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 정문]
2016년 3월 17일 경남체고 여자 핸드볼부 창단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경남교육청.경남에너지 관계자.
경남체고 이상락 교장선생님 및 안종길감독님.
마산양덕여중을 지도하면서 전국대회 41연승의 신화를 이뤘던
이근미 코치를 비롯 학교관계자 및 선수단
(청소년 대표인 3학년 김소라, 1학년 박지원 학생을 비롯해 선수 7명으로 구성)
선수부모님들께서 뜻깊은자리를 함께하였습니다.
[#참석자 단체기념사진]
이상락 교장은 “핸드볼부 창단으로 그동안 침체에 빠졌던
경남의 여자고등부 핸드볼이 전국 상위권으로 도약하고 초, 중학교와 연계육성의
틀을 마련함으로써 핸드볼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우생순’의 신화를
다시 한 번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핸드볼 전용체육관 및 숙소 차량지원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을 하셨다.
경남체고는 이번 여자핸드볼부가 창단되면서(구기종목 첫 창단)
단거리부.중장거리부.태권도부.근대5종부 종목을포함 총18개종목의
경남지역의 엘리트 선수를 육성하는 명문학교이다.
[#체력단련실#급식소#학교진입로]
[#여자기숙사]
[#선배 現국가대표(대구광역시청 소속) 정유라 선수.양덕여중 핸드볼 학보모님들의 축하 화환]
[창단식 주요모습]
[선수단 소개 및 축하꽃다발 전달식]
[선수대표 윤예진선수의 다짐 한마디]
[부모님 대표 박지원선수 아버님의 한말씀]
[단체기념사진]
경남체고의 과제로 남아있는 선수수급문제가 빨리 해결되어서 멋진경기를 기대해봅니다.
[학교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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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수급이 우선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