마 25: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신랑이 이제나 저제나 2000년 동안 오지 않으니 교회는 다 졸고 있네요. 오히려 거짓 소식을 전하는 이단들이 신랑이 왔다고 헛소릴 하고 있구요. 졸다가 깨어보면 헛소리고, 졸다가 깨어보면 헛소리고...이젠 정말 신랑이 와도 “에잇 깨우지마.....헛소리 그만하고.....”하면서 잔다는 것입니다. 이럴 때에 주님이 오신다죠 ?
말세에 부자들에 대한 경고
야고보서5:1-6 들으라 부한 자들아 너희에게 임할 고생을 인하여 울고 통곡하라
/2 너희 재물은 썩었고 너희 옷은 좀먹었으며
/3 너희 금과 은은 녹이 슬었으니 이 녹이 너희에게 증거가 되며 불같이 너희 살을 먹으리라 너희가 말세에 재물을 쌓았도다
/4 보라 너희 밭에 추수한 품군에게 주지 아니한 삯이 소리 지르며 추수한 자의 우는 소리가 만군의 주의 귀에 들렸느니라
/5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지게 하였도다
/6 너희가 옳은 자를 정죄하였도다 또 죽였도다 그는 너희에게 대항하지 아니하였느니라
//경제적으로 엄청난 파국이 오는 것 같습니다. 지금 줄줄이 도산하는 미국은행들의 금융위기가 관련 있을까요 ?
거짓교사, 거짓 선지자
베드로후서2:1-2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딤후4;3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이 건전한 교리(Sound Doctrine)를 견디지 못하고, 그들 자신의 정욕에 따라 가려운 귀를 즐겁게 해 줄 선생들을 많이 두리라. 또한 그들이 그들의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로 돌리리라
// 정욕...부자 된다는 말, 복 받는다는 말, 교회다니면 구원 얻는다는 말, 동성애해도 성직수행가능하다는 말 .... 죄지어도 회개하면 된다는 식의 은혜를 싸구려로 남용하는 말, 죄지어도 주님이 지켜주신다는 말 등......
말세가 될수록 귀를 즐겁게 하지 않는 설교를 하는 교회는 부흥이 쪼매 힘들겠지요.
딤전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요즘 이상한 선지자들이 너무 많아서...특히 미국제 선지자들이.....
잘 분별하지 않으면....눈에 보이는 기사와 이적만 찾다가는 다 망합니다.
난리소문,전쟁,기근,전염병
마24: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눅21:10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큰 지진과 온역(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계6:6 내가 네 생물 사이로서 나는 듯하는 음성을 들으니 가로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 말라 하더라
//기근,전쟁,온역 다 있었고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특히 올해는 이상기후로 식량난이 더 심화되겠네요.
--참고) 전세계곡물수확현황 http://cafe.daum.net/heavenbridge/Q7AI/16
중동은 이란의 핵이슈로 계속 일촉즉발이구요.
하늘에서 징조들(별들, 빔 , UFO등)이 나타났는데 아직 큰 징조들이 더 있어야 겠지요.
--참고) 노르웨이 보텍스 http://cafe.daum.net/heavenbridge/Pued/38
배도
살후 2: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살후 2:2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살후 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눅18:8...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 교회들이, 기독교 명사들이, 목사와 성도들이 배도할 것입니다.
이미 배도에 물든 것은 오래전부터 있어왔으나,
짐승이 다스리는 세계정부 때에 편리함 때문에, 살기 위해서 본격적으로 배도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세엔 올바른 목자, 올바른 교회, 올바른 신앙 가지지 않으면 헛수고가 됩니다.
*참고. http://cafe.daum.net/heavenbridge/DUYd/5
이스라엘의 때
눅 21:24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다 성취되었습니다. 이제는 이스라엘이 고토로 돌아왔고,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눅 21:29 이에 비유로 이르시되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눅 21:30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눅 21:31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운 줄을 알라
눅 21:3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리라
//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지칭합니다.
이스라엘은 2000년 가까이 나라없는 민족으로 살다가 1948년 5월 15일 드디어 하나의 독립 국가로 탄생했습니다. 이것은 그 어떤 음모론이 결부되어 있을지라도 기적입니다.
