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미 그룹은 지난해 11월 부터 총 70억원의 자본금을 들여 합작회사인
‘GNS 와타미 푸드 앤 베버리지 서비스’를 설립해
캐주얼 레스토랑 와타미의 오픈을 준비해 온것으로 알려져 있다.
와타미 강남점은 2개층으로 100명을 동시에 수용이 가능한 레스토랑 개념에 가깝다.
메뉴는 약120여종으로 메인 메뉴 대부분을 소,중 사이즈로 5천원~3만원까지의 가격대로 구성하였으며,
식자재는 모드 국내산을 사용하고 양념,소스 등은 일본 와타미 그룹의 현지 재료를 사용한다.
매장 컨셉은 와타미가 자체 개발한 '이쇼쿠야'에 한국형 레스토랑의 개념을 융복합한
국내에선 볼 수 없었던 신개념 캐주얼 레스토랑형태이다.
′이쇼쿠야′란 장소, 음식, 레스토랑을 합성한 다이닝 컨셉으로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에서
식사와 음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개념이다.
와타미는 유행과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 젊은이들의 만남과 모임장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로써 주방뱅크도 국산 브랜드의 주방용품들로 와타미 그룹과 서로가 Win-Win하는
좋은 파트너쉽 동반자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한류의 세계화를 앞당기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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