사43:5-6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네 자손을 동방에서부터 오게 하며 서방에서부터 너를 모을 것이며 내가 북방에게 이르기를 놓으라 남방에게 이르기를 구류하지 말라
내 아들들을 원방에서 이끌며 내 딸들을 땅 끝에서 오게 하라
//지금 이스라엘 내에 살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약 650만명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밖에 살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 1,200만명으로 치고 있습니다.
이들이 이스라엘로 귀환하고 있는 운동을 알리야 운동이라고 합니다. 1980년에 이 작전이 시작되어 지금 23년 되었습니다. 당시 대통령 벤구리온이 100만명 살 땅을 만들자고 외치며 맞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 http://cafe.daum.net/heavenbridge/PvOb/1
제3성전
사2:2-3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솔로몬 성전은 바벨론에 의해서 무너졌고, 헤롯성전은 로마에 의해 A.D 70년에 무너졌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은 성전이 없습니다. 그런데 말일에 하나님의 성전이 설 것입니다.
제3성전 복원과 관계되어 수많은 성물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제3성전을 지을 때 메시야가 온다고 믿고 있습니다.유대인들은 메시야를 기다립니다. 메시야의 강림을 2009-2010년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짜 메시야인지 확인하는 기구로 이스라엘 정부가 2004년 10월 산헤드린공회를 정식으로 발족했습니다.
유대인들이 맞이한 메시야는 가짜이겠지요.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나 너희가 나를 영접하지 아니하는도다. 만일 다른 자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는 그를 영접하리라』(요 5:43).
마 24: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마 24:16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마 24:17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질러 내려 가지 말며
마 24:18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질러 뒤로 돌이키지 말찌어다
마 24:19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마 24: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단 12: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할 미운 물건을 세울때부터 일천 이백 구십일을 지낼 것이요/12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거룩한 곳이 제3성전일까요 ? 또는 거룩한 교회에 꽂으려는 세계정부의 깃발일까요 ?
그것이 제3성전이든, 교회이든 적그리스도가 출현한 것을 말합니다.
만약 들림받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면 인적이 없는 곳으로 도망가야 합니다.
저는 이미 경고했습니다. 칩을 몸에 받으라고 편리하다고 텔레비전에서 광고하기 시작하면 전재산 팔아서 대피하라고요. 도망가도 다 죽겠지만, 666표를 받으면 안됩니다.
차라리 죽는 것이 낫습니다. 영혼을 파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이스라엘과 온 세상에 복음전파
마 10:23 이 동네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이스라엘은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복음은 이방인에게로 넘어 갔습니다. 복음이 이스라엘에 들어가야 인자가 옵니다.
롬 11: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저희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롬 11: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마24:14 이 천국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눅 21:24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이방인의 때, 이방인의 수는 언제 찰까요 ?
2008년 7월 뉴스입니다. 1974년 랄프 윈터 박사에 의해 미전도종족 선교가 주창된 이래 전세계 10만명이 넘는 미전도 639개 종족 가운데 사역자가 없는 지역은 230여개 밖에 남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하늘의 징조와 천재
욜 2:31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같이 변하려니와
눅 21:25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눅 21:26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행 2:20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계 6: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 틈에 숨어 /16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마 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눅 21:25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마24:29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창 1:14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해와 달이 어두워지는 것으로 보아 일식,월식이 있는 것 같구요, 해와 달은 창1:14에 의하면 징조입니다.
달이 핏빛으로 변하는 것은 개기월식 때 그럴 수 있다고 나사는 말하는군요.NASA에 의하면 2014, 2015년에 이스라엘의 유월절과 장막절에 맞추어서 일식과 피빛월식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후로는 100년간은 그런 일이 없다네요.
<참고>2014년은 4/15 월식(유월절, 핏빛의달) --> 4/29 일식,
10/8 월식(핏빛의달) --> 10/23 일식
2015년은 3/20 일식 --> 4/4 월식(핏빛의달)
9/13 일식(나팔절) --> 9/28 월식(장막절, 핏빛의달)
일식과 월식이 모두 이스라엘 절기 때 일어나는 것은 놀라운 일인데요, 가장 최근의 것이 1967년 (이스라엘 6일 전쟁과 성전을 취했을때)과 1948년 (이스라엘 건국)이라고 합니다. 놀라울 정도의 우연이죠
//큰 지진, 하늘의 별들이 떨어지고, 하늘이 종이 축처럼 말리고 각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기운다는 것으로 보아, 과학자들이 염려하는 지축이동이 일어날 때 큰 지진은 물론이고 하늘의 별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고 하늘이 종이 축처럼 말리는 것처럼 보이지 않을까요 ?
아무튼 엄청난 천재가 온다는 것이지요. 이 상황에서 대피처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 주님만이 진정한 대피처일 따름입니다.
극심한 환란
마 24: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위 천재적인 재앙 이야기만 들어도 어떤 육체가 감당할까 싶은데....주께서 감해주신다네요.주님께 감사.
세계정부
단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7년)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무케 하는 자에게 쏟아 지리라 하셨느니라.
//세계정부와 적그리스도가 등장합니다. 이스라엘과 7년 평화조약을 맺고 중간에 제사를 금지합니다.
요5:43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나 너희가 나를 영접하지 아니하는도다. 만일 다른 자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너희는 그를 영접하리라』
//그럴려면 이스라엘의 제3성전이 먼저 건축되어야겠지요 ?
이스라엘은 제3성전 건축 준비가 거의 끝났습니다. 대제사장 역할을 할 레위인 유전자를 가진 아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성전짓고 메시야 오시면 됩니다. 그러나 이들은 가짜를 영접했다가 속은 것을 알게 됩니다.
짐승등장, 짐승경배
계 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계 13: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계 13: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계 13: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계 13: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계 13: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계 13: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계 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계 13: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
계 13:10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계 13: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계 13: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계 13: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 오게 하고
계 13:14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계 13: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다 죽이게 하더라
계 13: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계 13: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계 13: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짐승이 주는 매매수단으로서 666표 등장
계 13: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계 13: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계 13: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계14:9-10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μέτωπον)에나 손(Χείρ)에 표(χάραϒμα)를 받으면...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짐승의 수 666표는 실제 경제활동과 관련이 있습니다. 단지 영적이고 상징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오늘날의 신용카드와 아이디카드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멕시코, 미국 등 일부에서는 실행되고 있지요 ? 전세계에 강요할 날만 남았습니다.
감시체계
눅 12:2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나니
눅 12:3 이러므로 너희가 어두운데서 말한 모든 것이 광명한데서 들리고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 것이 집 위에서 전파되리라
눅 12:4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저는 처음에 이 말씀이 하나님은 全知하시다는 의미에서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문맥을 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지금 이미 나타난 감시시스템입니다.
그러니, 이러한 나의 사생활을 침해하고 감시하고,나를 죽이기까지하는 이들을 무서워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는 것입니다.
하늘엔 14,000개의 인공위성이 있고, 라디오 주파수로도 로봇을 이용해 사람의 호흡까지 추적해내는 시대입니다.(http://cafe.daum.net/heavenbridge/Pued/14)
얼마 전 시민단체에서 일하던 한 사람이 정부에 의해 가족과 함께 인터넷흔적과 이멜 내용까지 해킹 당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고소한 것으로 압니다. KT는 쿡스마트웹을 통해서 개인의 인터넷활동을 추적해 기업마케팅하는 프로그램 추진중입니다. *참조 : http://cafe.daum.net/heavenbridge/PssE/15
마인드컨트롤까지 가능한 시대입니다.
핍박과 박해
마24:8 이 모든 것이 재난(참기 어려운 큰 고통)의 시작이니라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을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고발감시체제가 되어서 그리스도인들을 잡아 죽이려고 할 것입니다. 시온의정서의 기독교말살정책이 떠오릅니다.
전도하거나, 구원은 오직 예수에게만 있다고 말하거나 , 동성애는 죄라고 말하면 잡혀가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유럽목회자들 가두 전도하다가 잡혀 가네요.
http://cafe.daum.net/heavenbridge/Q7AF/5
미국에서 오바마의 서명에 의해 동성애자, 소아성애자 보호법이 통과되었습니다.
http://cafe.daum.net/heavenbridge/Q7AF/4
민주당 전병헌의원의 상정합니다. 기독교역차별법입니다 .
http://cafe.daum.net/heavenbridge/Q7AF/6
거짓 그리스도
마 24:23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주님이 재림하실 때에, 여기저기서 주님의 형상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것은 과학적으로 가능합니다. 블루빔 프로젝트가 그 하나이지요 ? 1997년 이라크에서 “사막의 폭풍”작전이 수행될 때에 바그다드 상공에 후세인을 타도하라는 형상을 보내려다가 연합군의 냉소로 좌절 되었습니다.그러나 미군은 위성을 이용해 홀로그램 F-15 전폭기를 뛰워서 적을 혼란에 빠지게하는 심리전에서 효과를 보았습니다.
* http://zine.media.daum.net/weeklykh/view.html?cateid=3000&newsid=20040416060834833&p=weeklykh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마십시오.
저는 타드 벤트리가 집회하는 하늘에 떠 있는 십자가 사진을 본적이 있습니다. 공중에 구름모양으로 뜬 예수님십자가 형상도 동영상으로 보았구요.
이 모든 것이 과학적인 실험이거나, 마귀들의 이적입니다.
기독교인들을 광신자로 몰기 위해서 장난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제발 성경공부하고 깨어있어서 미혹되지 마십시오.
마 24:26-27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주님은 전지구에서 동시에 보게 됩니다. 엄청난 천사들과 함께 천지가 진동할 것입니다.
그림자 정부든, 안티기독교든, 사탄이든 까무러칠 정도로 놀라운 일이 진행될 것입니다.
아마겟돈
겔38:5 그들과 함께한 바 방패와 투구를 갖춘 바사와 구스와 붓과
38:6 고멜과 그 모든 떼와 극한 북방의 도갈마 족속과 그 모든 떼 곧 많은 백성의 무리를 너와 함께 끌어내리라
//곡과 마곡(러시아)이 이스라엘 주변의 나라들까지 모아서 전쟁을 할 것입니다.
바사 : Persia 구 페르시아, 이란
구스 : 에디오피아
붓 : 리비아
고멜 : 독일, 발칸국들
도갈마 : 터키 및 알미니아
주석을 보면 "에스겔 38:4 마곡땅에 있는 곡 곧 로스(러시아)와 아랍나라인 바사(이란) 구스(에티오피아) 붓(리비아) 고멜(발칸국들) 도갈마 (터키및 알미니아)등의 나라가 동맹하여 러시아를 대장으로 삼고 이스라엘을 공격할 것이다. 러시아가 관련되는 장면을 자세히 예언하셨는데 러시아를 "갈고리로 네 아가리를 꿰고 너의 말과 기병 곧 네 온 군대를 끌어낸다"고 한 것을 보니 러시아가 주저하는 상태를 끓어내는 장면이다.
바사와 구스와 붓과 고멜과 그 모든 떼와 극한 북방의 도갈마 족속과 그 모든 떼 - "곡"은 이렇게 많은 민족들을 통치하는 자로서, 그 모든 민족들을 군대로 동원(動員)한다.
에스겔 38:8-9절, 15-16절에 러시아와 아랍동맹국들이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장면의 예언이 나온다.그러나 승리는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이스라엘에게 돌아간다고 했다.(에스겔 38:17-23)
스가랴 8:3 내가 시온에 돌아왔은즉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리니
//아마겟돈에서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자들을 다 물리치고 예루살렘에 들어오시는 주님
온 민족이 동시에 재림을 봄
마 24:26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마 24: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눅 21:27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눅 21:33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눅 21:34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눅 21: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계1:7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들림, 변화
단 12:1 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단 12:2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고전 15:51-52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살전 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이때는 화장품 안발라도 이쁘겠지요 ? 상상만 해도 즐겁습니다.
마 24:40-41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남겨진 사람들의 비통함과 황당함은 어떻하라고.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계22:7).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계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